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동메달"에 대해 알아볼게요!!!!



2016 리우올림픽 메달순위 15일 현재 金6·銀3·銅5 종합 10위, 폴리뉴스

  1.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15일 현재 2016 리우올림픽 메달순위 집계 결과 한국은 레슬링의 김현우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종합 10위에 올라 있다.
  2.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1 / 미국 / 26 / 21 / 22 / 692 / 영국 / 15 / 16 / 7 / 383 / 중국 / 15 / 13 / 17 / 454 / 러시아 / 9 / 11 / 10 / 305 / 독일 / 8 / 5 / 4 / 176 / 프랑스 / 7 / 8 / 7 / 227 / 이탈리아 / 7 / 8 / 6 / 218 / 일본 / 7 / 4 / 15 / 269 / 호주 / 6 / 7 / 9 / 2210 / 대한민국 / 6 / 3 / 5 / 14.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4232



[리우올림픽] 김현우 동메달, 그런데 왜 편파 판정 제소하지 않았나, 서울경제

출처: 서울경제: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011&aid=0002872231



[리우 챌린저] 광복절 감동은 '투혼', 판정논란-부상 이겨낸 김현우의 아름다운 눈물, 스포츠Q

  1. 그만큼 블라소프는 김현우의 금메달 도전에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였다.
  2. 팔이 빠졌지만 김현우는 여기서 물러날 수 없었다.
  3.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김현우의 승리를 자신하기에 충분했다.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941



잘 싸운 김현우가 남긴 3가지 키워드 투혼, 눈물, 반성, 한국스포츠경제

  1. ▲ 태극기를 앞에두고 큰절을 하는 김현우.
  2. 김현우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지는 것은 두렵지 않은데 후회가 남는 것이 두렵다”면서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결과를 얻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3. 동메달을 딴 자체 만으로도 분명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김현우는 “그래도 후회는 남는다”고 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6


억울했던 김현우, 판정 논란의 재구성, 한국스포츠경제

  1. ▲ 판정에 항의하는 안한봉(왼쪽) 감독과 김현우.
  2. 또 김현우는 공격적으로 나섰고, 블라소프는 밀렸지만 오히려 파테르는 반대로 주어졌다.
  3. 한편 한국 선수단은 김현우의 판정 논란에 대해 제소하지 않기로 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5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4개 신문사
서울경제 폴리뉴스 스포츠Q 한국스포츠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