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대해 알아볼게요!!!!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과거 PD였다…김슬기 방송국 뛰쳐나와, 매일경제

  1.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고상식(지진희 분)이 과거 PD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2. 알고 보니 고상식은 한정식 밑에서 일하던 조연출이었던 것.이후 한정식과 방송국 사람들은 과거 있었던 사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3. 당시 고상식이 사고를 책임지고 퇴사를 한 것이었다.고미례(김슬기 분)는 강민주(김희애 분)와 한 팀이 돼 드라마 작업을 하기로 했으나 방송국 자판기 앞에서 자신의 오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우리 오빠가 그런 것 아니다”라고 따졌지만, 이내 신물을 느끼고 짐을 싸서 집으로 와버렸다.강민주는 그를 잡으려다 도로에서 넘어졌고, 무릎 연골 연화증에 골다공증까지 겹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792378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텐아시아

  1.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든.”.
  2.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3. 급기야 민주는 상식에게 “나 좋아하냐”고 물었다.

출처: 텐아시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205740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에 "나 좋아해요?" 본격 로맨스(종합), 뉴스1

  1. 역시 깨어난 민주는 상식에게 "별일 없었냐.
  2. 이후 민주는 상식이 드라마 조연출로 일할 당시 사고로 아내를 잃은 사실을 듣게 됐다.상식, 민주는 미례를 찾으러 간 곳에서 다시 만났다.
  3. 상식은 민주와 미례를 뒤에서 지켜봤다.상식은 "본의 아니게 다 들었다"며 민주의 과거를 언급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247906



'끝사랑' 지진희♥김희애, 사랑 시작 "나 좋아해요?" (종합), 엑스포츠뉴스

  1. 이날 고상식은 눈물 흘리는 강민주를 안아줬고, 무릎에 난 상처를 치료해줬다.
  2. 특히 고상식과 강민주는 영화를 보며 술을 마시다 팔베개를 한 채 하룻밤을 보냈다.
  3. 또 고상식은 강민주를 만나고 난 후 과거 트라우마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44763


'끝사랑' 김희애♥지진희, 두번의 포옹…서로의 아픔 위로[종합], 스포츠조선

  1. 상식은 미례에게 "괜히 나 때문에 네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살지 말라"라고 말했고, 이에 미례는 민주와 손을 잡고 드라마 작업을 시작했다.하지만 방송국에서 우연히 오빠 상식에 관해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은 미례는 "우리 오빠가 그런 거 아니야"라며 발끈했다.
  2. 해당 사고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방송국 사람들에 분노한 미례는 민주와의 드라마 작업을 포기했다.
  3. 그러나 미례는 이 사실을 상식과 민주에게 털어놓을 수가 없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981129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김희애 양주먹고 동침, 금강일보

  1. 이날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고상식과 강민주는 술에 취해 동침한 모습이 그려졌다.
  2. 두 사람은 잠이 들었고 고상식은 잠에서 깨고 강민주를 끌어안고 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3.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나오면서 지난 밤을 떠올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35


'끝에서두번째사랑' 서서히 밝혀지는 지진희의 '아픔'(종합), 헤럴드POP

  1. 고미례 역시 내심 하고 싶었지만, 고상식이 상처받을까봐 제안을 거절했었다.
  2. 그러나 고상식은 그런 고미례를 딱하게 생각해 방송국에서 일 해볼 것을 권했다.
  3. 또한 한정식은 고상식과도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됐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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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금강일보 엑스포츠뉴스 스포츠조선 헤럴드POP 뉴스1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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