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사건 당시 다시 보니 '남자친구 오열', 화이트페이퍼

  1. 강남역 살인사건 당시 피해자 남자친구가 오열하는 모습이 다시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 현장을 담은 CCTV에는 A씨의 남자친구가 범행 장소인 화장실에서 A씨를 발견하고 놀라 계단 난간에 몸을 기댄 채 발버둥 치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
  3. A씨는 당일 남자친구 등 지인들과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셨으며, 흉기에 찔려 쓰러진 A씨를 남자친구가 발견하고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56



'강남역 살인' 20대男 징역 30년형… 法 "조현병 상태 고려", 신아일보

  1. 재판부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는 범행은 생명 경시 태도가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그런데도 김씨는 피해자의 명복을 빌거나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 다만 재판부는 "범행 당시 김씨가 조현병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의 형량을 정하는 데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3. 김씨는 1999년 처음 정신병적 증상을 보인 뒤 2009년 입원치료를 받으며 미분화형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950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당시 CCTV 속 남자친구 오열 ‘안타까움’, 세계일보

  1. 해당화면 캡처‘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2. 이런 가운데 강남역 살인사건 당시 피해자 남자친구가 오열하는 모습이 현장 CCTV(폐쇄회로TV)에 포착돼 다시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5월 17일 오전 1시 7분께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A씨(23·여)의 왼쪽 흉부 등을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씨(34)를 긴급 체포했다.현장을 담은 CCTV에는 A씨의 남자친구가 범행 장소인 화장실에서 A씨를 발견하고 놀라 계단 난간에 몸을 기댄 채 발버둥 치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A씨는 당일 남자친구 등 지인들과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셨으며, 흉기에 찔려 쓰러진 A씨를 남자친구가 발견하고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범행 후 달아난 김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께 현장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한편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씨의 범행은 사회공동체 전체에 대한 범행으로, 사회 공동체 전반에 대한 범행으로 큰 불안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징역 30년의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22&aid=0003106120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 선고…法 "반성기미 없어, 전자발찌도 부착", 부산일보

  1.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범행은 사회공동체 전체에 대한 범행으로, 사회 공동체 전반에 대한 범행으로 큰 불안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자신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는 범행은 생명 경시 태도가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그런데도 김씨는 피해자의 명복을 빌거나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징역형과 함께 치료감호, 2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다. 앞서 김씨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불안 증세를 보여 병원진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판 과정에서 “여성혐오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씨는 지난 5월17일 새벽 서울 강남역 근처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박홍규 기자 issue@<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1400013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연합뉴스

  1. 전문보기 : http://yna.kr/A.Rk2KCDA8i ■ 검찰, 20대 총선사범 현역의원 33명 등 1천430명 기소 검찰이 20대 총선 사범으로 현역 국회의원 33명 등 총 1천430명을 재판에 넘겼다.
  2. 전문보기 : http://yna.kr/J.R32KkDA8o ■ 아이폰7 1차 예약판매 매진…갤노트7 단종 반사이익 애플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7 단종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3. 전문보기 : http://yna.kr/SZR.2KLDA8k.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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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신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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