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완수 "전문성 없는 분, 캠프 몸담았다는 이유로 장관 지명"… 김현미 "미흡할지 모르나 경험있다", 부산일보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전문성을 묻는 질의에 "미흡할지 모르지만,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국회는 1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 전문성도 없는 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다는 이유로 장관으로 지명받았다.
- 하지만 정작 김 후보자는 '나는 (거기에) 해당 안 된다'라고 말했다"라고 지적했다.이에 김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에 몸담았다는 이유로 여러분 보기에 미흡할지 모르지만, 캠프뿐 아니라 3선 국회의원으로서 정무위원, 기재위, 예결위 활동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TF포토] 김현아 의원, 항의피켓 거부...'이게 바로 소신!', 더팩트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항의피켓을 붙이고 있는 당직자에게 자신의 노트북에 붙인 항의피켓을 떼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오늘도 어김없이 항의피켓 붙이는 자유한국당''제 노트북에는 붙이지 마세요!' '항의피켓 거부한 김현아 의원''이게 바로 소신!'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Source: 더팩트
[포토뉴스] 김현미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 KNS뉴스통신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장에서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임종영 기자>.
-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5일) 오전 국회 인사 청문회장에서 본인은“11년전에 경기도에 입주한 아파트의 융자금을 아직도 갚고 있다고 말한 뒤 장관이 되면 서민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있다.
- 조현철 기자 jhc@kns.tv<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KNS뉴스통신
[사진]모두발언하는 김현미 국토부장관 후보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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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머니투데이
질의하는 안규백 의원, 천지일보
-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서 열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Source: 천지일보
박완수 "김현미, 석사논문 표절 명백...경력에도 석사 학위 누락", 국제신문
-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SBS 캡처.
- 이때 제출한 논문이 표절이기 때문에 누락시킨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이에 "부족한 논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김 김현미 후보자는 "당 부대변인 시절 야간 특수대학원을 다니면서 다녔던 당시 생애 최초로 작성했던 논문"이라며 "석사논문은 인용표기 오류 등 경미한 기술적인 실수가 있었으나 의도적인 표절이 아니다"고 말했다.
- 학력 은폐 의혹에 대해서도 "인사청문요청안에 석사학위증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김현미 장관 후보자는 "지금과 달리 전에는 특수대학원을 학위라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높지 않았다"며 "저 역시 고도의 학술연구 목적인 일반대학원과 달리 특수대학원은 평생학습의 과정으로 이해해 그 동안은 석사라고 표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Source: 국제신문
김현미 남편은 왜 하필 한부모가족으로 세금혜택을 받았을까, 경제풍월
- [이코노미톡뉴스 최서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 백모씨가 과거 연말정산에서 허위로 추가공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 아시아경제 등에 따르면, 백씨는 KT스카이라이프 재직 시절이던 2013년 연말정산에서 한부모가족이라며 100만원을 추가공제 받았다.
- 김현미 후보와 백씨는 1989년 결혼 이후 현재까지 혼인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부모가족으로 추가공제를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또다른 의혹이 제기된다.
Source: 경제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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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천지일보 부산일보 경제풍월 KNS뉴스통신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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