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 2017 MBC 연기대상 발표 후 SNS에 소감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 역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윤균상, '2017 MBC 연기대상' 발표 후 SNS에 소감 "역적,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일요신문

1. 31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적>.
2.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드라마<역적>을 촬영할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3. 사진 속 윤균상은 홍길동으로 분장하고 행복한 듯 미소짓고 있다. 

Source: 일요신문

역적 윤균상, 어쩌다가 이런 일이...많은 이들의 쏠리는 눈 눈 눈, 푸드경제TV

1.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역적 윤균상에 대한 관심이 가히 뜨겁다.
2. 이는 역적에 윤균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들이 상을 받았기 때문.
3. 인터넷상에서는 윤균상이 역적에서 열연한 것을 감안하면 아무것도 안 준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Source: 푸드경제TV

2017 MBC 연기대상 '역적' 8관왕 풍년 속 주인공 윤균상은 없었다, 부산일보

1. '역적'이2017 MBC 연기대상 8관왕에 올랐지만 윤균상은 수상하지 못했다.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개최된 2017MBC연기대상에서 '역적'이 8관왕에 올랐다.최우수연기상 이하늬, 우수연기상 채수빈, 황금연기상 서이숙, 신인상 김정현, 아역상 이로운, 올해의 작가상, 올해의 드라마상, 영예의 대상까지 '역적'은 8관왕에 차지했다.그러나 '역적'의 이러한 강세에도 주인공 윤균상은 트로피를 받지 못해 팬들은 아쉬움을 전했다.
2. 윤균상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날 최우수연기상 월화극 부문 후보에만 이름을 올렸다.윤균상은 시상식 직후 "'역적'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3. ㅡ 홍길동"라는 글을 SNS에 남기며 '역적' 팀의 수상을 축하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역적' 윤균상 무관..네티즌 반응 "SBS 방송중이라?", 데일리한국

1. 사진=윤균상 SNS.
3. 특히 홍길동의 아버지 홍아모개 역을 맡아 열연한 김상중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역적'의 채수빈, 이하늬, 김지석 등 출연자들이 모두 수상한 가운데 주인공 홍길동 역의 윤균상은 무관에 그쳐 네티즌들이 큰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네티즌들은 "SBS 방송 중이라 안주는거냐" "윤균상이 무관인건 말이 안된다" "8관왕인데 주인공만 빠지는게 말이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균상의 무관을 아쉬워했다.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이다.

Source: 데일리한국

'역적' 윤균상, 시상식 불참에 이어 수상도 제외? 'SBS 직원설' 대두된 이유, 제민일보

1. '역적' 윤균상 (사진: '역적').
2. '역적' 윤균상을 위로하는 세간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3. 지난 2012년, SBS '신의'를 통해 데뷔한 윤균상은 '역적'을 만나기 전까지 줄곧 SBS 드라마에 출연하며 '직원설'에 시달렸다.

Source: 제민일보

[이슈&톡] MBC 연기대상, '역적' 무명 백성이 아모개에 전달한 대상의 의미,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이 8관왕을 기록하며 '2017 MBC 연기대상'을 휩쓸었다.
2. '역적'의 마지막 신을 장식했던 무명 배우 최교식이 아모개 역의 김상중에게 대상 트로피를 전달하는 순간은 '백성이 곧 주인'이라는 드라마의 주제 의식을 상기시킴은 물론, 파업을 끝맺고 새롭게 도약하려는 MBC가 시청자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담은 명장면으로 남았다.
3. 대상을 수상한 김상중 역시 "드라마 '역적'을 이야기하려면 정치성 발언을 안 할 수 없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김상중 MBC 연기대상 수상…올해의 드라마 '역적', MBC 뉴스

1. 배우 김상중(52)이 올해 MBC 연기대상을 차지했다.김상중은 30일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최민수, 장혁, 하지원, 유승호 등을 누르고 대상을 거머쥐었다.'역적'에서 아모개 역을 맡아 중반까지 극을 이끌며 울림을 준 김상중은 연기 인생 27년 만에 처음 지상파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김상중은 수상 소감에서 "저 지금 '상중'(賞中, 상 받는 중)이다"라고 '아재 개그'로 입을 연 뒤 "'역적' 이야기를 하려면 정치성 발언을 안 할 수가 없지만 오늘은 생략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역적'에서 드라마 단역배우 최초로 엔딩을 장식했던 인물이자 대상 시상자로 나선 26년 차 무명배우 최교식을 가리키며 "백성의 아픔을 절절하게 연기하신 최교식 님의 모습이 드라마의 주제였다.
2. 박수 부탁한다"고 공을 돌렸다.김상중은 또 "다시 만난 좋은 친구 MBC가 되살아나길, 그 중심에 최승호 새 사장이 함께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Source: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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