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수 조국 “‘내가 입니까’ 최악의 질문…시청자 기억 ‘’만 남게 될 것”.

" 갑철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안철수, '미래 대 과거' 프레임 꺼냈지만, 미디어스

1. 안철수 후보가 홍준표 후보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한 것은 좋은 선택이지만 그를 향한 토론 태도가 불분명했다는 것도 문제였다.
2. 유승민 후보는 북한에게 물어보고 표결했느냐는 간단한 질문에 문재인 후보의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며 거짓말 하는 후보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3. 그런데 유승민 후보는 이 맥락을 모두 뒤섞어서 문재인 후보가 말 바꾸기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Source: 미디어스

김어준-조국, 안철수 ‘갑철수‧MB아바타’ 발언에 “정말 이상한 전략”, MTN

1.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갑철수’, ‘MB 아바타’라고 TV토론에서 발언한 것에 대해 “이상한 전략”이라고 평했다.
2. 24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총수는 “안철수 후보 토론 지원팀을 교체해야 한다.
3. 어제 안 후보가 이 전략으로 나왔다”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당하게 자신에게 네거티브를 한다고 강조하는 전략이었는데 유권자들 기억 속엔 그게 남지 않는다”고 밝혔다.

Source: MTN

갑철수·MB아바타.."安, 최악의 질문" vs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이데일리

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갑철수’, ‘MB(이명박 전 대통령) 아바타’를 거론하며 추궁한 토론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안 후보는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문 후보를 향해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네거티브 문건 의혹을 추궁했다.또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제가 MB의 아바타인가”라고 대놓고 물으며 일각의 네거티브성 소문을 단초로 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이에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누가 준비했는지 모르겠으나 정치적으로 최악의 질문이다.
2. 문재인의 부정 답변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MB아바타’, ‘갑철수’란 단어만 남게된다”며 이번 토론의 공동 1위로 문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꼽았다.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주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괜히 마음 졸였네’ 하는 분들이 많네요.
3. 대한민국 유권자 가운데 어떤 반응이 더 많은지를 누구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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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수 논란, 신동욱"깝철수 꼴, 철부지 어린왕", 전자신문

1.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갑철수라고 언급한 대선토론서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그는 방송 후 자신의 SNS에서 24일 대선토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안철수 갑철수가 아니라 '깝(꼴��)철수 꼴'이다"라며 "문재인 주적도 부끄럽고 위험하지만 철부지 어린왕은 더 위험하다"라고 말했다.신동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렴청정으로 망한 제국이 한국이 아니다"며 "역사는 반복이고 교훈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라고 물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전자신문 인기 포스트▶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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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갑철수', 네거티브 지시 내부문건 공개, MB아바타 등 난상토론, 크리스천투데이

1. 대선 5인 합동 토론회 중,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갑철수' 등 으로 지시한 네거티브 내부문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그중 특히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설전이 이목을 끌고있다.
2. 23일 열린 대선후보 TV회에서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제가 갑철수 입니까 안철수 입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3. 이에 문재인 후보는 "무슨 말입니까"라고 되물었고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 네거티브 지침 내부문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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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가 갑철수입니까’ 최악의 질문…시청자 기억 ‘갑철수’만 남게 될 것”,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조국 교수 트위터 캡처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3일 대선 후보들의 3차 TV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내가 갑철수입니까?”라고 물은 것을 두고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갑철수’란 단어만 남게 된다”고 밝혔다.조국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철수 ‘내가 MB 아바타입니까?’, ‘내가 갑철수입니까?’ 누가 준비했는지 모르겠으나 정치적으로 최악의 질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조 교수는 “문재인의 부정 답변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MB아바타’, ‘갑철수’란 단어만 남게 된다”면서 “선거에서 후보가 경쟁자에게 자신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은 의도와 무관하게 경쟁자에게 ‘인증’을 구하는 행위로 비쳐져, 경쟁자에게 ‘권위’를 부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3차 토론의 공동 1위는 문재인과 심상정”이라면서 “오늘 문재인의 발언 중 내가 가장 주목한 것은 유승민에 대하여 단호하게 두 번 연속 던진 ‘말 끊지 마세요!’ 였다.
2. 유권자는 발언의 내용 외에 발언자의 기세를 본다”고 밝혔다.조 교수는 “다자 간 스탠딩토론이 공정토론이 되려면, A가 B에게 행한 질문 시간만큼 B에게 답변 시간을 주는 것으로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고도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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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차 토론 공동 1위는 문재인과 심상정…안철수 ‘MB 아바타’는 최악”, 아시아경제

1.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내가 MB 아바타냐”, “내가 갑철수냐”고 질문한 것과 관련, “누가 준비했는지 모르겠으나 정치적으로 최악의 질문”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문재인의 부정 답변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MB 아바타’, ‘갑철수’라는 단어만 남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선거에서 후보가 경쟁자에게 자신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은 의도와 무관하게 경쟁자에게 ‘인증’을 구하는 행위로 비쳐져, 경쟁자에게 ‘권위’를 부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반면 조 교수는 문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
2. 그는 “3차 토론의 공동 1위는 문재인과 심상정”이라며 “오늘 문재인의 발언 중 내가 가장 주목한 것은 유승민에 대하여 단호하게 두 번 연속 던진 ”말 끊지 마세요!”였다.
3. 유권자는 발언의 내용 외에 발언자의 기세를 본다”고 말했다.또 토론 규칙과 관련, “다자 간 스탠딩토론이 공정토론이 되려면, A가 B에게 행한 질문 시간만큼 B에게 답변 시간을 주는 것으로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뉴스가 재밌다! 세상의 모든 재미 [티잼]▶ 인기최신만화 ▶ 오늘의 띠별, 별자리 운세.

Source: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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