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수출부진,대중국 수출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수출 부진.

"대중국 수출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출부진 속 국내기업 코스모스, 해외수출 활기,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중국, 일본에 이어 대만 진출 성공..곧 홍콩, 동남아시아 수출 문 열려]코스모스 구중회 실장과 강현길 대표(좌측부터)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13개월째 부진을 겪고 있다.
2. 반도체 등 주력품목이 수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토종 제조업체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중국 수출을 확대하며, 최근 대만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량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코스모스(강현길 대표)는 최근 '시에라 샤통'이라는 국내 브랜드로 페로몬 향수와 샤워용품, 마사지젤 등 80가지 제품을 수출을 성사시켰다.
3. 시에라 샤통 전 제품과 국내 자체기술력으로 제조한 '코스리나, 킨제이' 브랜드를 내건 콘돔 등 국내 성인용품이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코스모스 제품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쥐메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이런 중국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중국 상해 대형 백화점에 코스모스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성인용품 매장 입점을 진행 중이며, 중국 주요 언론에서 국내 토종 성인용품 도매업체인 코스모스를 소개할 정도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코스모스 구중회 실장과 강현길 대표(좌측부터)강현길 코스모스 대표는 "국내에서도 시장성은 뛰어나지만 아직까지 성인용품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정서다"면서 "이 때문에 해외시장 공략을 준비했고, 시에라 샤통 브랜드로 향수 등 화장품, 샤워용품을 세계박람회에서 선보여 판로를 개척하고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젊은 세대의 성의식 개방과 인터넷 발달로 중국 성인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열풍도 한 몫 거들면서 중국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코스모스는 중국, 일본, 대만 수출에 이어 홍콩과 동남아시아 국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창업기관과 연계한 R&D사업 문도 두드리고 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문수빈 기자.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8127

중국·중동시장 수요 꺾이자 전기산업 수출 `와르르`, 전자신문

1. 지난 6월 수출액은 10억9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
2. 지난해 140억3400만달러를 수출해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올해 낙폭이 커졌다.비중이 가장 큰 전기부품 수출이 특히 부진했다.
3. 전력산업 대 중국 상반기 수출액은 총 19억1802만달러로 전년 대비 31.3%나 줄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15158

대중국 수출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수출 부진, 중부일보

1. ▲ 대중국 수출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수출 부진 <사진=연합>대중국 수출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수출 부진우리나라 월별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1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액은 101억2천95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줄었다.이로써 우리나라의 월별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7월 -6.5%를 시작으로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 같은 기간 일본 수출은 20억8천81만달러로 2.1% 줄었다.이에 비해 올해부터 우리나라의 3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베트남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3. 우리나라는 7월 28억2천360만 달러어치를 베트남에 수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7230

무역협회 “7월 對중국 수출액 101억2천957만달러로 역대 최장기간 감소”…13개월 연속 감소세, 경기일보

1. ▲ 사진=13개월 연속 감소, 연합뉴스13개월 연속 감소.한국의 대(對) 중국 수출이 1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對중국 수출액은 101억2천95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감소했다.월별 對중국 수출은 지난해 7월 -6.5%를 시작으로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특히 지난달 종전 역대 최장인 11개월 연속 감소 기록(2008년 10월~2009년 8월)을 갈아치운 뒤 13개월 연속 감소 기록으로 對중국 수출 전선에 비상등이 켜졌다.품목별(이하 MTI 3단위 기준)로는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센서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부진이 이어졌다.중국 수출 1위 품목(수출금액 기준)인 반도체는 지난달 18억8천331만달러를 수출하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줄었다.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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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상반기 10대 그룹 직원 4,700명 감원 外,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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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 상반기 등기임원 보수총액 증가율 1위 GS그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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