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대해 알아볼게요!!!!



'끝사랑' 김희애·지진희·박성근 과거지사 3인 조우,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결국 세 사람이 만났다.4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과 고상식(지진희), 한정식(박성근)이 우연히 마주쳤다.이날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한정식과의 관계를 숨기려고 했다.
  2. 마찬가지로 한정식에게는 강민주와의 관계를 감추려고 했다.그러나 강민주의 개입으로 한 가지 사실이 밝혀졌다.
  3. 방송국에서 강민주가 옆집 남자와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강민주가 “아니다”라고 답하자, 한정식은 “나 사실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04774



'끝에서두번째사랑' 지진희, 김희애 씻을 수 없는 죄책감(종합), 헤럴드POP

  1. 강민주는 이를 기억해내고는 고상식에게 “난 이제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 결국 고상식은 시작도 못한 강민주와의 사랑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3. 강민주에 대한 고상식의 죄책감은 날로 깊어졌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46054



[MD리뷰]'끝사랑' 김희애↔지진희, 가슴 아픈 인연 밝혀졌다, 마이데일리

  1. 민주가 갖고 있는 팔찌는 사실 상식의 것이었다.
  2. 이에 집 앞에 있던 상식에게 "여보"라 부르며 와락 안겼고, 상식은 그런 민주를 받아줬다.
  3. 민주는 집으로 돌아와 상식의 팔찌를 바라봤다.

출처: 마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811946



'끝사랑' 곽시양♥김희애 연애, 지진희 사랑 포기할까 (종합), 엑스포츠뉴스

  1. 왠지 말해야 될 것 같아서"라며 돌아섰고, 고상식은 강민주의 팔을 붙잡았다.
  2. 강민주는 "그거 혹시 어디서 났어요"라며 물었고, 고상식은 "제 아내가 준 겁니다"라며 말했다.
  3. 강민주는 집 앞에 나와있는 고상식에게 "여보"라며 안겼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47014


'끝사랑' 김희애, 동갑 지진희냐 연하 곽시양이냐 [종합], OSEN

  1. 동시에 동갑 지진희에게도 옆집 남자 이상의 관심을 갖고 있다.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극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이하 끝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 분)는 저돌적으로 호감을 고백하는 박준우(곽시양 분)의 고백을 받아들였고,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했지만 열 한 살이나 차이 나는 그에게 서서히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민주는 사실 연애를 한 지 시간이 너무 오래돼 어떻게 사랑을 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랐다.
  2. 그런 가운데 준우와 민주가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안 고상식(지진희 분)은 "준우는 진짜 좋은 동생이다"라고 민주에게 칭찬하면서도 은근히 이들의 관계를 질투했다.
  3. 그녀의 손목을 붙잡다가 아내와의 커플 팔찌를 알아보는 민주의 말을 듣고, 과거 사고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 것이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389167


[★밤TView]'끝사랑' 지진희, 김희애와 악연 예감에 '불안', 스타뉴스

  1. 그런데 강민주는 대화 도중 고상식의 팔에 있는 팔찌를 발견하게 됐다.
  2. 순간 고상식은 강민주가 결혼까지 앞두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말을 떠올렸다.
  3. 고상식은 '강민주, 그녀가 내가 짐작하고 있는 그녀가 아니길.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52954


'끝사랑' 지진희-김희애-곽시양 '묘한질투' 본격 삼각관계?[종합], 스포츠조선

  1. 이 불길한 예감이 아니길"이라고 되뇌었다.또 강민주와 박준우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 본 민지선(스테파니 리)은 출근 하는 강민주(김희애)의 차에 뛰어들었다.민지선은 놀란 강민주에게 "죽어서라도 박준우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고, 그런 민지선을 보고 강민주는 "그렇게라도 기억되고 싶은 마음 모르죠? 누굴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마음 몰라요"라고 충고했다.이어 강민주는 "아직 청춘이네요.
  2. 이제는 오히려 다른 사람이랑은 같이 살 생각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에 박준우는 "그럼 혼자 살거에요?"라고 물었고, 강민주는 "혼자인 게 불안하긴 한데, 그것 때문에 결혼하고 살 수 없잖아"라고 답했다.또 박준우는 "대부분은 혼자인 게 더 외로워서 이미 사랑이 끝났는데도 못 헤어지지 않냐.
  3. 그때는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어릴 때는 왜 그럴까 이해가 잘 안됐어요"라고 말하고 머쓱해져 혼자 일어나 나가려 했다.이후 박준우는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오려나"라고 말하며 강민주 이마에 키스를 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9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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