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압수수색"에 대해 알아볼게요!!!!



검찰, 강만수 후배 회사 한성기업 압수수색…투자 압력 여부에 집중, 글로벌이코노믹

  1. 검찰이 2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한 ‘투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성기업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검찰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한 ‘투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성기업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 압수수색 중인 한성기업은 강 전 행장의 고교 후배가 대표로 있는 곳으로, 지난 2011년 바이오업체 B사에 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3.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이 B사에 투자한 것이 당시 강 전 행장의 ‘압력’ 때문은 아니었는지 수사해왔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9021406127367045_1/article.html



검찰, 강만수 전 산은행장 ‘특혜 대출’ 한성기업 압수수색…수사 범위 확대, 아시아투데이

  1. '한성기업' 압수수색0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에서 검찰 특별수사팀의 압수수색이 실시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71)이 한성기업에 ‘특혜 대출’을 해준 정황을 확보한 검찰이 이 회사를 압수수색하며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 회사의 투자·대출 업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검찰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68)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강 전 행장이 특혜를 제공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3. 당시 산업은행의 대출 금리 수준은 한성기업이 다른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 금리 연 6.4%보다 0.5%포인트 낮은 것이었다.검찰은 압수수색 결과물을 토대로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 경위, 대출 금리의 적정성, 강 정 행장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또한 검찰은 강 전 행장이 대우조선을 통해 투자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바이오업체 B사에 한성기업이 2011년 5억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02010001109



'강만수 특혜' 한성기업·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종합2보), 뉴스1

  1. 특수단은 이 대출이 강 전 행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대출 경위와 방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특수단은 임 회장이 특혜성 대출을 받은 시기인 2011년, 강 전 행장의 지인이 운영하는 바이오에너지 개발업체 B사에 5억원을 투자해 지분 4.29%를 획득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강 전 행장은 2011년 3월~2013년 4월 대우조선을 통해 B사에 자금투자를 하거나 일감을 몰아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 B사는 바이오에탄올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대우조선으로부터 44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3. 특수단은 강 전 회장이 한성기업에 이득을 주기 위해 대우조선 등 산은의 자회사를 통해 B사에 일감을 몰아준 것은 아닌지도 조사하고 있다.대우조선과 대우조선 자회사인 부산국제물류(BIDC)는 강 전 행장의 지시로 2011년 9월, 11월 B사에 각각 4억9999만8000원을 투자형식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258416



검찰, ‘강만수 외압 의혹’ 한성기업 압수수색, KBS 뉴스

  1. 대우조선해양 등을 상대로 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투자 압력'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오늘 한성기업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2.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성기업 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투자 업무 관련 서류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고교 후배가 대표로 있는 한성기업은, 지난 2011년 바이오업체 B사에 5억 원을 투자한 바 있고 이후 대우조선해양도 수십억 원을 투자했는데 검찰은 이같은 투자가, 당시 강만수 행장의 '압력' 때문은 아니었는 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57803


검찰, 한성기업 압수수색, 뉴스1

  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겸 산은금융지주 회장(71)의 비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한성기업을 압수수색했다.
  2. 검찰은 강 전 회장이 한성기업에 이득을 주기 위해 대우조선 등 산은의 자회사를 통해 B사에 일감을 몰아준 것은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
  3. 강 전 행장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과 경남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25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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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KBS 뉴스 아시아투데이 뉴스1 글로벌이코노믹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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