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 대해 알아볼게요!!!!



빌딩 앞 ‘조용’, 골목에선 ‘수다’…공간의 마술, 머니투데이

  1. 대형 마트 입구에 과일을 배치하면 그 형형색색의 미학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처럼, 카지노도 영악한 공간 배치에 주목한다.
  2.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 신체 반응에 강력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셈이다.공간과 인간의 뇌, 심리의 역학 관계를 조명하는 분야가 신경건축학이다.
  3. 공간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뒤흔드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지신경과학자인 저자 콜린 엘러드는 이를 ‘심리지리학’이라고 부른다.코엑스 같은 대형 쇼핑몰과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는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757183



"해외 현장서 성과 없으면 돌아오지 마라", 조선일보

  1. 최태원 회장, CEO 세미나서 강조SK그룹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관련 신기술 확보에 나서고 계열사별로 중간 지주사를 도입하는 등 조직 대개편에 나선다.
  2. 전통적인 연공서열식 평가·보상 체계도 성과보상제로 바꾸고, 복장 자율화와 자율 업무시간 도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은 12~14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진행한 CEO 세미나를 통해 "CEO나 CEO 후보군이 직접 글로벌 현장에 나가서, 성과가 나오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3. 최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리더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자기초월성(自己超越性)이 있어야 한다"면서 "근본적 혁신(Deep Change)의 방향성과 방법을 그려낼 설계 능력을 갖춘 뒤 끈질기고 열정적이면서 자기 희생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참석한 CEO들은 과감한 인수합병(M&A)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주요 사업 조직 중국·미국 등 해외 전진 배치, 핵심 사업 글로벌 제휴 강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확보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위재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9716



최태원 회장 “CEO들 직접 글로벌사업 현장으로”, 동아일보

  1. [동아일보]SK그룹 CEO세미나서 강조… 주요 사업조직 美-中등 전진배치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경기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 SK그룹 제공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글로벌 사업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담당 임직원만이 아닌, CEO나 CEO 후보군이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한다”며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일부터 2박 3일간 경기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SKMS연구소에서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2016년 CEO 세미나’에서 이렇게 주문했다.
  3. 최 회장은 “더 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의욕 수준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깨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패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정 SKMS에서는 이 패기를 리더와 구성원이 갖추고 솔선수범해야 할 자질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11533



[횡설수설/홍수용]맥킨지 보고서, 동아일보

  1. 대우조선해양을 끌어안고 가기 위해 맥킨지를 활용하겠다는 말로 들린다.
  2. 하지만 ‘조선 3사 중 대우조선의 회생 가능성이 가장 낮다’는 맥킨지의 중간 보고서를 받아본 대우조선이 12일 “기본 가정부터 잘못된 내용을 수용할 수 없다”는 반박 자료까지 내버렸다.
  3. 정부가 이제 와서 맥킨지에 ‘최종 보고서 마사지’를 요구한다면 또 한 번의 청문회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11504


[디지털프리즘]'54일 혁명' 갤럭시노트7이 남긴 교훈, 머니투데이

  1. 전세계 소비자들은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을 내놓을 때마다 ‘혁신’보단 ‘배터리 폭발’을 먼저 떠올릴 지 모른다.
  2. 갤노트7 개발과 위기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삼성의 모습은 ‘퍼스트 무버’ 아닌 ‘패스트 무버(Fast Mover)’였을 뿐이다.
  3. 배터리 발화 이슈 초기 내놨던 신속하고 과감한 자발적 리콜조치는 소비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잘못 진단한 채 성급하게 불완전한 제품으로 재판매에 나섰던 건 삼성의 치명적인 실수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8&aid=0003757171


과학관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 ‘스마트워치’,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대전=류준영 기자] [국립대구과학관, 전시물 학습자 위치 추적 가능한 스마트워치로 교육 프로그램 설계 ]국립대구과학관이 과학관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워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 사진은 어린이들이 스마트 워치를 통해 전시물관련 퀴즈를 풀고 있다/사진=국립대구과학관 #,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 대체에너지관, 관람객이 찬 스마트워치에서 알림이 뜬다.
  3. 지난 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에선 ‘비콘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 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학습자가 기획전시실 입구에서 스마트워치로 학습을 시작하면 과학관에 설치된 비콘이 스마트워치와 상호작용해 각각의 전시물에 해당되는 문제를 팝업으로 제시한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757172


[차두원의 럭키백]가속 페달 밟는 美 자율주행차 정책, 머니투데이

  1. 현재 미국에선 특정 주에서만 자율주행차 실험 주행을 허락하고 있다.
  2. 이는 미국 정부가 모든 주에서 통용되는 ‘자율주행차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한 것이다.
  3. 자율주행차는 지금의 자동차와는 다른 인테리어를 갖추게 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75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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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동아일보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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