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패치"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남패치' '한남패치' 운영자 검거 이례적인 인스타그램 수사협조, 국제신문

  1. 경찰 조사 결과 강남패치 운영자 정 씨는 한 기업 회장의 외손녀에 대해 질투심을 품고 범행을 벌였다고 자백했다.
  2. 정 씨는 "자주 가던 강남의 클럽에서 한 기업 회장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을 느꼈고, 질투심이 일어 강남패치를 만들게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3. 강남패치를 뒤따라 생겨난 한남패치(유흥업소에 드나들거나 근무한 경력이 있는 남성들의 신상을 공개한 계정)의 운영자 양 씨도 경찰에 검거됐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831.99002090559



강남패치 한남패치, 어떤 내용 담겼길래.. 연예계도 연루?, 컨슈머타임스

  1. 서울 강남경찰서는 SNS에서 ‘강남패치’, ‘한남패치’라는 이름의 계정을 만들어 일반인들의 신상 등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20대 여성 정모 씨와 양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 양씨가 운영한 ‘한남패치’엔 주로 남성들의 신상을 폭로하는 글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3. 경찰은 정씨와 함께 ‘강남패치’ 운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씨의 친구 A씨를 찾고 있는 한편 양씨가 운영한 ‘한남패치’ 자료를 근거로 피해자들에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02



강남패치, 네티즌…“웃을 일이 아니다 주변에 정신질환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세계일보

  1. YTN 방송화면 캡처온라인상에 일반인들의 신상을 무차별 폭로해 논란을 빚어 온 ‘강남패치’와 ‘한남패치’ 운영자들이 검거됐다.20대 여성인 두 사람은 모 기업 회장 외손녀에 대한 질투심과 남성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계설해 일반인들의 신상이나 사생활을 폭로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강남패치 운영자 정모(24, 여) 씨와 한남패치 운영자 양모(28, 여) 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fmtt****) 웃을 일이 아니다 주변에 정신질환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choc***) 남성언론들의 열등감이 진하게 느껴지는” “(namh***) 강남패치, 한남패치 같은 마녀사냥식 무차별적인 개인 신상 터는 소셜네트워크 운영자들은 잡아들이면서 세계최강 쓰레기 사이트 = 일베는 왜 가만히 두는지 이해가 안가네” “(bins****) 아픔이 있는 불쌍한 애들이였구나” “(dlqr****) 이쁘긴 이쁘네여 강남패치 얼꽝들보다가 눈호강 하고 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092037



한남패치, 검거되고도 적반하장…“한남은 어쩔 수 없는 종자”,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악의적인 일반인 신상 폭로를 일삼았던 ‘강남패치’와 ‘한남패치’ 운영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2. 그래서 한남패치를 만들게 됐다”라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3. 한남들은 어쩔 수 없는 종자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이를 접한 네티즌은 “잘못해놓고 반성이 없다”, “진술 내용이 잘못 됐다면 경찰 잘못이 맞다”, “재판 받으면서 꼭 이 글 내용도 재판부에 제출해라”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onlinenews@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09764


강남패치 운영女, "재벌 손녀보고 질투심에 만들게 됐다" 질투심에 벌어진 참극, 매일신문

  1.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 초 인스타그램에 강남패치 계정을 개설하고 피해자 A(26 ·여)씨의 개인 신상 및 유흥업소 종사 경력 등에 대한 사생활 정보와 사진을 퍼트렸다.
  2.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주 가던 강남의 클럽에서 한 기업 회장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을 느꼈고, 질투심이 일어 강남패치를 만들게 됐다”며 질투심으로 인한 계기를 설명했다.
  3. 강남패치를 보고 한남패치(유흥업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남성들의 신상을 폭로하는 계정)를 만든 운영자 양씨도 경찰에 검거됐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2020&yy=2016


‘강남패치’ 운영 20대 女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 "못잡은게 아니라 안잡은거였어?" '술렁', 민중의소리

  1. 개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강남패치'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강남패치' 운영자 정모(24.여)씨와 '한남패치' 운영자 양모(2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3. 특히 그는 자신의 게시물에 "훼손될 명예가 있으면 날 고소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64100.html


SNS ‘강남패치’ 운영자 검거…“기업회장 외손녀 질투해서”, 매일경제

  1. 일반인들의 신상을 무차별 폭로한 SNS ‘강남패치’의 운영자가 검거됐다.
  2. 운영자는 모 기업 회장의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과 질투를 느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강남경찰서는 SNS 인스타그램에서 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한 혐의(정통망법상 명예훼손)로 회사원 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정씨는 5월 초 인스타그램에 강남패치 계정을 만들어 제보를 받은 뒤 다음달 말까지 모두 100여명의 사진과 과거 경력 등 신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그는 주로 유흥업소 종사자나 연예·스포츠계 관계자 등 유명인물을 범행대상으로 골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정씨는 처음 개설한 강남패치 계정이 피해자들의 신고로 사용이 정지되자 30여 차례 계정 이름을 바꿔가며 운영을 지속했다.조사결과 정씨는 평소 자주 가던 강남 클럽에서 한 기업 회장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과 질투를 느껴 범행을 시작했다.그는 자신이 신상을 폭로한 이들이 특별히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술하면서도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는 이 일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79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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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매일신문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세계일보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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