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트렌드

"삼시세끼 차승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삼시세끼' 훌쩍 큰 오리들 은퇴식…세끼식구들 "수고했고 고마웠다", 부산일보

1. tvN '삼시세끼'에서 오리들의 논농사 은퇴식이 진행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오리 은퇴식을 준비하는 차승원, 유해진 등 세끼하우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끼 식구들은 더 이상 논농사에 투입할 수 없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오리들을 위해 조촐한 은퇴식을 마련했다. 멤버들은 오리들의 마지막 퇴근길에 합류해 고마움을 표했다.
2. 차승원은 박수를 치며 "그동안 수고했고 고마웠다"라고 격려하며 오리 은퇴 기념 사진도 찍으며 이를 축하했다. 유해진은 "너무 귀엽고 예뻤던 것 같다"며 작고 노랗던 아기 오리 시절을 떠올렸다.
3. 또 몸집이 커진 오리들을 위해 설비부 기지를 발휘해 새 집을 만드는 모습도 그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견희 기자 kkh7726@<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27000081

‘삼시세끼’ 차승원 중국음식까지 섭렵 ‘못 만드는게 뭔가요?’, MTN

1. ‘삼시세끼’ 차승원이 중국음식을 만들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오리 은퇴식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비 내리는 날씨를 보며 “비가 왜 이렇게 오지.
3. 한편 이날 차승원은 이외에도 얼음을 갈아넣은 시원한 청포도주스를 만들어 내 눈길을 끌었다.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082715302378789

‘삼시세끼’ 차승원, “비 오는 날에는 짬뽕” 마파두부까지 척척… 역시 프로주부, 서울신문

1. [서울신문 En].
2. ‘삼시세끼’ 차승원이 중화요리를 선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오리 은퇴식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비 내리는 날씨를 보며 “비가 왜 이렇게 오지.
3. - Copyrights ⓒ서울신문사.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751338

'삼시세끼' 손오리들의 은퇴식 '그동안 고마웠다'…마지막까지 힐링, 아시아경제

1. 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방송 캡쳐[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삼시세끼' 오리들이 논농사 은퇴식을 했다.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훌쩍 커버린 오리들의 논농사은퇴식과 차승원의 중화요리쇼, 첫 가족 사진을 찍은 세끼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비오는 저녁 차승원은 동죽을 넣은 짬뽕 국물과 마파두부로 중화요리를 선보였다.
2. 차줌마의 불맛을 본 손호준과 남주혁은 연신 '대박'을 외치며 놀라워했다.또한 세끼 식구들은 더 이상 논농사에 투입할 수 없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오리들을 위해 조촐한 은퇴식을 마련했다.
3. 나영석 PD는 "손호준 씨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 많은 일을 하잖아요"라고 운을 떼자 손호준은 잠시 생각하다 "아.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15908

삼시세끼 차승원, 폭염 속 짬뽕 요리에 시청자 "여름엔 주부도 음식 잘 안하는데…정말 고생한다", 조선일보

1. tvN '삼시세끼 고창편' 차승원이 짬뽕까지 만들어냈다./TVN 방송화면 캡처tvN '삼시세끼 고창편' 차승원이 짬뽕까지 만들어냈다.26일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승원은 저녁식사 메뉴로 마파두부와 짬뽕 국물을 선보였다.거침없는 손놀림으로 마법처럼 만들어낸 차승원 표 요리에 유해진과 손호준, 남주혁은 연신 "대박"을 외치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를 음미했다.차승원은 다음날 아침 밥이 갑자기 상해버리는 돌발 상황에서도 임기응변을 발휘해 김치 수제비를 만들어 내며 '요리 척척박사' 면모를 다시한번 뽐냈다.또한 유해진이 폭염 속에서 오리 집 재건축을 위한 톱질을 시작하는 모습을 본 차승원은 손호준에게 "더우니까 한 잔씩 갈아서 주자"라고 말하며 청포도로 주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차승원은 손호준과 함께 꿀을 듬뿍 넣어 깨끗이 씻은 청포도를 시원하게 갈았고 얼음까지 넣어 청포도 주스를 완성했다.차승원의 청포도 주스를 받아 든 유해진은 "여튼 복 받으실겨"라며 "정말 맛있다"고 감격했다. 잔잔한 일상만으로도 안방극장에 소소한 웃음과 치유감을 선사하고 있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한다.한편 '삼시세끼' 차승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숀 코너리보다 더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자상한 차승원 (gjd******)" "집에서 맨날 요리하는 사람도 이렇게 못할텐데.
2. 차승원은 머리가 좋은거 같다 (c0cb*****)" "차승원 요리 먹고싶다 어떻게 못하는 요리가 없냐? 배우 생활 하며 바쁠텐데 요리까지 전문가 수준이니 정말 대단하다 (llaa******)" "여름엔 주부도 음식 잘 안하는데 그더운데 수제비하고.
3. 고생너무한다 (825bb********)" 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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