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전문]판도라 상자 폭발…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에서 유서까지, 스포츠경향

  1.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5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적 글을 남겼다.
  2.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얘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를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으나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이모할머니가 제 재산을 노리고 키운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11년동안 함께 살붙이며 살아온 이모할머니를 갑자기 강제로 못 보게 한것이 바로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입니다.그땐 너무 어려서 5일 자면 오겠지 10일 자면 오겠지 했지만 끝내 어느날부터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3.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고 또 폭행을 하셨습니다.

Source: 스포츠경향


고 최진실 씨 딸, 외할머니 상습 폭행 주장, YTN

  1. 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최준희 양은 오늘 새벽 자신의 SNS을 통해, 외할머니인 최진실 씨 어머니 정옥숙 씨가 그동안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최 양은 또,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우울증을 앓았고 유서도 작성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온 뒤에도 학업에 대한 압박과 끊이지 않는 폭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YTN


최준희, "저좀 살려주세요" 호소 네티즌 관심 집중, 울산종합일보

  1.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양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저좀 살려주세요"라 호소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 준희양은 "어린시절부터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라고 불리는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자신을 키워주는 할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외할머니가 이 모습을 싫어해 이모할머니를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서부터 최준희 양의 우울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말했다.
  3. 준희양은 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를 지속적으로 만나려고 노력했지만, 외할머니가 번번히 방해와 폭언을 했고 이모할머니가 최준희양의 재산을 노리고 키워주는 거라며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합니다.

Source: 울산종합일보


최준희, "집안이 다 박살났다 저좀 살려주세요", 폴리뉴스

  1.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양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주소를 링크하며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2. 최준희양은 故 최진실 어머니인 외할머니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싫어했으며, 자신에게 욕설과 폭행을 자주해다고 그동안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며 그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다고 주장했다.최준희양은 어린시절부터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라고 불리는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자신을 키워주는 할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외할머니가 이 모습을 싫어해 이모할머니를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서부터 최준희 양의 우울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했다.준희양은 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를 지속적으로 만나려고 노력했지만, 외할머니가 번번히 방해와 폭언을 했고 이모할머니가 최준희양의 재산을 노리고 키워주는 거라며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합니다.
  3. "너랑 그년이(이모할머니)랑 같이 있는 꼴을 못 보겠어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 넌 그년이랑 있으면 니인성 다망쳐"라고 했다.최준희 양은 칼로 손목을 긋거나 샤워기로 목을매는 등 자살을 시도했다.

Source: 폴리뉴스


[PLAY▶이슈]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의 폭행·폭언 "유서 작성... 죽고싶었다”, 아시아투데이

  1.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가 폭언 주장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의 폭언과 관련된 심경글을 남겼다.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2.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0사진 = 최준희, 심경글 / 최준희 SNS.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Source: 아시아투데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소라 이모와 다정한 한때.."보고싶어요", 헤럴드POP

  1. 최준희 양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준희 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 우리 언제 또 봐요.
  2. 보고싶어요"란 글과 함께 모델 이소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 양은 이소라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3. 최준희 양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어머니와 절친이었던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등 이모들과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Source: 헤럴드POP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상습적 폭행·폭언 주장, 미디어펜

  1.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혈육이 아닌 지인)에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냈고 또 폭행을 했다"고 말했다.또한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예정돼 있던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왔다고.
  2. 그런 저에게 사랑을 주고 저를 위해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오직 저 최준희를 위해 살아오신 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얘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를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3.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고 또 폭행을 하셨습니다. 더 심했던 것은 북유럽으로 저랑 오빠랑 외할머니랑 가족 여행을 갔었을 때 갑자기 외할머니가 저를 방으로 부르시더니 저는 엄마가 잘못 낳았다고 하시고 옷걸이로 절 때리시고 목을 조르셨습니다.

Source: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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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울산종합일보 스포츠경향 폴리뉴스 YTN 아시아투데이 헤럴드POP 미디어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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