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 중부일보

  1. ▲ 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 <사진=연합>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고영태 전 더 블루케이 이사가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내가 준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2.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렸다.이날 청문회에서 고영태씨는 "최순실이 컴퓨터를 하는 것은 봤지만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최순실은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3. 또 고영태씨는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PC는 내가 준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Source: 중부일보



‘최순실 청문회’ 종료…핵심 의혹마다 ‘모르쇠’, KBS 뉴스

  1. 최순실 씨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하던 김 전 비서실장은 '정윤회 문건'에 최씨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서야 "착각했다"며 진술을 바꾸기도 했다.
  2.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차은택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러 청와대에 서너차례 갔지만 독대는 없었다"고 밝혔다.
  3. 자신의 생각을 최순실에 써 주니 대통령 연설에 몇 문장이 나왔다고 밝히며, 권력 서열에 대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는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거의 같은 급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Source: KBS 뉴스



최순실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남북정책도 개입?,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을 주물러온 최순실 씨가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문화정책에 이어 남북정책에도 최 씨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최 씨와 함께 일해온 고영태 씨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최 씨가 2년 안에 통일이 된다는 말을 자주 했느냐’고 묻자 “최 씨가 ‘통일이 될 것도 같다’고 말하는 것을 한번 들었다”고 말했다.고 씨는 도 의원이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2. 고 씨는 그러나 최 씨가 ‘통일대박이라는 말도 썼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말은 안썼다“고 말했다.또 ‘역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는 말도 안했느냐’고 묻자 “들은 적 없다”고 답했다.onlinenews@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헤럴드경제



김기춘, 최순실 '모르쇠' 들통…고영태 "최순실, 권력서열 1위" 동의 (종합), 더팩트

  1. 김 전 실장은 이날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방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과 관련한 질문에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했다.
  2. 미용사의 청와대 출입시간에 대해서도 자신은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김 전 실장은 여러 의원으로부터 "최순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모른다"고 일관했다.
  3. 그는 '박 대통령이 2006년 독일 방문 때 김 전 실장이 동행했는데, 그때 정윤회-최순실 당시 부부가 같이 갔다"고 지적하자 "본 적도 없고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이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Source: 더팩트


'최순실 공항장애' 진실일까? 고영태 "공황장애 들은 적 없고 비타민 주사 자주 맞는 건 들었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최순실이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로 '공항장애'를 언급했으나, 그의 최측근 고영태는 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2. 최순실은 지난 5일 "현재 영어의 몸으로 공항장애가 있고 건강 또한 좋지 않다"며 국정조사 출석을 거부했다.
  3. 또한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도 최순실의 공황장애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최순실의 불출석 사유와 관련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공황장애 앓고 있다는 얘기 들은 적 있느냐;고 묻자 고영태 전 이사는 "없다"고 답변했다.

Source: 문화뉴스


박사모, "태블릿PC가 두대라니? 검찰과 JTBC 조작 공범인가?", 미디어워치

  1. 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국정조사 고영태씨의 증언에 따라 검찰이 고영태씨가 제출한 태블릿PC와 JTBC가 제출한 태블릿PC 두 개를 갖고 있었으면서, 이에 대해 제대로 진실을 밝히지 않은 부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2.   고영태씨는 청문회에서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나한테 주었고, 나도 사용할 줄 몰라 사무실 책상에 보관하다, 검찰에 제출하였다.
  3. 고영태에게 연락을 받았다던 JTBC 사람이 나와서 확인해보자고 한 것은 논리적으로도 정황적으로 너무나 딱 부러지는 증언이다. (3) 또한 검찰은 두 대의 태블릿PC를 확보하여, 진짜는 감추고 가짜만 가지고 공소장을 작성했다는 말이 된다.

Source: 미디어워치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산회…14~15일 3·4차 청문회 예정, 포커스뉴스

  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2016.12.07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최순실 국조특위)'가 개최한 2차 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 개의해 차수변경을 거쳐 자정께 산회했다.김성태 최순실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산회를 앞두고 "위원들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했음에도 높은 국민적 기대를 충족하기엔 성과가 많이 부족했다"며 특히 증인 청문 과정에서 반성과 자성보다는 '모른다'는 목소리가, 잘못을 사죄하기보다는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다시는 이런 국정농단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씨와 일부 증인들은 국회 모욕죄로 국민과 함께 단죄할 것"이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정조사장에 참석해 준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라 평가했다.또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내용 중 일부가 진실임이 그래도 확인됐다"며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등의 육성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순실씨가 연설문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2016.12.0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전날(6일) 재벌 총수를 상대로 1차 청문회를 가졌던 최순실 국조특위는 이날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 비선 측근들을 국회로 불러 청문했다.2차 청문회에는 고영태‧차은택씨를 비롯,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종욱 KD 코퍼레이션 대표·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현 스포츠안전재단사무총장)·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정현식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장시호는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동행명령장 발부에 따라 이날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다.하지만 최순실을 비롯, 최씨의 언니 최순득·우병우 전 민정수석·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홍기택 전 산업은행회장·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유진룡 전 장관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끝까지 출석을 거부했다.최순실 국조특위는 오는 14일~15일 3·4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 아울러 16일은 대통령 경호실·차움의원·김영재의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19일은 최순실 등 불출석 증인에 대한 5차 청문회를 실시한다.

Source: 포커스뉴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더팩트 포커스뉴스 KBS 뉴스 미디어워치 헤럴드경제 중부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동아일보

  1. 고 씨는 또 “최순실이 김 전 차관을 무시하는 발언을 앞에서 했느냐”는 물음에는 “직접 (그런 얘기를) 하지는 않았는데 뭔가 (최 씨는)지시를 하고 (김 전 차관은) 뭔가 얻으려고 하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 그는 최순실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어떤 식으로 바라봤냐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3. 고 씨는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면서 “최순실이 김 실장을 어떤 식으로 봤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동아일보



'청문회 출석' 고영태 "빌로밀로 가방,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 최순실이 전달",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3. 이에 고영태는 "빌로밀로 가방은 처음에 최순실이 와서 한 두 개씩 가져갔고 그 이후로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다"고 답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한국경제

  1.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 장면.
  2.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는 7일 "(김종 전 차관) 최순실의 수행비서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고 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종 차관을 만난 적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순실이 그에게 뭔가 지시하고 얻으려고 했던 것 같아 보였고 (수행비서)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최순실 씨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선 "2012년께 '빌로밀로'라는 가방회사를 운영할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씨는 최순실을 존경하고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3. 그는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급 안 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싫었다"고 설명했다.차은택 씨와 관계에 대해선 "최순실에게 차씨를 소개해줬고, 2014년 말부터 차씨에게 불만이 생겼다"고 말했다.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자기가 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



청문회 증인 출석한 고영태, 뉴스1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뉴스1


고영태, 최순실과 20차이에 반말한 이유 '언제부터 친했나' '충격', 한국스포츠경제

  1. ▲ 고영태 씨가 7일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하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캡처.
  2.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서 열리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최순실 씨와의 친분에 대해 설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 고영태 씨는 이어서 “그때는 가방만 보여주러 갔고 최순실인지 몰랐다”고 답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포토]고영태 출석에 기습 시위 벌이는 시민단체,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고영태 전 블루케이 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3. 최신혜 기자 shchoi@ .

Source: 뉴스웨이


[포토]증인선서하는 차은택-조원동-고영태-김기춘-김종,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증인들과 선서를 하고 있다.
  3. 오른쪽부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경제수석,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Source: 뉴스웨이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한국스포츠경제 뉴스웨이 한국경제 뉴스1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미주중앙일보

  1. 고씨가 차씨를 최씨에게 소개하면서 최씨와 차씨가 가까워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 고씨가 다시 유명세를 치른 건 박 대통령 덕분이다.
  3. 박 대통령의 의상 등을 관리한 최씨가 고씨의 사업을 도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21296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TV

  1.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앵커]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 이재동 기자.[기자]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앵커]오늘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관계자, 누굽니까? [기자]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등의 자택이 포함됐습니다.안 수석은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당시 기금 마련에 관여한 의혹이 있고, 정 비서관은 최순실 씨의 청와대 문건 전달자로, 김 행정관은 문제가 된 테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또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역시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함께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순실씨와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청와대 윤전추 행정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청와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은 또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냈는데요.다만 청와대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함부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기관이라 검찰이 청와대 내부로 압수수색을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지 이틀만에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들어간 모양새입니다.[앵커]최순실 씨와 연관된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기자]네, 그렇습니다.
  3. 검찰은 어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은 최순실 씨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한 이 전 행정관은 지난달 돌연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515



검찰, 최순실 핵심관계자 조사…우병우 부인 소환통보, JTBC

  1. [앵커] 최순실 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김준 기자, 우병우 수석의 부인이 검찰에 나왔나요?[기자]우 수석의 부인 이 모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검찰은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과 강남, 그리고 화성 땅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씨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또 감찰 내용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이 전 감찰관은 검찰에 감찰내용 누설과 관련해 소명했다면서 미르재단 내사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앵커]네, 이번엔 최순실 씨 관련 수사소식 들어보겠습니다.
  3. 고영태 씨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3일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을 좋아했다"는 고씨의 발언이 보도돼 검찰은 고씨를 상대로 최씨의 국정개입을 알았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사무총장도 어제 오후 2시쯤 들어와 밤샘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5739



박해진 측 "고영태와 사진? 호스트 루머? 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1. 사진=스포츠투데이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3.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915110236830


전여옥, "최순실 연설문 사건, 모두 웃을 때 나는 웃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가 되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고영태가 '최장(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일하던) 당시에도 비서실장인 유승민 의원이 쓴 대표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 아니 개악이 돼 돌아왔다"고 증언했다.또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정치와 연을 끊은 뒤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박근혜 정부 장관 노릇처럼 쉬운 게 없다'는 말도 있었다"며 "박 대통령이 모든 보고를 보고서로 받기에 만날 일이 없으니 대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고 박 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불통의 정치'가 아니라 '수동태의 정치'"라고 규명하고, "최순실씨는 박쥐처럼 동굴 속의 권력을 잡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959


배우 박해진, 고영태 관련 루머 일파만파 "유포자 강경대응할 것",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박해진 측이 최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2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 공식사이트를 통해 박해진과 고영태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소속사 측은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1002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1. 고씨는 지난 27일 검찰 출석 전 자신에게 전화해 "최(최순실)가 다 한 거다.
  2. 당시 고씨의 목소리는 밝았고, 최순실씨를 '최'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3. 고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뜯어고치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shcho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7162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미주중앙일보 연합뉴스TV 스포츠투데이 JTBC 한국경제TV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