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동아일보

  1. 고 씨는 또 “최순실이 김 전 차관을 무시하는 발언을 앞에서 했느냐”는 물음에는 “직접 (그런 얘기를) 하지는 않았는데 뭔가 (최 씨는)지시를 하고 (김 전 차관은) 뭔가 얻으려고 하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 그는 최순실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어떤 식으로 바라봤냐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3. 고 씨는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면서 “최순실이 김 실장을 어떤 식으로 봤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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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출석' 고영태 "빌로밀로 가방,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 최순실이 전달",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3. 이에 고영태는 "빌로밀로 가방은 처음에 최순실이 와서 한 두 개씩 가져갔고 그 이후로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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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한국경제

  1.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 장면.
  2.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는 7일 "(김종 전 차관) 최순실의 수행비서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고 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종 차관을 만난 적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순실이 그에게 뭔가 지시하고 얻으려고 했던 것 같아 보였고 (수행비서)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최순실 씨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선 "2012년께 '빌로밀로'라는 가방회사를 운영할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씨는 최순실을 존경하고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3. 그는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급 안 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싫었다"고 설명했다.차은택 씨와 관계에 대해선 "최순실에게 차씨를 소개해줬고, 2014년 말부터 차씨에게 불만이 생겼다"고 말했다.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자기가 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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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증인 출석한 고영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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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최순실과 20차이에 반말한 이유 '언제부터 친했나' '충격', 한국스포츠경제

  1. ▲ 고영태 씨가 7일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하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캡처.
  2.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서 열리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최순실 씨와의 친분에 대해 설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 고영태 씨는 이어서 “그때는 가방만 보여주러 갔고 최순실인지 몰랐다”고 답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포토]고영태 출석에 기습 시위 벌이는 시민단체,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고영태 전 블루케이 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3. 최신혜 기자 sh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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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증인선서하는 차은택-조원동-고영태-김기춘-김종,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증인들과 선서를 하고 있다.
  3. 오른쪽부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경제수석,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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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한국스포츠경제 뉴스웨이 한국경제 뉴스1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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