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죽음 열쇠는 맨홀·시신시랍화?…그것이 알고 싶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디어펜

  1.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파일러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곁들이며 범죄사건을 재구성해 시청자들을 통한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 독특한 목소리 톤으로 "그런데 말입니다" 등의 대사는 강요하지 않으면서 공감하는 속에 호소력을 발휘한다. 3일 밤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10년 전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 맨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 남자의 과거를 찾아 떠난다.
  3. 3일 밤 11시 10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편 '맨홀 안의 남자-시간을 건너온 그는 누구인가?' 역시 충격적인 범죄에서 특정 개인들이 연루되는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다양한 문제 진단과 추론을 해내는 방식이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183303



'그것이 알고 싶다', 10년 전 맨홀에서 발견된 시신 얼굴 복원… 죽음 진실 밝혀질까, 스포츠한국

  1.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맨홀 안 시신으로 발견된 남자의 사건을 추적한다.
  2.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맨홀 속 참혹한 시신 사건을 추적한다.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맨홀 속 남자-시간을 건너온 그는 누구인가?' 편에서는 부산 한 대학의 맨홀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자의 사건을 파헤친다.시신이 발견된 당시는 2006년 8월 22일, 대학 맨홀 청소를 하던 근로자에 의해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시신의 부패도가 너무 심해 피해자의 신원 확인조차 어려웠던 사건은 2013년 피해자의 앞니에서 DNA를 채취하는 데 성공하며 새 국면을 맞았다.
  3. 하지만 DNA가 일치하는 유족이 나타나지 않아 사건은 다시 미궁으로 빠졌다.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3D 이미지 스캐닝으로 10년 만에 복원된 변사자의 얼굴이 드러난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9/sp20160903225110136660.htm



'그것이 알고 싶다' 해양대 맨홀 살인사건 변사자 얼굴 복원했더니…, 부산일보

  1. 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0년 전 부산의 한 대학교 맨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 사건은 부산경찰청 미제팀이 쫓고 있는 것으로 부산경찰은 방송에 앞서 지난달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3D 이미지 스캐닝으로 복원한 변사자의 얼굴을 공개했다.부산경찰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건 개요는 이렇다.지난 2006년 8월 해양대 주차장 맨홀 청소를 하던 중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시신이 부패된 변사체 한구가 발견됐다.변사체를 싸고 있던 파란색 옥매트 커버, 얼굴을 덮은 (아람마트)비닐봉지 외에는 아무런 단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2. 2013년에야 변사자 앞니에서 DNA를 확보했지만 대조할 수 있는 유족이 없어 무용지물이 됐다.부산경찰 측은 "유족만 찾게 된다면 변사자 신원을 확보해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수 있다"며 "수배지 속 변사자를 아는 그 누군가에게 이 글이 전달돼야 한다"고 호소했다.변사자는 30~40대로 추정되는 성인 남성으로, 신장은 165cm이다.
  3. 발견 당시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다.피해자 신원이나 가족을 알고 있다면 112나 부산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051-899-2770)으로 연락하면 된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03000097



'그것이 알고싶다', 얼굴 찾은 맨홀 속 남자… 왜 죽음 맞이했나?, 텐아시아

  1. 10년 만에 얼굴을 찾은 맨홀 속 남자는 어떤 사연으로 참혹한 죽음을 맞이했던 걸까?.
  2. 어둡고 차가운 맨홀 속, 억울하게 갇힌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인걸까? 경찰은 포기하지 않고 ‘3D 이미지 스캐닝’이라는 신기술로 변사자의 얼굴을 복원하는데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3.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7월부터 부산청 미제팀의 의뢰로 ‘3D 이미지 스캐닝’ 기법을 활용, 피해자의 얼굴을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출처: 텐아시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206844


'그것이 알고싶다', 미국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파헤친다, 아시아투데이

  1. 0'그것이 알고싶다', 미국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파헤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홈페이지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미국 애너하임에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사건의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2일 공식 트위터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1년 1월 25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한인 남성이 35년지기 친구를 살해한 사건의 피의자 조씨나 피해자 이씨(당시 50세)를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게재했다.해당 사건은 지난 2011년 1월 LA 남부 애너하임 교외 지역에서 피의자 조씨가 35년 지기 친구인 이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 조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친구가 한국에서 모텔 사업에 망하고 결혼생활도 파탄 나 미국에 도피해왔다"며 자신에게 '촉탁 살인'을 의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구가 총을 사고 장소도 물색하는 등 강도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며 "사건 당일 친구가 일부러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사물함을 헝클어놓기도 했다"고 말했다.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의 이슈를 조명하고 사건의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며 평균 8%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arkaram@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03002055082


'그것이 알고싶다', 맨홀 속 시신 10년 만에 얼굴 복원 '그는 누구?', OBS

  1. [OBS플러스=조연수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맨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을 파헤친다.
  2.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맨홀 안에서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한 변사자가 남긴 단서를 근거로 다양한 프로파일링 기법을 활용해 사건을 재구성해보고 첨단 기법으로 복원된 몽타주를 통해 얻은 제보들을 확인하여 피해자의 신원을 추적해본다.
  3.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7월부터 부산청 미제팀의 의뢰로 '3D 이미지 스캐닝' 기법을 활용, 피해자의 얼굴을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021


'그것이 알고싶다' 미국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사건 진실은 무엇?,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온라인속보팀 김민준 기자].
  2. 지난 2011년 미국 애너하임에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사건을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다룬다.2일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SNS 계정에는 "2011년 1월 25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한인 남성이 35년지기 친구를 살해한 사건의 피의자 조씨나 피해자 이씨(당시 50세)를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이어 제작진의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가 덧붙여졌다.해당 사건은 지난 2011년 LA 남부 애너하임 교외 지역에서 피의자 조씨가 35년지기 친구인 이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이후 조씨는 경찰에서 이씨가 자신에게 '촉탁 살인'을 의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3. 그는 이씨가 직접 총기를 구매하기도 하고 강도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한편 이 사건의 최종 선거공판은 오는 23일 예정이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4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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