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8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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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게임 상속자에 대해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인생게임 상속자' 비정규직, 밑바닥 신분으로 수입도 뺏겨 '냉혹한 현실', 부산일보

  1. '인생게임 상속자'의 비정규직이 수익을 얻지 못 했다.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인생게임-상속자'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9명이 제비뽑기를 통해 계급을 나눴다.ID '선수'는 첫 날의 '금수저'를 뽑아 상속자가 됐고, 자신의 마음대로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 계급을 배분했다.
  2. 정규직은 코인을 아끼기 위해 식사를 포기했으며, 비정규직은 밥&김치와 가격이 같은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이어서 부업 시간, 정규직은 거실 청소를 했으며 비정규직은 개집과 닭장 청소를 했다.미션이 끝나고 9명은 공동 수익으로 45개의 코인을 받았고, 계급 순서대로 코인을 가져가게 됐다.
  3. 남은 15개를 정규직이 5개씩 나눠갖자 비정규직은 가장 힘든 일을 하고도 0개의 수익을 얻었다.한편 '인생게임 상속자'에서는 3박 4일간의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코인을 가진 사람이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718000106



[TV온에어] '인생게임-상속자' 지독하리만큼 잔혹한 현실, 소름의 연속, 티브이데일리

  1. 두 번째, 참가자들은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 4개의 계급으로 나뉜다.
  2. 그렇게 2대 상속자는 5표를 받은 샤샤샤가 뽑혔다.
  3. 세부룰에 의해 상속자와 샤샤샤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는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87695141137539002



'인생게임-상속자' 게임이라 쓰고 현실이라 읽는 '계급사회'(종합), 헤럴드POP

  1. '샤샤샤'가 정규직 내의 차기 상속자로 내정되며 후보로 나선 것.
  2. 수적으로 우세했던 정규직·집사·상속자 연합은 상속자 선거에서 '샤샤샤'를 당선시켰다.
  3. '혹성거지'는 자신의 신분을 비정규직에서 집사로 변환했다.이후 세 번째 상속자 선거가 이어졌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2594



'인생게임 상속자', 첫 회 부터 극명한 신분 차이…비정규직 전원 '수입無', 스포츠투데이

  1. 인생게임 상속자 첫회 / 사진= SBS'인생게임-상속자 캡처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상속자'의 본격 인생 게임이 시작됐다.17일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 '인생게임-상속자'의 첫 회가 방송됐다.이날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뉘는 인생게임에서는 가상 화폐인 코인을 사용한다.
  2. 9개의 수저 중 무작위로 선택한 끝에 ID '선수'가 금수저를 뽑아 초대 상속자로 결정됐다.게임의 규칙은 첫째, 시설과 물품은 상속자가 임의로 지정한 가격으로 거래된다.
  3. 끝으로 3박 4일 후 게임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참가자가 우승을 거둔다.9개의 수저 중 금수저를 선택한 참가자는 수영 선수 출신의 ID '선수'였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071722161776309


'상속자' 전례없는 파일럿…이토록 현실적일 수가(종합), 엑스포츠뉴스

  1. 이날 방송에서는 제비뽑기로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뉜 9인방이 하루동안 계급에 맞춰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 운으로 금수저를 물게 된 이들은 불공평함을 인지하면서도 특혜를 누렸고, 비정규직 멤버들은 다음 날 선거로 상속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판 뒤집기에 나섰다.
  3. 뿐만 아니라 새롭게 정해진 상속자가 차기 상속자를 견제하기 위해 비정규직과 손을 잡는 모습, 정규직들이 상속자의 권력에 분노해 반란을 도모하는 장면 등이 등장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3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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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엑스포츠뉴스 부산일보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헤럴드POP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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