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알아볼게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박원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시사위크

  1. ▲ 박원순 서울시장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권력의 막장 드라마이고 사유화의 극치”라면서 “이제 ‘청와대 만이 아는 대답’을 듣고 싶다”고 꼬집었다.
  2.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한 이후 여당의 공세를 받고 있지만, 도리어 ‘귀로 듣는 시’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이제 ‘청와대 만이 아는 대답’을 듣고 싶다”고 전했다.
  3. 박원순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우리가 대중문화인 ‘블랙리스트’를 쓰고 있을 때, 밥 딜런은 ‘귀로 듣는 시’를 쓰고 있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66



청와대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이어져, 스포츠경향

  1. 안철수 의원은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해외토픽감이다.
  2. 전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정부는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3. 여당 의원들은 이미 공개된 정보들을 합쳐 짜깁기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은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명단이 블랙리스트라고 돌아다닌 것”이라며 “헛소문에 우리는 많은 가슴앓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혹은 지난 10일 더민주 도종환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5890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이승환 돌직구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승환이 소신을 밝혔다.
  2.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라고 비꼬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지난 12일에는 한 매체가 블랙리스트 인사들에 대해 보도했다.
  3. 보도에 따르면 작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이다.[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817869



박원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밥 딜런은 시를, 우리는 블랙리스트를”, 아시아경제

  1. “우리가 대중문화인 ‘블랙리스트’를 쓰고 있을 때 밥 딜런은 ‘귀로 듣는 시’를 썼다‘며 ”그 시가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2. 이제 ’청와대만이 아는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10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문화예술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 일명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3. 그는 자신 역시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11일에 도종환 의원이 언급한 블랙리스트 9437명의 명단을 청와대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보냈다는 주장과 자료가 나왔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47749


탁현민,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심경 밝혀, MBN

  1. 탁현민,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심경 밝혀탁현민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사진=연합뉴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 청와대가 검열 대상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을 보냈다는 '블랙리스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명단에 이름이 오른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탁 교수는 최근 불거진 문화계 인사에 대한 블랙리스트에 대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블랙리스트를 만든 실체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며 "블랙리스트는 어둡고 조용히 그리고 은밀하게 구석구석 철저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것 아닌가"라며 현재의 논란이 오히려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2. 탁 교수는 "공연을 위해 공연장을 대관하려해도 매번 '불허' 답변만 받았다"며 "연출자 이름이나 회사 이름을 바꿔도 별 소용이 없었다.
  3. 안타까운 현실이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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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매일경제 시사위크 MBN 스포츠경향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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