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속보] “홍준표와 맞서 적극 투쟁할 것” 울먹.

" 류여해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울음 터트린 류여해 “홍준표 대표, 후안무치ㆍ배은망덕”, 중앙일보

1.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컷오프 대상이 된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울면서 대화하고 있다.
2.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컷오프 대상이 된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울면서 대화하고 있다.
3.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날 발표된 당무감사 결과에 따른 당협위원장(서울 서초구갑) 자격 박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떠나며 울먹이는 모습으로 SNS 중계를 하고 있다.

Source: 중앙일보

류여해, 이슈 언행들... ‘천심’부터 ‘감’까지, 기호일보

1. 류여해, ‘천심’부터 ‘감’까지.
2. 이슈 언행들류여해가 이슈로 떠올랐다.17일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홍준표 대표를 힐난 했다. ▲ 류여해이와 함께 류여해의 이슈메이커 발언들이 주목받고 있다.류여해 최고위원은 과거 포항지진 당시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어 그는 김정숙 여사의 감 말리는 사진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김정숙 여사가 했겠느냐" "누군가는 힘들게 설치예술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류여해 최고위원은 당시 자신의 SNS에서도 "그리 할 일이 없습니까?" "민생 좀 돌보십시오.
3. 우는 국민도 많습니다" 등의 글을 올리며 김정숙 여사를 비난했다.

Source: 기호일보

한국당 감사 ‘OUT 판정’ 류여해, ‘눈물 회견’서 홍준표 원색 비난, 경향신문

1. 홍 대표가 자신을 의식해 기준 점수를 55점으로 정하고 당협위원장에서 ‘찍어냈다’는 것이다.류 최고위원은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불같이 화를 내면서 55점을 주장하고 관철했다”면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점 점수를 받은 1, 2, 3등을 알려준 것을 봤을 때 홍 대표는 그 결과를 (사전에) 알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2. 그는 또 “최고위원회의에서 ‘능력 없는 것들은 빼야 한다’고 불같이 화내면서 (기준점을) 55점으로 강력하게 주장한 홍 대표는 그 기준이 돼야만 저를 당협위원장에서 탈락시킬 수 있으므로 그렇게 주장한 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류 최고위원은 “토사구팽” “후안무치” “배은망덕” 등 원색적 언사로 홍 대표를 비난했다.
3. 그러면서 “당무 감사가 좋지 않은 걸로 알려진 친홍(홍준표) 성향과 홍 대표 약점을 아는 당협위원장은 살아남은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번에 류여해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려고 하니까 저를 주저앉힐 의도로 당협위원장 탈락시키려 한 거 아니냐는 소리가 오전 내내 돌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류 최고위원 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며 “자유한국당은 당원의 당이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보수의 집이어야 한다”, “당 대표 사당화가 돼선 안된다.

Source: 경향신문

웃으며 시작한 페북 라이브, 울면서 끝낸 류여해(영상), 국민일보

1. 특히 "저는 저와 뜻을 같이 하려는 분들과 함께 홍준표 대표와 맞서 적극 투쟁할 것"이라며 울먹였다.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기자실에서 당무감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울부짖고 있다.
2. 뉴시스 기자회견을 마치고 카메라를 받아 든 류여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기자실에서 당무감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3.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기자실에서 당무감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울먹이고 있다.

Source: 국민일보

류여해, '자격 미달 판정'에 하태경 "하늘의 경고…", 제민일보

1. 류여해 최고위원 (사진: 류여해 최고위원, 하태경 최고위원 SNS).
2.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자격 미달 판정을 받았다.
3. 이와 같은 결정에 류여해 최고위원은 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의 결정을 지지해 시선을 모았다.

Source: 제민일보

류여해, 당협위원장 컷오프에 "서울시장 출마 주저앉히려는 것", 뉴스1

1. 2017.8.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구갑 당협위원장 뺏으려고 커트라인 55점 정한 듯""홍준표 대표, 사적 공천 위한 것" 맹비난(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김성은 기자 = 자유한국당 서울 서초구갑 당협위원장이지만 최근 당무감사에서 낙제점을 받아 컷오프 대상이 된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은 17일 당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홍준표 대표를 맹비난했다.
2. 이어 "홍 대표는 55점을 기준이 돼어야만 저를 당협위원장에서 탈락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 또한 "홍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홍모씨를 영입하려고 한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저를 주저앉힐 의도로 서초갑 당협위원장을 탈락시킨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Source: 뉴스1

[속보] 류여해 “홍준표와 맞서 적극 투쟁할 것” 울먹, 동아일보

1. [동아닷컴]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당협위원장 자격이 박탈된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자당 홍준표 대표와 투쟁을 선언했다.
2. 또 류 최고위원은 울먹이며 "저는 저와 뜻을 같이 하려는 분들과 함께 홍 대표와 맞서 적극 투쟁할 것이다"라며 "홍준표 사당화가 돼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3. 62명 중 류 최고위원도 포함됐다.

Source: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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