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볼게요!!!!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君舟民水)’, 무슨 뜻?, 크리스천투데이

  1. 올해의 사자성어로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선정됐다.
  2. 이번 사자성어는 교수신문이 전국 교수 611명을 상대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
  3.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 2위는 176명(28.8%)이 꼽은 '逆天者亡(역천자망)', 3위는 113명(18.5%)이 고른 '露積成海(노적성해)'였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5910/20161224/올해의-사자성어-군주민수-君舟民水-무슨-뜻.htm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물이 화나면 배 뒤집는다", 중앙일보

  1. 교수신문이 24일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君舟民水)’가 뽑혔다고 밝혔다.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611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사흘간 설문조사 결과 2016년을 규정할 사자성어로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온 ‘君舟民水’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2. 이 사자성어는 중앙대 육영수 역사학과 교수가 추천한 것으로, 설문응답 교수 611명 중 가장 많은 교수(198명·32.4%)가 이 성어를 선택했다.올해의 사자성어 2위는 176명(28.8%)의 교수들이 꼽은 ‘逆天者亡’(역천자망), 3위는 113명(18.5%)이 꼽은 ‘露積成海’(노적성해)였다.
  3. 3위를 차지한 露積成海는 윤평중 한신대 교수(철학)가 추천한 성어로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70028



교수신문 선정 올해 사자성어는 군주민수(君舟民水),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의미의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 /사진=뉴스1'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의미의 '君舟民水'(군주민수)가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교수신문은 20~22일 전국의 교수 611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에서 군주민수가 32.4%(198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3.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을 품고 있다.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성난 민심이 대통령 하야를 위해 거리로 나섰고, 결국 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 이끌어낸 상황을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이 사자성어를 추천한 육영수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는 "역사를 변화시키고 전진시키는 첫 발은 촛불을 나눠 밝히려는 용기와 권리선언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더 이상 무조건 존경받는 군주도 없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착하고도 슬픈 백성도 없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올해의 사자성어 2위는 176명(28.8%)이 꼽은 '천리를 거스르는 자는 패망한다'는 뜻의 '역천자망'(逆天者亡), 3위는 113명(18.5%)이 꼽은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 가 선정됐다.2001년부터 교수신문은 매년 교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로 한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95373



군주민수,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 2위는 역천자망, 3위는 노적성해 '무슨 뜻일까', 조선일보

  1.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 /조선DB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됐다.
  2. 2위는 역천자망, 3위는 노적성해가 선정됐다.교수신문은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교수 6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2.4%(198명)가 '군주민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사자성어 2위는 176명(28.8%)이 꼽은 '천리를 거스르는 자는 패망한다'는 뜻의 ‘역천자망(逆天者亡)’ 3위는 113명(18.5%)이 꼽은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가 선정됐다.군주민수는 ‘순자(荀子)’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로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3. 육 교수는 “더 이상 무조건 존경받아야 하는 군주도 없고 그 자리에 그냥 가만히 있는 착하고도 슬픈 백성도 없다”며 “역사를 변화시키고 전진시키는 첫 발은 촛불을 나눠 밝히려는 너와 나의 용기와 권리선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40860


군주민수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 '백성은 임금을 뒤집을 수 있다', 더팩트

  1.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 무슨 뜻?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가 선정된 가운데 그 뜻이 눈길을 끌고 있다.
  2. /더팩트DB군주민수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 2위는 무엇?[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백성이 임금을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24일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611명을 상대로 3일간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오로 '군주민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주민수'는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뜩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을 갖고 있다.
  3. '군주민수'는 중앙대 육영수 교수가 추천한 것으로 32.4%의 지지를 얻었다.육 교수는 "분노한 국민이 박근혜 선장이 지휘하는 배를 흔들고 침몰시키려 한다"며 "박근혜 정권의 행로와 결말은 유신정권의 역사적 성격과 한계를 계승하려는 욕심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올해의 사자성어 2위로는 '천리를 거스르는 자 패망한다'는 뜻의 '역천자망'이 3위는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가 선정됐다.bdu@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996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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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더팩트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크리스천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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