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한서희 선언…용기있다 vs 모욕적.

" 페미니스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한서희 '페미니스트' 선언…"용기있다" vs "모욕적",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한서희는 지난 24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자신이 피는 담배를 인증했다./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래 라이브 화면 캡처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이 "용기 있다", "모욕하냐"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서희는 지난 24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원래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2. 과거 탑과 교제했다는 고백부터 구치소에 갇혀 있을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고, 어떤 담배를 피우냐는 질문에 직접 담배를 들고 설명하기도 했다.한서희의 페미니스트 선언에 누리꾼 반응은 '옹호'와 '비판'으로 나뉜다.
3. 페미니스트 선언했다고 바로 완벽한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 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와 페미니즘이 아무 상관이 없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발언으로 보인다"며 "지금까지 어떤 페미니즘적 행보를 보이지 않은 사람이 범죄로 유명세를 얻고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것은 신뢰도 가지 않고 반갑지도 않다"고 비판했다.페미니즘은 남성 지배적인 사회 구조 아래서 여성이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배제 받는 것에 대한 저항 운동이다.

Source: 머니투데이

'페미니스트' 한서희 "망한김에 데뷔…탑 교제 전부터 따로 마약" 일파만파, 무등일보

1. 이날 개인 방송에서 한서희는 "페미니스트 맞다.
2.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한서희는 "곧 있으면 데뷔도 할 거다"라며 "이왕 망했으니 데뷔라도 해야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3. 하지만 이런 그녀를 두고 대부분이 누리꾼들은 "페미니스트들이 구해주길 바라나", "막 나가겠다는 말인 듯", "너무 당당해서 할 말이 없다", "관심을 이용해 페미니스트임을 알린다는 거 너무 뜬금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ource: 무등일보

‘페미니스트 선언’ 한서희 “마케팅 NO..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인 걸 알리고파”, 전자신문

1. 사진=한서희 sns 한서희가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그간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2.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자신에 대해 ‘페미스니스트’라고 밝히며 소신 있는 발언을 이어갔다. 한서희는 지난 24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인스타라이브를 이어갔다.
3. 한서희는 이날 대마초 흡연과 더불어 탑과 연인관계였던 사실, 대마초를 흡연하게 된 과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이날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밝히며 “페미니스트 소리하는 게 마켓팅이라고 하는데, 원래 성격이 하고 싶은 말 다 해야 되는 성격이다.

Source: 전자신문

‘페미니스트’ 한서희, 거침없는 행동 ‘손가락 욕’? ‘담배’까지 공개, 아시아경제

1. 사진출처=인스타 라이브 캡처‘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 한서희의 행동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24일 한서희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등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 한서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계속됐다.
3. 그는 ‘무슨 담배를 피냐’라는 질문에 담배를 보여주거나, 손가락 욕을 하는 등 시선을 모았다.한서희는 탑과의 대마초 논란을 빚은 뒤,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 다시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오늘의 특징주! ▶ #오늘의 많이 본 (클릭!).

Source: 아시아경제

'페미니스트 선언' 한서희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X같은 세상", 아시아투데이

1. 0한서희 페미니스트 / 사진=한서희 페이스북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게재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21일 한서희는 페이스북에 "가진 것들이 명품 뿐인걸 어쩌라고"라며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아주 그냥 난리버거지고 남자들은 명품입던 뭘 입던 화제거리도 안되는 세상"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한서희는 남성에 대한 불만과 분노에 가까운 욕설을 함께 담고있다.또한 앞서 한서희는 마약 관련 수사를 위해 법원에 출두하면서 명품 패션을 휘감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2. 이와 관련해 그는 "가진 것들이 명품 뿐"이라는 내용으로 해당 보도를 저격해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한서희는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 .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Source: 아시아투데이

"나는 페미니스트" 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서 "빅뱅 탑과 사귄 것 사실" 주장, 중부일보

1. 그러면서 한서희는 "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걸 당당하게 밝히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또 한서희는 "그분(탑)과 만났던 게 사실이다.
3. 사귀었다"고 주장하면서 "친한 언니를 통해 저랑 연락하고 싶다고 해서 알게 됐다"며 "몇몇 기자 분들은 탑이 (저에게) 먼저 접근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Source: 중부일보

[N1★이슈] '대마초 집행유예' 한서희, 데뷔 선언에 페미니스트 주장까지, 뉴스1

1. 한서희 인스타그램 © News1(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스트를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 또 한서희는 "저로 인해서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여성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소속사에서도 제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3. 앞서 1심에서 재판부는 한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와 87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Source: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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