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 혐의 자백"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자백에 네티즌 “미안하면 얼굴 보여라”, “신상공개해라” 분노, 서울경제

  1.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왜 저런거임??거기다 엄청 언플하고,당당하게 무고죄 맞고소 한다고하고 ,유명변호사선임.
  2. 저런 나쁜 인간 당장 구속해라(ru79****)”, “사실관계는 전혀 확인 않고 일단 먼저 터트려놓고 보자는 썩은 언론이 더 문제다.
  3. 자기만 올바른 것처럼 떠들어대는 기자.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862281



고소녀 A씨 "이진욱에게 미안하다"…피해액 100억 이상, 국민일보

  1.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채널 A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4차 경찰조사에서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 없었다.
  2. 이진욱 씨에게 미안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진욱은 고소녀 A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14일로부터 3일이 지난 17일 고소인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이진욱은 경찰에 출석하면서 “상대방이 무고한 것에 대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입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또한 이진욱은 경찰 조사에서도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줄곧 부인했다.
  3. 보름 가까이 진행된 조사에서 경찰은 지난 26일 "고소인 A씨가 사건 당시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었다고 자백했다"고 밝히며 이진욱에 대해 성폭행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경찰은 A씨가 성폭행의 증거로 제출했던 멍 자국 사진과 상해진단서를 토대로 무고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한편 이진욱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 추정액이 100억 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922533



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자백, 누리꾼들 "이름도 밝혀라" "화나는 일", 시민일보

  1. 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자백, 누리꾼들 "이름도 밝혀라" "화나는 일".
  2.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연예인은 사람 아닌가요 잘못 확인하기 전부터 이진욱이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여자는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3. 이진욱이란 연예인이 자길 성폭행했다고 거짓 신고 했으니 똑같이 너의 이름도 밝히시오 똑같이 해야지 넌 잘못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살려고?(pppc****)"  "저여자 언제공개하나 신상털리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겠군 왜 그랬는지가 제일궁금(ni72****)"라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972



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자백, 누리꾼들 "이름도 밝혀라"부터 "왜 그랬는 지 궁금", 데일리한국

  1.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가 무고 혐의를 자백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27일 무고혐의 자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여자 계좌부터 추적해보고 cctv로 사건전후 행적을 꼭 조사해봐야한다.
  2. 여자분! 어떤 이유였던간에 이런방법은 정말 아닙니다(teew****)" "아니 연예인은 사람 아닌가요 잘못 확인하기 전부터 이진욱이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여자는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3. 이진욱이란 연예인이 자길 성폭행했다고 거짓 신고 했으니 똑같이 너의 이름도 밝히시오 똑같이 해야지 넌 잘못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살려고?(pppc****)"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앞서 26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고소여성 A씨는 4차 조사과정에서 "이진욱과의 성관계는 강제성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607/dh20160728001104139020.htm


무고 혐의 자백 받은 이진욱에 "이미지는 좀..."부터 "피해는 돌이킬 수 없다" 등 네티즌 의견 나타나 '눈길..., 미디어펜

  1. ▲ 이진욱/씨앤코이앤에스 홈페이지 캡처.
  2.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진욱이 고소인 A씨로부터 무고 혐의 자백을 받았다.서울시 수서경찰서는 26일 고소인 A씨가 "이진욱과의 관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진욱씨 이미지가 더 좋아지겠네요!(bahg****)" "저 여자 혼자 한 짓 같음.
  3.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네(kh82****)" "이진욱 어쨌든 이미지는 좀...(wons****)" "저 여자가 10년을 감방에서 썩던 이진욱의 피해는 돌이킬 수가 없다(good****)" "여자가 진짜 뻔뻔하네(isla****)"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이런 네티즌들의 의견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겠다.[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17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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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미디어펜 데일리한국 서울경제 시민일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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