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리우 펜싱] 김정환 접전 끝 사브르 8강 진출… 16강 탈락.

"구본길"에 대해 알아볼게요!!!!

[리우 올림픽] 구본길, 펜싱 사브르 개인전 8강행 좌절, 국제신문

1.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펜싱 사브르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자 펜싱 세계랭킹 4위인 구본길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5위인 이란의 모이타바 아베디니(32)에게 12-15로 패했다.박상영(21·한국체대)에 이어 두번째 펜싱 금메달을 노렸던 구본길은 8강행 문턱을 결국 넘지 못했다. 구본길은 1라운드를 6-8로 뒤진 채 맞았으나 2라운드 시작 2초 만에 3득점, 9-8역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그러나 구본길은 12-12 상황에서 아베디니에게 공격을 잇따라 허용하며 12-15로 패하고 말았다.
2. 김민훈 기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60811.99002030137

[리우 펜싱] 김정환, 접전 끝 사브르 8강 진출…구본길 16강 탈락, 엑스포츠뉴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311&aid=0000638636

[리우올림픽] 세계 4위 구본길, 男 펜싱 사브르 개인전 16강 탈락, 이투데이

1. 남자 펜싱 세계랭킹 4위인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리우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구본길은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5위인 이란의 모이타바 아베디니(32)에게 12-15로 패했다.구본길은 1라운드를 6-8로 뒤진 채 맞았으나 2라운드 시작 2초 만에 3득점, 9-8 역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2. 이후 12-12까지 팽팽한 대결을 이어간 구본길은 아베디니에게 타이밍에서 계속 밀리며 3실점 하면서 석패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69572

[리우올림픽] 펜싱 기둥 구본길 16강 탈락, 경향신문

출처: 경향신문: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032&aid=0002720898

[리우올림픽] 펜싱 기둥 구본길, 16강전서 접전 끝 탈락, 스포츠경향

출처: 스포츠경향: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144&aid=0000446275

펜싱 男사브르 김정환, 8강 진출…구본길은 16강 탈락, 스포츠투데이

1. 김정환은 11-11 상황에서 연속 3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2. 김정환은 공격을 성공시킨 뒤, 승리를 직감했다.
3. 2회전에서 연속 3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지만 12-12 상황에서 연속 3실점하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081102333262156

[리우 올림픽] 김정환, 남자 개인 사브로 8강 안착… 구본길 탈락, 쿠키뉴스

1. 김정환이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남자 개인 사브르 16강전에서 산드로 발라제(조지아)를 상대로 접전 끝에 15대14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구본길은 마지타바 아베디니(이란)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13대15로 아쉽게 탈락했다.김정환은 초반 날렵한 공세로 9대7 우위를 가져갔다가 2점을 곧장 잃어 동점을 허용했다.그러나 세계 랭킹 2위 김정환은 노련했다.
2. 상대의 허점을 저돌적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로 순식간에 13대11로 달아났다.서로 팔이 엉킨 근접전에서 김정환의 날렵함이 돋보였다.
3. 아베디니가 득점을 하면 구본길이 쫓아갔고, 반대로 구본길이 역전에 성공하면 곧장 아베디니가 따라갔다.경기 중간에 아베디니가 사브로를 내지르는 과정에서 구본길의 가면을 내리쳐 고통을 호소해 우려를 샀다.구본길은 12대12 동점상황까지 잘 끌고 갔지만, 이후 부상의 여파로 경기력이 흔들렸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8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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