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카스테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실체 시청률 상승…역대 최고 시청률은 '냉면 육수의 비밀', 이투데이
- 대왕카스테라의 충격 실체를 폭로한 '먹거리X파일'이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지난 12일 방영된 채널A '먹거리X파일-대왕카스테라의 두얼굴' 편 시청률은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 이는 5일 방송분 1.6%에 비해 1%P 정도 상승한 수치다.대왕카스테라는 대만의 타이난 전통시장에서 빵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팔던 것이 시초다.
- 한국에 와서 맛과 제조법이 변질된 것 같아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먹거리 X파일' 역대 최고 시청률은 2012년 방영된 '냉면 육수' 편으로 3.4%를 기록했다.
Source: 이투데이
대왕카스테라 논란, 누리꾼들 "대기업은 그렇게 정직하냐" VS "문제많은 프로그램 아냐?", 부산일보
- ▲ 대왕카스테라.
- 영양간식으로 인기를 끌던 '대만 카스테라'가 신선한 계란 대신 액상 계란을, 버터 대신 유지류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 대만 카스테라는 지난해 대만 현지에서 한국으로 상륙한 카스테라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해 일명 '대왕 카스테라'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12일 밤 채널A '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그 촉촉함의 비밀'편에서는 카스테라를 반죽할 때 기름이 주 재료인 우유·달걀 보다 많이 사용되는 제조 과정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왕 카스테라 찝찝했었는데 역시나" "어쩐지 씹을 때 느낌이 이상했는데 기름 탓이었구나" "음식 이름에 대왕 들어간거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어" "대만에선 3천원에 파는데 재료는 더 괜찮은 재료를 씀.
Source: 부산일보
대왕카스테라, 식용유+되팔이 논란…네티즌 “못 먹겠다 vs 일부가 문제일 뿐”, MTN
- '먹거리X파일'에서 지적한 대왕카스테라가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에는 대왕카스테라의 제조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방송에 따르면 한 매장 직원은 버터를 대신해 식용유를 넣었고, 대왕카스테라 믹스인 유화제와 팽창제, 믹스가루를 사용했다.또 다른 매장에서는 공장에서 가공된 액상 달걀과 카놀라유 650ml가 사용됐다.
- 다른 매장에서는 전날 팔고 남은 카스테라에 생크림을 넣어 ‘생크림 카스테라’ 제품으로 둔갑시켜 되팔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더 이상 못 먹겠다”, “빵이 맛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또 다른 네티즌들은 “일부 매장에서만 쓰는 것”, “원래 카스테라에 식용유가 쓰인다”, “왜 대기업은 건드리지 못하고 영세업체들만 건드리는 지”, “양심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많다”등의 반응도 있었다.(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Source: MTN
대왕 카스테라, 가격부터 제조법까지 '끊이지 않는 논란' 진실은?, MBN
-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대만 대왕카스테라'라는 간판을 내건 매장이 한국 곳곳에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 매장에서는 화학첨가제 없이 밀가루, 달걀만 카스테라에 사용된다고 했지만 이는 거짓이었습니다.
- 본사 직원에 따르면, 대왕 카스테라는 화학첨가제 없이는 반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Source: MBN
대왕 카스테라, 식용유+화학첨가제 덩어리 '충격 실체', 스포츠조선
- 대왕카스테라의 충격적인 제조법이 공개됐다.
-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대왕카스테라의 제조법에 대해 파헤쳤다.
- 어느 매장에서는 대왕 카스테라 믹스를 사용하기도 했다.
Source: 스포츠조선
대왕카스테라 식용유 논란…업체 측 "저희 브랜드는 아냐", 부산일보
- ▲ 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논란.
- '먹거리 X파일' 대왕카스테라의 제조과정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 매장점주가 방송 내용을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대왕카스텔라 그 촉촉함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대왕카스테라 업체는 제조 과정에서 신선한 달걀이 아닌 액상 달걀을 사용하고, 버터 대신 엄청난 양의 식용유를 첨가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신을 '대만 대왕카스테라단수이' 매장점주라고 밝히며 "저희 업체는 식용유, 유화제, 팽창제, 분유 전혀 사용 안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 다른 업체들은 사용하지만 저희 브랜드는 절대 사용 안 한다"며 "만약 사용한다면 1억 손해 배상하겠다.
- 착오 없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왕카스테라 업체들은 이날 방송과 관련 "다른 브랜드의 과다한 식품첨가제와 식용유의 사용에 그렇지 않은 정통 대만카스테라의 레시피까지 일반화를 시켜버렸다"며 "가만히 있으면 정말 양심없는 타 업체와 다를 바 없다는 판단과 영세 점주님들께도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법무팀과 반박기사를 쓰고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부산일보
대왕 카스테라, 알고보니 식용유+화학첨가제 덩어리 ‘경악 실태’(종합), 뉴스엔
- 건강한 빵이라고 알려졌던 대왕 카스테라에 엄청난 양의 식용유와 액상 달걀, 각종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 그는 "대왕 카스테라를 만지면 손에 기름이 많이 묻어나는데 이 기름이 어떤 기름인지 궁금하다"고 했고 제작진은 취재를 시작했다.
- 달걀도 신선한 달걀이 아니라 공장에서 가공된 액상 달걀을 사용했으며 어느 매장에서는 대왕 카스테라 믹스를 사용하기도 했다.
Source: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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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이투데이 MTN 스포츠조선 부산일보 뉴스엔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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