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권오현 부회장 사의 표명, 삼성전자 리더십 공백 어쩌나, 뉴스1

  1. 2017.3.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DS부문장에 김기남 반도체 총괄사장 유력, 조기 인사 등 삼성전자 쇄신 뒤따를 듯세대교체, 조직쇄신 대폭 단행 유력(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신 삼성전자를 이끌어온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이 갑작스러운 사의를 표명했다.
  2. '반도체 전문가'로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맡아온 권 부회장의 사의 표명 소식에 삼성전자는 충격에 빠졌다.
  3. 또한 권 부회장은 겸직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했다.

Source: 뉴스1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사임 소식에 누리꾼들 "진정한 리더", 민중의소리

  1.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임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한편, 권오현 부회장은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이사와 메모리본부 상무이사 시스템LSI본부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지낸 바 있었다.
  3. 이후 삼성전자 DS총괄 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Source: 민중의소리


‘30여년만 전격 퇴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누구?…‘샐러리맨의 신화’ ‘전문경영인 연봉킹’, 일요신문

  1. 권오현 부회장이 삼성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85년 미국의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다.
  2. 권오현 부회장은 삼성에 입사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냈다.
  3. 권오현 부회장은 30년 넘게 삼성전자에 몸담으면서 최근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총수 부재’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사실상 이끌어 왔다.

Source: 일요신문


권오현 부회장 사임 왜?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다” 삼성전자 엄중한 상황, 서울경제

  1. 권오현 부회장 사임 왜?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다” 삼성전자 엄중한 상황[서울경제] 삼성전자를 대표하던 권오현 부회장이 사임하겠다고 전했다.13일 삼성전자는 권오현 부회장이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 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자진사퇴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저의 사퇴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것이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권 부회장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아이티 산업의 속성을 생각해볼때,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할 때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또한, 권오현 부회장은 “지금 회사는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다행히 최고의 실적을 내고는 있지만 이는 과거에 이뤄진 결단과 투자의 결실일 뿐, 미래의 흐름을 읽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서울경제


'삼성반도체 신화' 진두지휘 권오현 33년 만에 삼성 떠난다, SBS 뉴스

  1.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진두지휘해온 권오현 부회장 겸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장이 오늘(13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서울 출생(1952년생)의 권 부회장은 서울대 전기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기공학과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각각 전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딴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경영인입니다.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5년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과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1991년 반도체 부문 이사로 임원에 오른 이후 1994년 메모리본부 상무, 1998년 전무, 2000년 부사장, 2004년 LSI사업부 사장, 2008년 반도체 총괄 사장, 2012년 대표이사 부회장 등 고속승진을 거듭하며 탄탄대로를 걸었습니다.1992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64메가 D램 개발을 주도하는 등 공학 전문가로서 역량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습니다.특히 2008년 반도체총괄 사장으로 부임하고 나서는 메모리 제품의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스템LSI 관련 제품군을 세계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등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2014년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올 초 이재용 부회장도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수감된 이후 사실상 '총수대행' 역할을 하면서 그룹을 이끌어 왔습니다.새 정부 출범 후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경제인단에 포함됐고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의 기업인 대화에도 삼성그룹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등 종횡무진했습니다.권 부회장은 국내 '연봉 킹'으로도 유명합니다.지난해 약 67억 원의 연봉을 받아 '최고 소득 월급쟁이'의 자리에 올랐습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만 139억8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급여로만 9억3천여만 원을 받았고, 상여금 50억여 원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 호조에 따른 1회성 특별상여 명목으로 8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권 부회장은 DS 사업부문장 사퇴에 이어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직도 연임하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33년만에 '평생직장' 삼성을 떠나게 됩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나도펀딩] 병원 어린이 환아복 후원하기☞ [취재파일 스페셜] 5.18 헬기 사격, 조종사의 증언※ © SBS & SBS I&M.
  2.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ource: SBS 뉴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사퇴 선언…“후배 경영진이 쇄신할 때”, 한겨레

  1. [한겨레] “오래전부터 고민해 와 더이상 미룰수 없어”회사쪽, 조만간 이재용 부회장에게 전달 예정이사회 이사·의장직, 내년 3월까지만 수행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뒤 삼성전자를 대표하던 권오현 부회장이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2.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대표했던 권 부회장이 갑자기 용퇴를 선언한 것은 의외이다.
  3. 삼성전자는 권 부회장이 조만간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진에게 사퇴 결심을 전하며 이해를 구할 예정이고 후임자도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urce: 한겨레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경영일선서 떠난다(상보), 아시아경제

  1. 권부회장은 "저의 사퇴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것이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IT 산업의 속성을 생각해 볼 때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할 때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 권부회장은 "삼성에 몸담아 온 지난 32년 연구원으로 또 경영의 일선에서 우리 반도체가 세계 일등으로 성장해 온 과정에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떠나면서 저의 이런 자부심과 보람을 임직원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3. 권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저의 충정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변함없이 자신의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Source: 아시아경제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SBS 뉴스 민중의소리 서울경제 뉴스1 일요신문 아시아경제 한겨레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