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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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회장 성추문…"호텔 따라 들어간 여직원 의도는?" 여론 의혹 제기, 뉴스컬처

1.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2.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은 성추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3. 특히 A씨가 만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최호식 회장을 따라 스스로 호텔 로비에 들어간 점이 이상하다는 것다.

Source: 뉴스컬처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식사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 경인일보

1.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혐의로 피소 /YTN 뉴스 방송 캡처유명 치킨 업체인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63)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고소장에는 최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던 회사 직원 A씨를 끌어안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 회장은 식사를 마치고 A씨를 인근 호텔로 끌고 가려고 했으나 A씨가 호텔 로비에서 다른 여성 3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택시를 타고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같은날 오후 8시 20분께 강남경찰서로 찾아와 최 회장을 신고했으며 피해자 조사 일정을 잡고 돌아갔다.경찰은 목격자 3명을 상대로 최 회장이 A씨를 반강제로 호텔에 데려가려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A씨 조사를 마치는 대로 최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디지털뉴스부.

Source: 경인일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여직원 어지럼증 호소하자 '병원'대신 '호텔'로?, 그린데일리

1.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행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2. 복수 매체는 5일 '호식이두마리치킨' 여직원 A씨가 최근 최호식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사실을 보도했다.
3. 하지만 최호식 회장은 이를 완강히 부인하며 "머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호텔 방을 잡아주려 한 것"이라 해명했다.

Source: 그린데일리

성추행 피소당한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회장, 과거 80억 탈세 혐의, 머니투데이

1. 또 거래업체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세금계산서를 고의로 받지 않아 부가가치세를 줄인 규모도 상당하다고 주장했다.고발 이후 진행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한편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직원 20대 A씨(여)가 최근 최 회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A씨는 3일 오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음식점에서 최 회장과 단둘이 식사를 하다 최 회장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2. A씨는 이후 최 회장과 식당 인근의 호텔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호텔에서 빠져나오자마자 경찰서로 향해 최 회장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5일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이후 최 회장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3. 최 회장 측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A씨가 어지럽다고 해 호텔을 잡아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트렌드 리더의 스타일 지침서 '스타일M'][▶빵빵한 차&레이싱걸]이슈팀 심하늬 기자 cremolic@mt.co.kr.

Source: 머니투데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 MTN

1.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호식이두마리치킨’ 직원인 20대 여성 A씨는 성추행 혐의로 최호식 회장을 경찰에 고소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3일 오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음식점에서 최호식 회장과 식사를 하다 최 회장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식당 인근 호텔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호텔을 빠져나오자마자 경찰서로 향해 최 회장을 고소했다.최 회장 측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A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해 호텔을 잡아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5일 조사를 진행한 후 최 회장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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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TN

최호식 회장, 80억 조세포탈까지? '매출 장부 조작해...', 전자신문

1. 최호식 회장이 과거 80억 상당의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을 수십 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세청은 “최근 대구지방국세청에서 80억원 상당의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로 최 회장을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최호식 회장은 조사 결과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매출장부를 조작해 거래 실적을 줄이는 방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거래업체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세금계산서를 고의로 받지 않으며, 부가가치세를 줄인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최 회장은 국세청에 출석해 범죄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졌지만 최호식 회장은 “국세청에서 범죄 혐의를 시인했다기 보다 부당하게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부분도 있다”고 해명했다.특히 2012년 당시 대구지역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간부로 활동 중인 최 회장은 전·현직 검찰 간부들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사기도 했다.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전자신문 인기 포스트▶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전자신문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혐의…여자친구에게 불똥 튀나?,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63)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속모델 그룹 여자친구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 20대 여직원 A씨가 최호식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3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2. A씨는 경찰 조사에서 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던 최호식 회장이 자신을 끌어안는 등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A씨는 식당 인근 호텔로 들어가던 중 주변 여성 3명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곧바로 경찰서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이에 대해 최호식 회장 측은 격려 차원에서 단둘이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신체적인 접촉은 없었다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무책임한 회장 때문에 공연히 가맹점주들 피해보게 생겼다", "호식이 불매운동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특히 한 네티즌은 전속 모델인 그룹 여자친구를 거론하며 "여자친구도 타격받겠다.
3. 회장 때문에 무슨 죄인지"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1999년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제공하는 가격 파괴 정책으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Source: 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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