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목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동현 목사, 여고생 성관계 거부하자 "너 이래놓고 시집 어떻게 갈래" 협박…"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조선일보

  1. 여고생을 협박하며 수차례 성관계를 이어온 이동현 목사가 '사죄의 글'을 올리자 과거 이 목사의 협박사실을 진술했던 여고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 캡처여고생을 협박하며 수차례 성관계를 이어온 이동현 목사가 '사죄의 글'을 올리자 과거 이 목사의 협박사실을 진술했던 여고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3일 이동현 목사는 자신이 이끌던 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에 ‘사죄의 글’을 게재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밝혔다.이동현 목사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라이즈업무브먼트에서 훈련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
  2.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이즈업무브먼트는 1999년 신앙훈련 등 청소년 사역을 위해 설립된 경기지역 단체로 매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찬양 집회를 열어왔다.한편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28)씨는 17세 고교생이던 2005년 봄부터 2008년까지 이동현 목사에게 수차례 성관계를 강요당했다.A 씨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이동현 목사는 “너 이래 놓고 이제 시집 어떻게 갈래”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동현 목사가 성관계를 시인하면서 앞으로의 사법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위를 이용하거나 아동 청소년을 협박해 성관계를 맺은 경우, 폭행이 없어도 간음 및 추행이 성립된다.피해자가 트라우마에 시달렸다면 강간치상에 해당한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199013



‘미성년자 성관계’ 이동현 목사 “큰 상처 안고 살아가는 영혼에 사죄”, 서울신문

  1. [서울신문]여고생과 부적절한 성관계 이동현 목사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역 단체‘라이즈업무브먼트’의 대표 이동현(49) 목사가 과거 자신의 지위를 앞세워 당시 여자 고교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2. 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 화면 캡처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한 개신교계 청소년 선교단체의 목사가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 단체의 대표 이동현 목사는 3일 홈페이지에 올린 ‘사죄의 글’에서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밝혔다.이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교단체에서 훈련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선교단체 측도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목사가 대표직에서 물러났음을 알렸다.또 “오는 7일 예정됐던 대규모 찬양 집회는 많은 분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전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동현 목사의 사죄의 글.이 선교단체는 1999년 신앙훈련 등 청소년 사역을 위해 설립된 경기지역 단체로, 매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찬양 집회를 열어왔다.이 목사는 최근 한 교계 언론 보도로 10여 년 전 한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개신교계 언론 뉴스앤조이는 이 목사가 자신의 활동단체 소속 여고생과 수차례 위계에 의한 성관계를 맺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3. 이 목사는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하고 사역을 빌미로 A 씨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것이다.선교단체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물의를 빚어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44243



이동현목사 사퇴, 배경 설명도 없이 해외 행사도 취소, 민중의소리

  1. 이동현목사가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선교단체인 '라이즈업' 대표직도 내려놨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2. 이 목사가 사퇴한 이후 '라이즈업'이 준비하고 있던 해외행사도 취소됐다.
  3. 그러나 공지문에는 이 목사의 성추행 등 행사를 취소하게 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들어있지 않았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54851.html



‘여고생과 성관계’ 이동현 목사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 서울경제

  1. ‘여고생과 성관계’ 이동현 목사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한 개신교계 청소년 선교단체의 목사가 사죄를 전했다.이 단체의 대표 이동현 목사는 3일 홈페이지에 올린 ‘사죄의 글’에서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전했다.이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교단체에서 훈련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고 했다.선교단체 측도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목사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또 “오는 7일 예정됐던 대규모 찬양 집회는 많은 분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전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선교단체는 1999년 신앙훈련 등 청소년 사역을 위해 설립된 경기지역 단체로, 매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찬양 집회를 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목사는 최근 한 교계 언론 보도로 10여 년 전 한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개신교계 한 매체는 이 목사가 자신의 활동단체 소속 여고생과 수차례 위계에 의한 성관계를 맺었다고 지난 2일 전했다.
  2. 이 보도에 따르면 당시 17살이었던 피해자 A 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이 목사로부터 여러 차례 관계를 강요당했다고 말했다.
  3. 이 목사는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하고 사역을 빌미로 A 씨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선교단체 관계자는 4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물의를 빚어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출처=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866324


'여고생과 성관계 의혹' 이동현 목사, "무릎 꿇어 평생 사죄", 경인일보

  1. 여고생과 성관계 의혹 이동현 목사 사죄 /경인일보DB여고생과 성관계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이동현 목사가 사죄했다.한 개신교계 청소년 선교단체의 이동현 목사는 3일 홈페이지에 올린 '사죄의 글'에서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밝혔다.이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교단체에서 훈련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선교단체 측도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목사가 대표직에서 물러났음을 알렸다.
  2. 이 목사는 최근 한 교계 언론 보도로 10여 년 전 한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개신교계 언론 뉴스앤조이는 이 목사가 자신의 활동단체 소속 여고생과 수차례 위계에 의한 성관계를 맺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17살이었던 피해자 A 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이 목사로부터 여러 차례 관계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3. 이 목사는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하고 사역을 빌미로 A 씨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것이다./디지털뉴스부.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804010001428


이동현목사, 여고생과 성관계 의혹에 "모든 사역 내려놓겠다" 사죄, TV리포트

  1. [TV리포트 기자] 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 이동현 목사가 사죄했다.
  2. 개신교계 청소년 선교단체 이동현 목사는 3일 홈페이지에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고 사죄합니다"라고 밝혔다.
  3. 이동현 목사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xx에서 훈련을 받아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3&aid=0000896943


두 얼굴을 가진 이동현 목사의 드러난 실체…미성년자 여고생 성추문 인정, 스페셜경제

  1.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청소년 유명 선교단체로 잘 알려져 있는 라이즈무브먼트 이동현 목사가 10여 년 전 미성년자였던 女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전격 사퇴 입장을 밝혔다.
  2. 3일 뉴스앤 조이에 따르면 이동현 목사는 지난 2004년부터 여고생이었던 라이즈무브먼트 회원 청소년을 모텔에 데리고 가 성관계를 요구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왔다.
  3. 3일 이동현 목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죄의 글’을 3일 저녁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출처: 스페셜경제: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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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스페셜경제 서울신문 민중의소리 서울경제 조선일보 TV리포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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