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미국의 벽은 높았다..3차전 모두 패[종합].

이 시각(2016년07월14일 00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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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후반전 3:2 승리, 연장전 2:3 패배 '희비의 순간'(종합), 헤럴드POP

1. 지난 경기에서 5:0으로 미국팀에 패한 상황에서 이날 후반전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연장전 없이 경기가 종료되는 상황이었다.후반전은 '미국 현지 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한국팀(최현석·오세득)과 미국팀(패트릭·네이슨)의 대결이 펼쳐졌다.
2.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기 전 오세득·최현석 셰프는 "오늘 선보일 요리는 'All about 버섯(버섯에 대한 모든 것)'이다.
3.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찬오 셰프는 "생굴 껍질을 깐 후 데치겠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1573

'쿡가대표' 미국의 벽은 높았다..3차전 모두 패[종합], OSEN

1. [OSEN=이지영 기자] 미국의 벽은 높았다.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한국팀과 미국팀의 모습이 담겼다.
2. 주제는 '버섯을 이용한 요리'.한국팀은 버섯만두와 버섯 소스를 이용한 요리를, 미국팀은 버섯에 연두부를 이용한 요리를 내놨다.
3. 판정단은 3대2로 한국팀에 손을 들었고, 결국 미국팀과 한국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연장전에는 이찬오와 레스토랑 오너인 루퍼트가 대결을 펼쳤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356861

'쿡가대표' 이찬오, "연장전 5:0으로 지면 셰프 은퇴하겠다", 헤럴드POP

1. [헤럴드POP=김지아 기자]미국팀과 한국팀의 연장전 대결에 출전한 이찬오 셰프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 원정대'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셰프 군단이 5:0으로 연패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한국팀이 3:2로 후반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2. 이찬오의 깜짝 선언에 최현석은 "요리사가 요리 안하고 살 수 있냐"며 걱정을 표했다.MC 안정환은 먼저 귀국한 강호동을 언급하며 "후반전에 한국팀이 승리했다.
3. 강호동이 있을 때는 5:0으로 계속 패배를 했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1571

'국카대표' 미국서 연패 사슬 끊어, 오세득-최현석의 버섯요리 '승', 스타서울TV

1. 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미국팀과 최현석-오세득의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2. '쿡가대표' 팀은 미국에 간 이후 2번의 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3. 전반전에서 또 패배한 한국팀은 후반전에 최현석과 오세득이 출전하게 됐다. 주제는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최현석과 오세득은 버섯 만두에 버섯소스 등 모든 것을 버섯을 이용해 요리를 했고, 미국팀은 연두부, 닭-가리비 소스 등 다른 재료와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045

[포인트1분] '쿡가대표' 최현석, "셰프는 하고 싶은 요리를 하는 사람", 헤럴드POP

1.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쿡가대표 셰프 군단이 '가뭄의 단비'와 같은 오랜만의 승리 소식을 전했다.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 원정대'에서 셰프 군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과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팀은 5:0으로 연패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2.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미국팀과의 후반전 대결을 펼친 한국팀은 3:2로 승리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3. 이날 시식단은 한국팀의 요리에 대해 "버섯 향이 풍부하고 맛과 향에 깊이가 있었다", "한국팀의 요리에서 더 강한 맛이 느껴졌고, 샌프란시스코 버섯의 특징을 잘 표현한 것 같다", "현지 버섯의 말을 더 잘 나타냈다"고 호평을 전했다.이날 후반전 경기에 출전했던 최현석은 "셰프란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하고 싶은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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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OSEN 스타서울TV 헤럴드POP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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