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독도 방문"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야 국회의원 10명 내일 독도 방문", BBS NEWS

  1.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당초 예정대로 8·15 광복절을 맞아 내일 독도를 방문합니다.
  2.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한 '국회 독도방문단' 소속 의원들은 내일 여의도를 출발해 헬기를 타고 독도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오늘 전했습니다.
  3. 일본 측의 항의에 방문 단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우리 영토에 가는데 일본의 이런 항의는 어이가 없다"면서 "예정대로 독도를 방문해 단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665



與 "애국선열 희생에 경의"…日 독도영유권 주장 비판, 연합뉴스

  1. 당 지도부 내일 정부기념식 참석…사무총장은 독도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은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선열들에 경의를 표하면서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2. 김현아 대변인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당사 브리핑에서 "광복을 향한 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이 대한민국의 건국, 경제성장을 통한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라는 기적의 역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3. 김 대변인은 아울러 일본 정부가 여야 국회의원들의 광복절 독도 방문 행사를 반대하고 나선 데 대해 "이 같은 태도는 한일관계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본 정부는 한일관계의 공존과 화합이야말로 동북아 번영과 발전의 필수조건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12735



김관용 경북지사 "독도방문 중단 일본 요구는 내정간섭", 연합뉴스

  1.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4일 국회 독도방문단의 독도 방문을 앞두고 일본이 중단을 촉구한 데 대해 '내정간섭'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2. 김 지사는 논평 자료에서 "우리 땅 독도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방문하는 것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다.
  3. 일본이 왈가왈부하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다"며 "일본은 이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떼고 대한민국 내정에도 더는 간섭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12733



여야의원들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日 유감 표명, 부산일보

  1.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당초 예정대로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를 방문한다.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한 '국회 독도방문단' 소속 의원들은 오는 15일 여의도를 출발해 헬기를 타고 독도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독도방문단에는 새누리당 박명재·성일종·강효상·김성태(비례)·이종명·윤종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황희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이 초당파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독도 경비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섬의 시설과 해양 생태 등을 둘러본다.
  2. 또 국토의 서쪽 끝 격렬비열도에서 동쪽 끝 독도를 자전거로 횡단해 광복절에 도착하는 '독도 사랑 운동본부' 회원들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전날 외무성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의원들의 독도 방문을 항의하는 등 예민하게 반응했다.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14000114


나경원 단장·여야 의원들 광복절 기념 독도 방문…일본 반발, 여성신문

  1. © 뉴시스·여성신문.
  2. 여야 국회의원이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를 방문한다.
  3. 앞서 한국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 계획이 알려지자 일본 외무성은 극히 유감이라며 반발하고 계획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출처: 여성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5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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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부산일보 BBS NEWS 연합뉴스 여성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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