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북 오패산터널 총격전, '사제총기 16정' 은닉… 숨진 경찰 모범 베테랑, 머니S

  1. 어제(19일) 서울 오패산터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범인이 사용한 사제총기가 공개됐다.이날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A씨가 경찰과 대치하던 중 발생했다.
  2. 범인 A씨는 성범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가 오후 6시25분쯤 전자발찌까지 훼손했다.6시28분쯤 오패산터널까지 도주한 A씨는 언덕 위 수풀 뒤에 숨어있다 자신을 찾던 C경위를 보고 사제총기를 난사했다.
  3. A씨는 오후 6시45분쯤 경찰에 검거됐다.경찰은 A씨가 사용한 사제총기를 공개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6522



오패산터널 총격전 용의자 검거,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경찰을 살해한 용의자 성모씨를 검거하고 있다.
  2. 성씨는 검거 당시 서바이벌 게임에서 쓰는 방탄조끼에 헬멧까지 착용한 상태였다.
  3. 2016.10.20 [독자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65322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 뉴스1

  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9일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이 통제돼있다.
  2.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총격전이 벌어져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김모 경위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 용의자 성모씨는 오패산터널 인근으로 도주했다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44403



폴리스 라인 쳐진 '오패산터널 총기사건' 현장, 뉴스1

  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9일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이 통제돼있다.
  2.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총격전이 벌어져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김모 경위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 용의자 성모씨는 오패산터널 인근으로 도주했다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44404


통제된 '오패산터널 총기사건' 현장, 뉴스1

  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9일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이 통제돼있다.
  2.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총격전이 벌어져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김모 경위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 용의자 성모씨는 오패산터널 인근으로 도주했다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44405


오패산터널 총격전, 범인 평소 경찰에 적대심…SNS에 "2~3일안에 경찰과 충돌", 아주경제

  1. 19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오패산터널 총격전' 범인인 A(45)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3일 안에 경찰과 충돌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2. A씨는 "부패친일 경찰 한 놈이라도 더 죽이고 가는게 내 목적이다.
  3. 경찰의 이런 음모를 억제하기 위해 나는 경찰의 살인누명 음모를 내가 알고 있음을 내 페북에 공개했다"면서 경찰에 대한 적대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0071557039


"경찰 한 놈이라도 더 죽이겠다"…SNS 통해 범행 예고, 연합뉴스TV

  1. "경찰 한 놈이라도 더 죽이겠다"…SNS 통해 범행 예고 [앵커]오패산 터널에서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성 모 씨가 범행을 철저히 계획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2.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범행을 예고하기까지 했습니다.
  3.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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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뉴스1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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