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쓰는법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지방쓰는법 고민 말고 ‘현고학생부군신위’ 알아두면 끝, 쿠키뉴스

  1.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법이 주목받고 있다.
  2.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중앙에 쓴다.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의 관계를 적고,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은 후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적는다.아버지는 고(考), 어머니는 비(妣), 조부모는 조고(祖考), 조비(祖妣), 증조부모는 증조고(曾祖考), 증조비(曾祖妣)라 쓰고 앞에 현(顯)을 붙인다. 또한 벼슬을 한 경우 고인의 직위를 쓰고, 벼슬을 하지 않았을 경우 남자 조상은 학생(學生)이라 적는다.
  3. 자식이나 동생의 경우 이름을 쓴다. 예컨대 아버지를 기리는 제사나 차례의 경우에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된다.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Source: 쿠키뉴스


추석 차례상·지방쓰는법...유의할 점은?, 국제신문

  1. 추석을 맞아 추석 차례상차림과 지방쓰는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 먼저 추석 차례상차림 방법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다.
  3. 사진의 없을 경우 지방을 써놓고 차례상 위에 놓으면 된다.

Source: 국제신문


명절 때마다 헷갈리는 '지방 쓰는 법'…작성 순서는?, 문화뉴스

  1.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이름, 신위(神位) 순으로 작성하면 된다.
  2. 또한 관계 뒤에는 직위에서는 벼슬을 지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조상이 벼슬을 했다면 관계 뒤에 벼슬 이름을 쓰면 된다.
  3. 벼슬 뒤에는 이름을 적고 남자 조상은 부군(府君)이라 쓰고 여자 조상은 고인의 본관과 성씨를 적은 후 마지막으로 신위(神位)라는 글자를 쓰면 된다.

Source: 문화뉴스


추석 차례상, 지방쓰는법은? 제주와의 관계·벼슬 여부·본관 등에 따라 작성, 부산일보

  1. 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죽은 사람의 이름과 날짜를 적은 위패인 신주가 없을 경우 임시로 종이에 적은 위패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종이는 화선지나 한지를 사용하며 가로 6cm에 세로는 22cm 크기, 지방을 바라볼 때 남성 신위가 왼쪽, 여성 신위가 오른쪽에 오게 작성하고 한분만 제사를 모시는 경우 중앙에 작성하면 된다.제주와 관계에 따라 아버지는 상고할 고(考), 어머니는 죽은 어미 비(位), 할아버지는 조고(祖考), 할머니는 조비(祖位), 증조 이상에는 증(曾) 자와 고(高) 자를 앞에 붙인다.조상이 벼슬을 했다면 관계 뒤 벼슬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 나라에서 받은 호칭을 쓴다.
  2. 벼슬을 지내지 않았다면 남자 조상은 '학생(學生)', 여자 조상은 '유인(孺人)'이라고 적는다.마지막으로 벼슬 뒤에 이름을 적고 남자 조상은 부군(府君), 여자 조상은 고인의 본관과 성씨를 적으면 된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지방쓰는법, 제사상 음식 순서… 어김없이 추석 때면 잊어버리는 것들?, 글로벌이코노믹

  1. ‘지방쓰는법’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된 가운데 추석 명절마다 오르는 검색어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2. ‘지방쓰는법’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된 가운데 추석 명절마다 오르는 검색어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 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지방쓰는법 실시간 검색어 올랐네요”, “지방쓰는법, 올해도 어김없이”, “차례상 차리는 법 다음은 지방쓰는법 오르겠지”, “지방쓰는법 명절마다 검색어 순위에 늘 있네” 등의 글을 올렸다.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추석, 지방 올바로 쓰는 법은?, 머니투데이

  1. 지방은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제사 직전 만들었다가 제사가 끝난 후 바로 소각하는 것이 좋다 .흰 한지에 고인의 이름을 적어 사용한다.
  2. 부모님 제사의 경우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을 땐 하나의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쓴다.
  3. 부모님이 아닌 조상의 경우에도 지방에 쓸 조상이 두 분 이상이면 남자 조상을 왼쪽에, 여자 조상을 오른쪽에 쓴다.

Source: 머니투데이


‘지방쓰는법’ 무엇? 관계·성별에 따라 작성법 다르다, 전자신문

  1. (사진=네이버백과사전)추석을 하루 앞두고 지방쓰는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글씨는 세로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며 붓을 이용해 한자로 적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적는 경우도 있다.고인의 이름을 한지에 적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나 한지가 없다면 백지 또는 창호지에 써도 무방하다.또 제사지내는 사람 사이에 관계에 따라 작성법이 달라진다.
  2. 아버지는 ‘고'(考), 어머니는 ‘비'(妣), 조부모는 ‘조고', ‘조비'(祖妣), 증조부모는 ‘증조고'(曾祖考), ‘증조비'(曾祖妣)라 작성한다.부모님 제사는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하나에 이름을 같이 작성하며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적는다.
  3. 조상의 경우에도 성별에 따라 이름 쓰는 위치가 다르다.또 제사가 끝난 후에는 소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전자신문 인기 포스트▶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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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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