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대해 알아볼게요!!!!



트럼프 음담패설 파문, 할리우드도 뿔났다 "멍청이·돼지, 얼굴 펀치하고파", 스포츠투데이

  1. 로버트 드니로 / 사진=영화 '인턴' 스틸컷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70)가 녹음파일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73)가 일침을 가했다.CNN은 8일(현지시간) 로버트 드니로가 도널드 트럼프가 마음에 안 들어 “트럼프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드니로는 미국의 투표독려 시민단체가 찍고 있는 ‘당신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라’는 제목의 비디오에서 트럼프에 대한 비난을 했다.그는 “트럼프가 이렇게 한 정당의 대선 후보까지 된 현실에 너무 화가 난다”며 “트럼프는 ‘멍청이’이자 ‘돼지’이며 ‘개’나 ‘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이어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개같은 예술가와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2. 또 드니로는 “트럼프는 한 사회를 갖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말했듯 그는 국가적 재앙에 해당한다”고 말했다.하지만 드니로의 발언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이어서 실제 투표 독려 비디오에서는 드니로의 발언 부분을 삭제했다.앞서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도 트럼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꺼리지 않았다.
  3. 메릴 스트립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코미디시리즈 ‘트랜스페어런트’(Transparent)의 감독 질 솔로웨이는 시상식 후 "트럼프는 완전히 위험한 괴물”이라며 “그를 히틀러의 후계자라고 부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렇게 부르겠다”고 비난했다.김은애 기자 ent@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1007171656505



트럼프 '성추문' 파문 사퇴압박 거세, 미 대선 정국 요동… 궁지 몰린 트럼프 '빌 클린턴 성추문 카드' 꺼내, 글로벌이코노믹

  1. '음담패설'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2차 TV토론을 앞두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성추문' 카드를 또 다시 꺼내 들어 그야말로 미 정가는 '진흙탕 싸움'을 보듯 혼돈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형국이다.
  2.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와 의회전문지 '더 힐' 등에 따르면 2008년 공화당의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3.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2차 TV토론을 앞두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성추문' 카드를 또 다시 꺼내 들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100711526168677_1/article.html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궁지 몰린 트럼프, 러닝메이트도 등 돌렸다, 아시아경제

  1. ▲유세 연설을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2. (AP=연합뉴스)[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인사들의 잇단 지지철회로 궁지에 몰렸다.7일 워싱턴포스트(WP)가 공개한 트럼프의 음담패설 동영상에는 "그녀에게 엄청나게 세게 대시했는데 XX까지는 하지 못했다.
  3. 절대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을 것이며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2차 TV 토론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에 열린다.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843714



오바마 "트럼프는 불안정한 성품의 소유자", 뉴시스

  1.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음란 패설 녹음 파일에 대해 "믿기지가 않는다(unbelievable)" "충격적이다(disturbing)"라며 "그는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드러내보이려할 정도로 불안정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2.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일리노이 상원의원 선거 후보 태미 덕워스(현재 하원의원)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가진 연설에서, 트럼프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녹음파일 내용은) 그가 불안정한 사람이란 사실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3. 또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의 믿기지 않는 레토릭(수사)은 충격적"이라며 "여기 아이들도 있으니 반복할 필요는 없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513177


트럼프, ‘유부녀 유혹’ 녹취록 파문…낙마 위기,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과거 유부녀를 상대로 성적인 발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 사진=게티이미지그는 당시 빌리 부시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을 맡은 미스 아메리카 출신 낸시 오델을 상대로 “당신이 스타면 그들(미녀)은 뭐든지 하게 허용한다” “XX(여성의 신체 부위를 상스럽게 표현한 부분)를 움켜쥐고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그녀한테 XX 하려고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3. 당시 트럼프는 지금의 아내인 멜라니아와 결혼한 지 9개월이 지난 상황이었다.해당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공화당 상ㆍ하원의원과 주지사 등 30여 명이 대선을 한 달 앞둔 트럼프의 지지를 공개 철회하거나 후보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31937


오늘 2차 TV토론…'음담패설' 트럼프 운명은?, SBS 뉴스

  1. <앵커>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두고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과거 음담패설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최대 위기에 몰렸습니다.
  2. 우리 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열리는 2차 TV토론에서도 이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걸로 보입니다.워싱턴 김우식 특파원입니다.<기자>저속한 음담패설로 유부녀를 유혹하려 한 경험에 이어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트럼프의 발언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트럼프/2002년 라디오 방송 : 서른은 완벽한 나이죠.
  3. 그땐 체크아웃(퇴장)할 나이죠.] 10대 시절 트럼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파문은 커지고 있습니다.공화당 의원 30명 가까이가 트럼프의 지지를 철회하거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찰리 덴트/공화당 하원의원(펜실베니아) :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는데 트럼프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트럼프는 후보사퇴는 절대 없다며 등을 돌리는 공화당 인사들을 독선적 위선자라며 반발했습니다.우리시각 오늘 오전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열리는 2차 TV토론은 음담패설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클린턴은 트럼프를 반여성주의자로 낙인찍겠다는 복안이며, 트럼프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섹스스캔들을 꺼내 총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보입니다.대선을 한 달 앞두고 열리는 오늘 토론에서 벼랑 끝에 몰린 트럼프가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1차 토론에서 판정승한 클리턴이 승기를 굳힐 지 주목됩니다.     김우식 기자(kwsik@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462404


분노한 로버트 드니로 “트럼프는 협잡꾼…주먹을 부른다”, 헤럴드경제

  1. 세금이나 내고 유권자들 그만 기만해라”.할리우드의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를 향해 대놓고 비난 세례를 퍼부었다.
  2. 7일 공개된 이 영상에서 드 니로는 1분간 인신공격에 가까운 단어를 쏟아내며 트럼프를 공격했다.드 니로는 “자기가 하는 말에 신경도 안 쓰고, 숙제도 안 하고, 사회를 상대로 게임이나 하고, 세금도 내지 않는다”고 독설을 쏟아내면서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를 “국가적 망신(embarrassment) 그 자체”라고 목청을 높였다.
  3. 하지만 균형 감각을 잃었다고 판단돼 최종 편집에서 유보됐다.영상은 트럼프를 지지해온 폭스뉴스가 공개했으며, 지난해 트럼프로부터 ‘빔보(bimbo·외모만 예쁘고 머리는 빈 여자)’라고 조롱당했던 앵커 메긴 켈리가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 ‘켈리 파일’이 이를 무삭제로 공개한 것이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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