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박성웅 다정한 한 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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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전혜빈, 정경호에 살인사건조사 부탁 "당신한테 마지막 기회", TV리포트

1.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가 살인사건조사를 부탁받았다.
2. 9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검사 정서현(전혜빈)이 과학수사대 소속 한태주(정경호)를 찾아가 사건 조사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서현은 사건 현장으로 한태주를 데려갔다.
3. 당신한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라고 제안했다.이후 사건 기록을 확인하던 한태주는 그녀에게 전화해 "사건 기록 봤어.

Source: TV리포트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살인범 쫓다 총격·교통사고→과거 이동, 서울경제

1. 한태주는 도망가던 김민석을 잡아 “장난 그만 치는 게 좋아.
2. 서현이 어딨어?”라고 물었지만 김민석은 “기억났다.
3. 서현이 어디 있어?”라고 소리쳤지만 김민석은 “모르겠어? 자세히 봐.

Source: 서울경제

'라이프 온 마스' 첫 방송, 강렬함과 익숙함 사이 줄타기 [리뷰], 싱글리스트

1. 꿈인지 현실이 종잡을 수 없는 태주는 TV를 보다 '수사반장' 속 반장(최불암)의 "문제는 한태주 형사란 말야.
2. 2006년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맨체스터의 형사과장 타일러가 범인을 좇던 중 실종된 형사이자 연인 마야 때문에 낙심하다가 차에 치이고 난데없이 1973년의 맨체스터로 이동, 그곳에서 형사반장으로 강등된 채 살아가며 여러 사건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3. 한국판 '라이프 온 마스'는 원작을 다소 수정해 2018년과 1988년 형사들의 이야기로 내용을 구축했다.

Source: 싱글리스트

'라이프 온 마스' 첫방송, 시청자 의견 "美친 몰입력"… "뭔가 비슷", 경인일보

1. 정경호·박성웅·고아성./OCN '라이프 온 마스' 방송 캡처 9일 첫 방송된 정경호·박성웅 조연 예측불가 복고 수사 공조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2. '라이프 온 마스'는 '보이스', '터널', '나쁜 녀석들' 등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OCN이 동명의 인기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굿와이프'에서 리메이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섬세한 연출로 수준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극중 한태주(정경호 분)는 두뇌파 2018년형 형사로 연쇄살인범을 쫓던 중, 의문의 사고로 1988년에 깨어난다.
3. 강동철(박성웅 분)은 1988년대 육감파 형사로 '미친 멧돼지'로 불린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 첫 방송에 시청자들은 "요즘 보던 작품 중에 제일 신선해요", "범인은 반대로 미래로 온 게 아닐까", "몰입도 최고다", "박성웅 역할 위해 살찌운 듯", "정경호 흥해라", "완전 몰입해서 봤다", "터널과 비슷하지 않나요", "시그널이 왜 자꾸 생각나지", "고아성 서울 사투리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ource: 경인일보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박성웅, 다정한 한 컷 '훈훈', 톱스타뉴스

1. [김희주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가 박성웅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2.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3. 정경호를 비롯해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등이 출연 중인 OCN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Source: 톱스타뉴스

[DA:클립] 오늘 첫방 ‘라이프온마스’ 측 “정경호vs박성웅 흥미진진 첫만남”, 스포츠동아

1. 오늘 첫방 ‘라이프온마스’ 측 “정경호vs박성웅 흥미진진 첫만남”OCN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의 정경호와 박성웅이 첫 사건 공조부터 제대로 맞붙는다.9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의 스파크 튀는 신경전을 공개했다.‘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2. 두뇌파 형사 한태주가 육감파 형사 강동철과 만나 펼치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 차원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한태주와 1988년 인성시 서부경찰서 형사들은 사건 현장에 나란히 출동해 첫 복고 수사 콜라보에 돌입한다.
3. 달라도 너무 다른 2018년 형사 한태주와 1988년 형사 강동철의 첫 만남 역시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긴박감 넘치고 유쾌하고 신선한 복고수사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라이프 온 마스’는 9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Source: 스포츠동아

[종합] '라이프 온 마스' 첫방, 1988년으로 간 형사의 공조수사기, 마이데일리

1.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라이프 온 마스'가 2018년과 1988년 형사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9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1회에는 2018년에서 30년 전인 1988년으로 타임슬립한 한태주(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태주는 전 약혼자이자 검사 정서현의 부탁을 받고 사건을 맡게 됐다.
2. 이어 차가 세차게 그를 들이받으며 의식을 잃었고, 1988년으로 거슬러갔다.태주는 갑작스럽게 30년 전으로 가게 돼, 88올림픽 플래카드와 복고 스타일의 모습들이 가득한 곳에서 혼미한 모습을 보였다.
3. 이봐, 한태주 형사! 들리나? 에휴, 큰일이야"라며 TV 밖의 태주를 향해 무언가를 말하려다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다음 날 태주는 동철과 새로 벌어진 일을 수사했다.

Source: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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