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 이어 까지 심경 고백 잘못한 건 잘못했고 평생 베풀 것.

" 황하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황하나 인스타그램, 박유천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 "불쌍…남 욕하며 행복하냐",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결혼을 앞둔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사과글에 진정성 여부를 두고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 침묵을 지키던 박유천이 처음으로 장문의 사과글을 통해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팬들은 큰 위안이 됐다.
3. 이에 팬들도 박유천 황하나를 옹호하거나 서운함을 토로하거나 두가지 양상으로 나뉘었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박유천 이어 황하나까지 심경 고백 "잘못한 건 잘못했고 평생 베풀 것", 스포츠투데이

1. 솔직히 지나다니면 수군거리고 사진 찍고, 근데 너무 몰아가면서 사람 상처 주고 못 살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황하나는 "저는 원래 평생 남 눈치 안보고 살아서 갑자기 제가 남 눈치 보고 변하는 건 어려워요.
2. 제가 다 들어 드릴 테니까 정말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는 사람 그만 괴롭히세요"라고 호소했다.이어 "진짜 그렇게 남한테 상처 주고 말로 죽이는 사람들, 다 자기한테 언젠간 돌아와요.
3. 진짜 그렇게 남한테 상처주고 말로 죽이는 사람들, 다 자기한테 언젠간 돌아와요.

Source: 스포츠투데이

박유천, 황하나 태그로 노출된 사건의 전말…황하나 불안한 심경변화, 비즈엔터

1. 박유천은 영상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황하나 어깨에 기대며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려 했다.
2. 이에 황하나는 “옆에 있는 사람 보여달라고요? 안돼요 못생겨서”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이후 박유천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황하나의 게시물을 통해 공개됐다.
3. 황하나가 박유천과 함께 사과문을 올렸다가 5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과문을 내리고 돌변한 태도를 보여 여러모로 논란을 키운 모양새다.

Source: 비즈엔터

박유천, 갑작스런 심경고백..황하나는 5시간만에 태도돌변[종합], OSEN

1. 이후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며, 팬들에게 사과했다.박유천은 "다른 말 못 해요.
2. 다시 한번 미안해요"라고 말했다.박유천의 심경 고백에 이어 여자친구 황하나도 장문의 글을 남겼다.
3. 진짜 팩트는 행복한 사람들은 절대 숨어서 막말 안 하고, 남 신경 안 쓴다는 거"이라고 반박했다.다음은 박유천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심경 전문.다른 말 못해요.

Source: OSEN

박유천♥황하나, 유기견 센터 봉사 인증 "너무너무 고마워" 악플 쇄도…, 에너지경제

1.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JYJ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하나가 유기견 센터 봉사활동을 다녀오며 개념 부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랑 첫 봉사.
2. 많은 분들이 유기견 봉사 관심 가져주셨음 좋겠어요.
3. 담주엔 힘 좋은 남자분들도 같이 가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에는 유기견 센터를 배경으로 박유천이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박유천과 황하나의 개념 부부 행보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선플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봉사 사진에마저 악플을 달며 두 사람을 비난했다.결국 황하나는 쏟아지는 악플을 감당하지 못하고 얼마안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결혼한다.

Source: 에너지경제

[이슈IS] 박유천·예비신부, 한밤의 심경고백 "죄송..응원해달라", 일간스포츠

1. 근데 너무 몰아가면서 사람 상처주고 못살게하는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ㅎ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드리구 욕하셔도좋아요.
2. 근데 저말구 제 주변사람들 제사람들한테까지 욕하고 상처주는건 못보겠어요.
3. 근데 저말구 제 주변사람들 제사람들한테까지 욕하고 상처주는건 못보겠어요.

Source: 일간스포츠

"진심으로 사과→미안할 필요 無"…'박유천♥' 황하나, 심경글 돌연삭제, 엑스포츠뉴스

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결혼을 앞둔 황하나 씨가 심경글을 돌연 삭제해 화제다.지난 17일 황하나 씨는 논란 이후 SNS를 통해 첫 공개사과를 한 박유천에 이어 심경글을 게재했다.앞서 박유천은 "죽고싶을만큼 죄송하고 미안하다.
2. 이에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가 SNS에 연이어 심경글을 올렸다.황 씨는 "너무 이기적이다.
3. 미안해 할 필요도 없었어, 난"이라며 태도를 바꿨다.황 씨는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것만 보고 사는 게 답이죠.

Source: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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