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차라리 화끈하게 싸우다 졌더라면….

"최홍만"에 대해 알아볼게요!!!!

자신감 넘치던 최홍만, 허세였나 한계였나, 스포츠한국

1. 마이티 모는 자신있게 펀치를 꽂는데 최홍만은 안면을 계속 내줬고 반격도 제대로 못했다.그렇게 최홍만은 1라운드 1분여를 남기고 라이트 펀치를 허용하며 완벽하게 패하고 말았다.
2. 최홍만은 그동안 나름 조용히 운동에만 전념했다.
3. 최홍만을 좋아하지만 다소 안타깝다.” 연합뉴스 제공.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609/sp20160925070049136560.htm

'챔피언 탄생'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던 XIAOMI ROAD FC 033, 로드FC

1. 아시아 대회에서 헤비급 이상의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 ROAD FC (로드FC)가 지난 274일에 걸쳐 무제한급 토너먼트를 치르는 동안 ‘슈퍼 사모아인’ 마이티 모는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고 아오르꺼러는 ‘중국 헤비급 신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 또한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한국 헤비급의 자존심’ 명현만은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RIZIN FF에서 세계적인 거물 파이터 미크로 크로캅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한편 무제한급 토너먼트는 끝났지만, ROAD FC (로드FC)는 곧 ‘100만 달러 토너먼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로드걸의 활약이번 대회에는 두 명의 로드걸이 ROAD FC (로드FC)의 케이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3. 왕지윤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데다 선수들과의 동질감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 것.로드걸 임지우는 아시아 로드걸 선발대회 우승 이후 약 10개월 동안 로드걸로 활동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중국어 공부와 몸매 관리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출처: 로드FC: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4&aid=0000002454

마이티 모 "최홍만, 예전보다 많이 약해져" 일침, 스포티비뉴스

1. ▲ 최홍만은 마이티 모의 오른손 오버 핸드 훅을 맞고 쓰러졌다.
2. 최홍만은 경기 초반 마이티 모의 펀치를 두어대 맞자 잔뜩 위축됐다.
3. 최홍만은 내가 몸 상태가 좋을 때, 그렇지 않을 때 모두 겪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047110

최홍만, 차라리 화끈하게 싸우다 졌더라면…, 스포츠한국

1. 최홍만은 경기시간 4분 중 첫 1분은 탐색전, 또 다른 1분은 클린치, 다른 30초는 진짜 격투기, 나머지 1분30초는 맞는데 할애했다.
2. 아니, 차라리 화끈하게 싸우다 졌더라면 최홍만을 향해서 ‘그래도 많이 준비했구나’ 혹은 ‘전성기 모습이 보이네’ 정도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하지만 이날 최홍만은 첫 1분은 탐색전 이후 1분은 클린치 이후 딱 2분동안 싸웠다.
3. 그럼에도 챔피언결정전 정도로 올라올 수준이라면 최홍만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런 펀치와 맞서 싸우는 모습이다.하지만 최홍만은 쉽게 안면을 허용하되 제대로 된 반격은 하지 못한채 쓰러져 경기를 마쳤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609/sp20160925060040136560.htm

'챔프 등극 실패' 최홍만, 정말 못했다, OSEN

1. 케이지에 몰려 힘겨운 싸움을 벌였던 최홍만은 결국 1라운드 54초를 남기고 마이티 모의 오른손 훅에 쓰러지고 말았다.주저앉은 최홍만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2. 심판도 마이티 모의 승리를 선언했다.▲ "최홍만을 좋아하지만 안타깝다".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서 최홍만은 큰 임팩트를 선보이지 못했다.
3. 최홍만과 같은 거인의 경우에는 갑작스런 변화는 큰 문제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마이티 모를 상대로 전혀 계획된 훈련과 경기가 없었다는 것.경기 전 철저하게 훈련을 펼쳤다고 말했지만 준비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출처: OSEN: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400401

로드FC-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독점계약 합의, MK스포츠

1. 마이티 모는 메인이벤트이자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년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6)을 4분6초 만에 펀치 KO로 제압했다.
2. 초대 로드 FC 무제한급 챔피언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로드FC 독점계약 찬성…1억 클럽 가입대회 종료 후 현장에서 MK스포츠와 만난 로드 FC 관계자는 “마이티 모가 의무방어전 3경기를 골자로 하는 MMA 독점계약에 큰 틀에서 동의했다”면서 “챔피언에게 적용되는 ‘1억 클럽’ 혜택도 즉각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3. 둘은 개인 통산 3차전이자 MMA 첫 대결을 타이틀전으로 벌였고 웃은 것은 마이티 모였다.마이티 모는 “K-1 시절과 비교하면 최홍만은 기량과 신체능력 모두 저하가 확연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킥복싱은 독점계약 예외로드 FC와 마이티 모 관계의 변수는 킥복싱이다.

출처: MK스포츠 :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353912

최홍만, 마이티 모 상대로 반격도 못하고 KO패, MBN

1. 최홍만(36)이 마이티 모(46)를 상대로 KO패 당했다.최홍만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33 메인이벤트 무제한급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미국의 마이티 모에게 1라운드 4분06초 만에 KO패를 당했다.마이티 모는 1라운드 초반부터 최홍만을 몰아붙이며 연달아 얼굴에 강펀치를 날렸다.
2. 최홍만은 반격도 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3. 사진=MK스포츠 1라운드 54초를 남긴 상황에서 마이티 모의 오른손 훅이 최홍만의 왼쪽 턱 아래를 강타했다.이내 최홍만은 그대로 쓰러졌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57&aid=000102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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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