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4일 10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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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마르세유 영화제 참석…김민희와 불륜설 이후 첫 공식석상, 아시아투데이

  1. 0영화제에 모습 드러낸 홍상수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에 모습을 드러냈다.
  2. 사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모습.
  3. [마르세유 영화제 페이스북=연합뉴스]배우 김민희(34)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56)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프랑스 현지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홍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14001057554



‘김민희 불륜’ 홍상수 감독, 프랑스 마르세유 영화제 참석, CNB뉴스

  1.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
  2. (사진=연합뉴스).
  3. 여배우 김민희와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이 된 홍상수 감독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14일 프랑스 현지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홍 감독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홍 감독이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것은 이 영화제가 홍 감독이 지난 20년간 연출했던 영화 17편을 상영하는 ‘홍상수 감독 회고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됐다.홍 감독은 원래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불륜설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해외로 출국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출처: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28582



홍상수 감독 미국서 프랑스로?… "한국은 언제 오실 건가요",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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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7140556



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 불륜설, 향후 법정 공방 분석, 뉴스타운

  1. 현재 홍 감독이 아내와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두 사람 결혼이 가능합니까.
  2. ‘형법상 처벌하기 어려울 것’이라면 홍 감독의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3. 따라서 한국에서와 달리, 중혼을 한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697


'짧은 헤어·깡마른 몸매' 홍상수, 불륜설 23일만에 모습 드러내, SBS CNBC

  1. 홍상수 감독이 불륜설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홍상수 감독은 7월 13일 프랑스에서 개최돈 제 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FID Marseille 2016)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 김민희와 불륜설 이후 23일 만이다.홍상수는 마르세유영화제 측이 기획한 '홍상수 감독 회고전'(HONG SANG-SOO RETROSPECTIVE)의 주인공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3. 관계 측이 공개한 사진 속 홍상수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조금 더 마른 듯한 몸매, 편안한 차림으로 각종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한편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설이 제기된 후 이들을 둘러싸고 각종 루머와 보도가 쏟아졌지만, 두 사람은 미국 등 해외에 체류하며 어떠한 입장 발표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사진=마르세유국제영화제)온라인 뉴스팀 기자(river0131@sbs.co.kr) ☞ 의견 있는 경제채널 SBSCNBC [홈페이지] [뉴스스탠드]☞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SBS CN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0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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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뉴스타운 아시아투데이 중도일보 SBS CNBC CNB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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