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차은택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외모 비하 논란에 사과.

"손혜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손혜원 "차은택,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외모 비하' 논란에 사과, 아시아투데이

1.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2. 손 의원은 이어 “광고계 사람들은 차감독이 머리숱에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모두 놀라고 있다”면서 “사실 저는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3. 차라리 다 밀고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면서 “남은 머리에 집착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탈모 비하 논란으로 번지자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다시 글을 올려 “저는 차감독 외모 비하할 생각으로 링크 가져온 것 아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10010007165

손혜원, 차은택 겨냥 "차라리 다 밀어야"→"가발 벗겨…맘 아파", 포커스뉴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1000171145026

손혜원 '차은택 탈모 비하' 논란 사과 "마음 아팠다",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슈팀 조현준 기자] /사진=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은택씨의 머리숱을 조롱하는 듯한 말을 했다가 '탈모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글을 올렸다.
2. 손 의원은 10일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측근 차은택씨가 검찰로 호송되는 도중 머리숱이 적은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쯧"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가 '탈모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3. 손 의원은 다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차감독 외모 비하할 생각으로 (기사) 링크 가져온 것이 아니다"며 "원래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가발까지 벗겨야되나… 마음이 아팠다"고 해명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1810

손혜원 의원 "차은택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외모 비하에 사과, 디지털타임스

1. 사진=연합뉴스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의 대머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2. 전날과 확연히 다른 머리숱 탓에 '대머리 논란', '대역 논란'이 불거지며 이목이 집중됐다.이에 손혜원 의원은 차은택이 가발을 착용한 모습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의 비교 사진을 SNS에 링크했다.
3. 이 대목에서 가장 충격받은 두 분은?"이라는 글을 올렸다.이후 해당 글을 삭제한 손혜원 의원은 재차 SNS에 "저는 차 감독 외모 비하할 생각으로 링크 가져온 것 아닙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371597

손혜원 “차은택,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쯧” 외모비하 글이 논란 되자…, 아시아경제

1. 손혜원 의원 / 사진=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2.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씨가 검찰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공개된 머리숱이 없는 모습을 보며 한 말이다.10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고계 사람들은 차감독이 머리숱에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모두 놀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손 의원은 또 "사실 저는 걱정이 많았다.
3. 남은 머리에 집착이 많았던것 같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지적할 것이 없어서 외모 지적을 하냐", "제대로 된 비판을 하거나 정치적 의견을 내던가,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은 삭제됐다.한편 10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타난 차씨가 머리 숱이 없는 모습으로 수의를 입고 나타나 '대역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구치소 안에서는 장신구와 가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규칙"이라고 밝혔다.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67738

차은택 머리숱 언급 손혜원 “마음 상한 분들께 죄송…조심하겠다” 사과, 동아일보

1. 손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차감독 외모 비하할 생각으로 링크 가져온 것이 아니다"고 해명하면서 "원래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가발까지 벗겨야되나 마음이 아팠다.
2. 조심하겠다"고 썼다.앞서 이날 오전 최순실 씨의 최측근 차은택씨가 가발을 벗은 모습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 됐고, 손 의원은 페이스북에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3. 남은 머리에 집착이 많았던것 같다”고 했다.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글에 대해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것은 부적절하다" "외모 비하발언이다" "본질을 흐렸다"등의 지적을 쏟아냈고, 손의원은 해당글을 삭제 한 후 다시 사과 글을 올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8309

손혜원 '차은택 탈모' 비하 논란 사과…"알고 있던 사실, 가발 벗겨야되나 맘 아파", 부산일보

1.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10일 '비선 실세' 최순실의 최측근 차은택씨의 검찰 호송 중 촬영된 탈모 사진의 공개와 관련해 "차라리 다 밀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남은 머리에 집착이 많았던 것 같다"고 했다가 '탈모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과 함께 사과했다.손 의원은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2. 하지만 이게 논란이 일자 손 의원은 재차 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페이스북에 새로 게재한 글에서 손 의원은 "저는 차감독 외모 비하할 생각으로 (기사) 링크 가져온 것이 아니다"라며 비하 의도가 아님을 강조했다.
3. 이어 "원래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가발까지 벗겨야되나…마음이 아팠다"며 재차 글을 쓴 의도를 밝혔다. 손 의원은 글 말미에 "오해였더라도 제 글에 마음 상한 분들께 사과드린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000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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