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文대통령 첫 국무회의 주재...각료 17명중 10명 박근혜정부 인사, 이데일리
- - 취임 후 48일만 첫 주재- 정당후원회 부활 등 8개 안건 심의 의결[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10시 취임 후 48일 만에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 이번 국무회의 상정안 건은 정치자금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과 조기 대선에 따른 선거보전 경비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의 공소유지 경비를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 등 8건을 심의·의결한다.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연합뉴스)정치자금법 개정안은 정당 후원회를 11년만에 부활시키는 내용.
Source: 이데일리
김어준 “안철수, 이유미와 사제지간..정치적 책임 미칠만한 사안”(뉴스공장), 뉴스엔
- 김어준이 국민의당 대국민사과와 안철수 전 의원에 대해 언급했다.
- 김어준은 "당에서 이틀 전 알게 됐다고 발표했는데 당사자(이유미)가 50일 가까이 혼자 감당하고 있었다는건데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 그는 "당에서는 (이유미) 자작이라고 발표했는데 본인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시킨 일이라고 하고 있는거다.
Source: 뉴스엔
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조작 이유미 “모 위원장 지시로…” 억울함 주장, 아시아경제
-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타고 있다/사진=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자료를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가 지시자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지목했다고 26일 JTBC 뉴스룸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모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며 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 이씨는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모 위원장의 지시로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남부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며 “당이 당원을 케어(보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매체는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란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Source: 아시아경제
'이유미' 누구? 안철수의 제자...청춘콘서트 서포터즈로 활동, 국제신문
-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제보 내용을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지지자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지목하면서 두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유미 씨는 전남 여수 출신이다.
-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제자로 '청춘콘서트'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 2012년 대선캠프에도 참여했다.이유미 씨가 안철수 후보를 도운 이유는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건강하고 상식적인 세상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였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이유미 씨는 안철수 후보와 함께 했던 경험을 토대로 '66일 안철수와 함께 한 희망'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Source: 국제신문
'文 대통령 아들 특혜 녹취 조작'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포, SBS 뉴스
- 국민의당이 대선 나흘 전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특혜 입사를 한 증거라면서, 친구라는 사람의 녹취를 공개했었습니다.
- 그런데 이 녹음은 국민의당 당원이 가짜로 만든 것으로 밝혀졌고, 어젯(26일)밤 검찰이 이 당원을 긴급체포했습니다.먼저 임찬종 기자입니다.어젯밤 9시 12분에 국민의당 당원 이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 어제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지 5시간 30여분 만입니다.이 씨는 국민의 당이 대선 직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라며 공개한 녹취 파일을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긴급체포되셨는데 혐의 인정하십니까? 누구 지시받고 제보 조작하셨습니까?]당시 국민의 당은 녹취가 문준용 씨와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함께 다닌 동료의 증언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녹취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은 이 씨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녹취 공개 내용 (5월 5일) : 아빠(문재인 대통령)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거 같은데.]앞서 검찰에 출석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이 씨가 제보한 녹취를 사실로 믿고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남부구치소에 수감한 이 씨를 오늘 다시 불러 녹취 조작 경위와 윗선 지시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검찰은 이르면 오늘 이 씨에게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나도펀딩] 목숨보다 소중한 그 이름, 엄마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ource: SBS 뉴스
박지원 "이유미·이준서 문준용 조작사건 밝히겠다"...진실은?, 한국스포츠경제
- [한국스포츠경제 김지영]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국민의당 당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 허위 제보한 것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 앞서 26일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문준용 입사 관련 의혹 제보는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 대선 당시 국민의당 측에서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 증거로 제시했던 ‘파슨스 동기 제보 녹취 파일’이 조작됐다고 밝힌 것이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의당 “문준용 특혜 의혹 녹취는 조작, 송구스럽다” 대국민사과, 뉴스엔
-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6월 26일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음을 밝혔다.
- 국민의당 측은 "지난 5월 5일 국민의당은 '문준용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동료의 증언을 근거로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관련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개입 의혹'을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며 "그러나 당시 국민의당에 제보된 카톡 캡쳐화면 및 녹음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렸다.
- 국민의당 측은 또 "국민의당은 이준서 전 당 최고위원으로부터 지난 대선과정 중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유미 당원으로부터 넘겨받은 관련 카톡 캡쳐화면 및 녹음 파일을 제보 받았고 그 내용의 신빙성을 검토한 바 카톡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대화자 이름 등을 확인한 결과, 그 제보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 자료의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Source: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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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한국스포츠경제 국제신문 SBS 뉴스 아시아경제 뉴스엔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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