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고생 발언"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송현여고 2학년 조성해 양, 페이스북 보니…'11일 2차 집회' 예고, 이투데이

  1.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주인공인 17살 조성해 양이 화제다.현재 조성해 양 페이스북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그녀의 용감, 솔직한 발언에 독려를 보내고 있다.'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으로 화제가 된 조 양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시위를 한다고 나라가 바뀌진 않지만 우리의 의식은 변화한다"라며 "11월 11일 다음주 금요일에 민중 총궐기 대구 본부에서 주최하는 제 2차 집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2. 우리 모두 행동하는 주권자가됩시다"라고 집회 소감과 2차 집회를 예고하는 글을 게재했다.조 양은 앞서 5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요구 집회에서 단상에 올라, 발표문도 보지 않은 채 7분도 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혀 박수와 환호를 자아냈다.이후 조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SNS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등학교 2학년인 조성해 양은 송현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9942



[동영상]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조세금융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구 여고생의 발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VIDEO.

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28404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이럴려고 공부했나"…권력 남용 책임 강조, TV리포트

  1. [TV리포트]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동영상이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2.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다.지난 5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내려와라 박근혜’ 퇴진요구 집회에 참석한 송현여고 2학년 조성해 양은 단상에 올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신 걸 보니, 제가 혼자는 아닌 것 같아서 굉장히 힘이 됩니다"라며 자유발언을 시작했다.조 양은 "현재 박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닌 최순실 씨에게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3. 그녀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권력을 남용했다면, 이제는 그 남용한 권력에 대한 책임을 질 차례"라면서 진실을 요구했다.특히 "당신의 사과는 우선 당신이 하야했을 때, 그 빛을 진정으로 바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은 8일 오전 기준 3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 캡처▶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3875



대구여고생 자유발언, 무슨 내용이길래, 위클리오늘

  1. 우리는 오늘 박대통령이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최순실 씨와 함께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져버린 죄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2. 즉 박 대통령, 아니 박근혜 씨야말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본질이며, 최순실 씨는 이 모든 사건의 포문을 여는 게이트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
  3. 결론적으로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 박 대통령이 대통령 국민의 대표자라는 권력과 직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42


대구 여고생 사이다 발언 화제 "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일요신문

  1. 우리는 오늘 박 대통령이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최순실씨와 함께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저버린 죄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2. 결론적으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다른 점이 있다면.
  3. 하나, 박 대통령이 대통령, 즉 국민을 대표자라는 권력과 직위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764


어른들 부끄럽게하는 대구 여고생의 자유발언 '긴마디', 시사포커스

  1. 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지난 5일 대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 현장에서 한 여고생이 한 발언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는 상황.
  2. 그러면서 “당신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되물었던 이 학생은 “약속했던 복지는 물거품이 되었고 국민들의 혈세는 복채처럼 쓰였고 우리 청소년들은 이런 현실을 보며 이럴려고 공부했나.
  3. 이어 “박 대통령은 우리의 국민, 우리 주권자가 선사한 권력을 사사로운 감정으로 남발하고 제멋대로 국민 주권자의 허락 없이 이를 남용해 왔다”며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권력을 남용했다면 이제는 남용한 권력에 대한 책임을 질 차례”라고 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956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에 네티즌들 "어른으로서 미안", 스타뉴스

  1. 우리는 오늘 박 대통령이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최순실 씨와 함께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저버린 죄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2. 결론적으로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다른 점이 있다면.
  3. 하나, 박 대통령이 대통령, 즉 국민을 대표자라는 권력과 직위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6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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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스타뉴스 위클리오늘 이투데이 조세금융신문 시사포커스 TV리포트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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