" 휴스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정보유출로 내쫒자…복직자 화장실 근무시킨 '휴스틸' 해고 매뉴얼, 국민일보
- 사진=SBS 캡처해고 후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을 빚었던 휴스틸이 복직자들의 해고 매뉴얼까지 만들어 퇴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SBS는 휴스틸 직원들의 말을 인용해 복직한 직원들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시켰다가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받은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았으며 ‘해고 매뉴얼’까지 만들어 퇴사를 압박했다고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이다.
- 또 다른 직원은 고강도 업무를 반복적으로 지시받아 자발적 퇴사를 유도하는 매뉴얼을 그대로 이용했다.이에 인사 담당자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정리된 문서가 아니며 실무자가 만들었다가 파기한 문건”이라고 해명했다.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서울고용노동청에 휴스틸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시하고, 화장실 앞 근무 지시를 포함해 복직자들에게 회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는지 살펴본다는 계획이다.앞선 2015년 9월, 철강회사 휴스틸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과장 및 대리급 직원 98명에게 희망퇴직 명목의 사직서 제출을 요구했다.
- 하지만 휴스틸은 복직자에게 업무를 맡기지 않은 것은 물론 복직자 3명 전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이 일었다.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취재대행소 왱!(클릭)]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국민일보
정신 못차린 휴스틸, 황당한 내부 문건!, 폴리뉴스
- 지난해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을 빚은 휴스틸이 복직자 해고 매뉴얼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 30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휴스틸이 지난해 5월 복직자 관리방안으로 작성한 내부 문건을 입수해 공개했다.내부 문건에는 복직자의 이름과 이들을 내쫓을 방법이 적힌 복직자 관리방안을 작성해 꼬투리를 잡아 해고하거나 고강도 업무를 맡겨 스스로 그만두도록 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SBS는 취재 결과 모 부장에 대해선 지방공장으로 발령낸 후 직위를 해제하고 전산정보유출을 빌미로 해고하고 관련 직원들에게도 고강도 업무를 반복적으로 지시하는 등 실제로 이같은 일들이 벌어졌다.하지만 휴스틸 측은 '해고 매뉴얼'과 관련해 "실무진 차원에서 만든 것을 뿐 공식 문건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Source: 폴리뉴스
‘화장실 앞 근무’휴스틸, 이번엔 해고 매뉴얼까지...네티즌들“사람이 미래인걸 알았으면”, 국제신문
- 복직한 직원들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시켜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휴스틸이 ‘해고 매뉴얼’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나 또 다시 (사진= SBS 뉴스 캡쳐)
- 논란에 휩싸였다.30일 SBS 8시 뉴스에서는 휴스틸이 지난해 5월 복직자 관리방안으로 작성한 내부 문건을 입수해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휴스틸은 지난해 5월 복직자의 이름과 이들을 내쫓을 방법이 적힌 복직자 관리방안을 작성해 꼬투리를 잡아 해고하거나 고강도 업무를 맡겨 스스로 퇴사하게끔 한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휴스틸 측은 ‘해고 매뉴얼’과 관련해 “실무진 차원에서 만든 것을 뿐 공식 문건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사람이 미래인걸 알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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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국제신문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해고 메뉴얼까지? 복직자 "이런 회사를 다녔던 게 맞나", 에너지경제
-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화장실 앞 근무로 논란을 빚었던 휴스틸이 이번에는 복직자 해고 매뉴얼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고 있다.30일 SBS 뉴스에 따르면 휴스틸이 지난해 5월 복직자 관리방안으로 작성한 내부 문건을 입수해 보도했다.해당 문건에는 지난해 5월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은 직원들을 꼬투리 잡아 징계, 해고하거나 고강도 업무를 맡겨 스스로 그만두게 만들자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준다.앞서 사측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직원들의 희망 퇴직을 받았고, 실직한 10명의 근로자 중 3명이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낸 뒤 복직되자 이들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비인격적인 지시를 내렸다.간부는 복직 근로자들을 향해 "분명히 지시한다.
- 위치는 14층 화장실 옆"이라고 말했다.회사의 조치에 "내가 이런 회사를 다녔던 게 맞나.
- 평생 잊지 못하는 그런 날일 것 같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사측은 복직자들이 고용부에 진정을 넣자 화장실 앞 근무를 중단시켰다.이를 두고 한 관계자는 "화장실 앞에 근무시킨 것은 맞지만 복직한 이들이 근무수칙 서명을 거부하고 일을 성실하게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서 취한 조치였다"고 밝혀 논란을 가중시켰다.고용부 관계자는 "중노위의 복직 판정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게 이러한 대우를 했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태"라며 "실태 조사 후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철저한 근로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star@ekn.kr.
Source: 에너지경제
[인물탐구] 휴스틸 박훈 대표 대체 누구? 불법대출 구속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장남… 해고 매뉴얼+ 화장실..., 글로벌이코노믹
- 휴스틸은 신안그룹 계열의 철강 제조회사이다.
-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해고 매뉴얼'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복직자 "내가 이런 회사를 다녔던 게 맞나..", 무등일보
- '해고 매뉴얼'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복직자 "내가 이런 회사를 다녔던 게 맞나.."입력시간 : 2017.
- 화장실 앞 근무로 논란을 빚었던 휴스틸이 해고 매뉴얼을 만들어 복직한 근로자를 해고하려 했던 만행이 드러났다.
- 부당한 처우에 복직자들이 고용부에 진정을 넣자 그제서야 휴스틸 측은 화장실 앞 근무를 중단시켰다.
Source: 무등일보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해고 매뉴얼 만들어 놓고 사람을 위한 기업?, 글로벌이코노믹
- 과거 부당해고 후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이 됐던 휴스틸이 해고 매뉴얼을 작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 과거 부당해고 후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이 됐던 휴스틸이 해고 매뉴얼을 작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 한편 휴스틸이 공식홈페이지의 회사소개란에서 ‘사람을 위한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하고 있어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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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무등일보 에너지경제 폴리뉴스 국제신문 글로벌이코노믹 국민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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