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강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더민주 강령 반발, 김종인 “나는 그게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다”, 서울경제

  1. 더민주 강령 논란에 김종인 “당 대표 출마한 사람들 얼마나 궁색한지...”더민주 강령 반발, 김종인 “나는 그게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다”더민주 강령 ‘노동자’ 삭제 반발에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직접 입을 열었다.15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후 더민주 당 강령 전문에서 ‘노동자’ 단어를 삭제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을 놓고 당권 주자들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우리 당 대표에 출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말이 궁색한지를 알겠다”고 말했다.김종인 대표는 “(당 대표에 출마한 사람들이) 다른 특별한 얘기를 할 게 없으니 그런 걸 갖고 마치 선명성 경쟁하듯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김 대표는 이어 더민주 강령에 ‘노동자’ 단어 삭제 문제와 관련, “나는 그게 어떻게 됐는지도 모른다”며 “비대위에 아직 (안건이) 올라오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또 “(더민주 강령은) 민홍철 (전준위 강령정책분과) 위원장이 여러 사람 의견을 다 규합해 1차안으로 만든 건데···”라고 덧붙였다.[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72325



추미애, 더민주 강령 '노동자' 삭제 반대… "6.15정신 훼손", 천지일보

  1. [천지일보=이민환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당대회 준비위(전준위)가 준비한 강령 전문의 ‘노동자’ 문구 삭제는 6.15, 10.4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 이날 추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는 6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6.15 남북정상회담, 10.4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한 유일한 정당”이라면서 “전준위가 추진한 강령 정책 개정은 절차와 내용에서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3. 이종걸 당 대표 후보도 김기준 대변인의 보도자료를 통해 “강령 개정안 초안에서 노동자라는 표현을 삭제한 것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907



더민주 강령서 '노동자' 삭제…주류 측 인사들 반발 움직임, 뉴스토마토

  1. [뉴스토마토 박주용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강령에서 ‘노동자’라는 단어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당대표 후보들과 당내 주류세력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 김영주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정청래, 최재성, 최민희, 김용익 전 의원과 긴급간담회를 열고 “지금처럼 사회 양극화가 심각하고 서민들의 삶이 어려운 때에 강령에서 노동자, 노동이란 단어를 없애는 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3. 정청래 전 의원은 “강령에서 노동자라는 단어를 뺀다는 것은 노동자 정책을 경시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부르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고, 최재성 전 의원은 “이번 결정이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못한 채 진행된 것 같다”며 “당의 노선과는 다른 차원의 실수로도 생각된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81226



더민주 강령 개정안 후폭풍…추미애 "햇볕정책, 10·4선언 부정", 뉴스1

  1. 1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정기대의원 대회 및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추미애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고 있다.
  2. 2016.8.13/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새로운 지도체제에서 잘못된 부분 바로잡을 것"(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박승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진보 색채를 완화한 당 강령·정책 개정안 논란이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8·2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추미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일을 위한 남북간 공동체 기반을 점진적으로 강화'한다는 것과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를 삭제한 것은 당의 기본정신인 햇볕정책과 10·4남북정상선언의 기조와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6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더민주는 김대중 대통령의 6·15남북정상회담과 노무현 대통령의 10·4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한 유일한 정당"이라며 "그런 점에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추진해온 강령·정책 개정은 절차와 내용에서 커다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강령 전문의 '노동자' 문구 삭제에 대해 당 지도부가 늦게나마 재고의 뜻을 밝힌 건 다행이나, 6·15, 10·4정신이 훼손된 점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그는 "당 강령·정책은 대한민국 평화개혁세력이 지향하는 시대적 좌표를 제시해야 한다.
  3. 또 당 전체 의견을 모으는 민주적 과정과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8·15 광복절을 맞아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의 정신을 다시 떠올리며, 전준위와 비상대책위원회에 당 정체성을 흔드는 행위를 중단하고, 당 강령·정책 개정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추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과도체제에서, 특히 8·27에 새로운 지도체제가 예정돼 있는데, 논의 수렴도 안한 것은 잘못"이라며 "이는 내홍 차원이 아니고 전 당원 총의를 묻지 않고 당의 뿌리와 정신인, 당의 꿈과 얼 부분을 건드린다는 건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오늘은 중단을 촉구했으니 지켜보고, 8·27전대가 있으니, 새로운 지도체제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할 것"이라며 추후 당권을 잡게 된다면 현 개정안을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광진 대변인은 이와 관련 "절차로 보면 전준위가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비대위와 당무위원회 절차가 있는데, 그 안에서 조정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cho11757@▶ 리우올림픽의 실시간 경기 현황 보기▶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24116


[할 말 이슈] '노동자' 빼? 말어? 더민주 정체성 논쟁, TV조선

  1. 더민주, '노동자' 빠진 '강령' 논란Q.
  2. 더민주 강령 '노동자 삭제' 놓고 노선 투쟁 조짐?Q.
  3.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중연합당, 이대로 괜찮은가?Q.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7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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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뉴스1 서울경제 뉴스토마토 TV조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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