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쓰는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지방쓰는법, 완전정복 "의외로 쉽네", 티브이데일리

  1.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쓰고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과의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적는다.
  2. 관계 뒤에는 벼슬 이름을 쓴다.
  3. 예를 들면 아버지의 경우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적고, 어머니의 경우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顯孺人金海金氏神位)라고 쓰면 된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38980201159136016



지방 쓰는 법, 금강일보

  1. 기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그것이 제사상임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지방(紙榜)'이다.
  2. 지방은 한 마디로 그날 제사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3. 지방은 제사 직전에 만들었다가 제사를 마치면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403



추석 편의정보…알아두면 유용한 앱, 문화뉴스

  1. [문화뉴스]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연휴 기간동안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한편 추석 명절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앱은 교통정보를 알 수 있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이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최단시간과 함께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3.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또 다른 앱인 '휴게소 정보' 앱도 유용하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65



민족 대명절 추석, 의외로 간단한 지방 쓰는 법은?, 부산일보

  1. 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지방은 차례상의 주인을 뜻하는 것으로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다.
  2. 보통 사진으로 대체하지만 사진이 없을 경우 지방을 써놓고 차례상 위에 올려놓는다. 방법법은 제사를 모시는 이와 고인과의 관계, 직위, 이름, 신위 순으로 작성하면 된다.
  3.  종이는 화선지나 한지를 사용하며 가로 6cm에 세로는 22cm 크기, 지방을 바라볼 때 남성 신위가 왼쪽, 여성 신위가 오른쪽에 오게 작성하고 한분만 제사를 모시는 경우 중앙에 작성하면 된다. 또 고인과의 관계를 작성할 시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경우에는 아버지는 고, 어머니는 비, 조부는 조고, 조모는 조비, 증조부는 증조고, 증조모는 증조비라 하며 앞에 현을 붙인다. 마지막으로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를 작성하면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고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쓰면 지방이 완성된다. 사진=네이버 백과 김두연 기자 myajk21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14000159


지방 쓰는 법, 차례상 올리기 전 ‘확인 필수’, 시크뉴스

  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지방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를 가리킨다.
  3. 지방에는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과의 관계, 직위, 고인의 이름 등의 내용을 작성한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3841301121322018


추석 맞아 '지방 쓰는 법' 화제… '생각 외로 간단해', 이뉴스투데이

  1.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3. 마지막으로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를 작성하면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고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쓰면 ‘지방’이 완성된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60


추석 명절에 알아두면 좋은 앱, 매일경제

  1. 추석 명절 귀경길이 걱정될 때는 ‘고속도로교통정보’앱으로 교통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2.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은 한국도로정보공사가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고속도로 상황의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3. 각 휴게소에 위치한 주유소의 가격 정보와, 휴게소별 베스트 음식, 편의시설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8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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