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연락두절, 누리꾼 "말도 안 되는 일 자꾸 벌어져 불안", 그린데일리

  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채택된 '비선 실세' 최순실의 측근 고영태가 연락두절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고영태의 신상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2. 한편 헌법재판소는 13일 "박 대통령 탄핵 심판의 증인으로 소환된 고영태 이사와 류상영 부장이 이사를 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3. 고영태와 류상영은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그린데일리


헌재 "고영태·류상영 잠적상태"…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열리나?, 중부일보

  1. ▲ 헌재 "고영태·류상영 잠적상태" <사진=연합>헌재 "고영태·류상영 잠적상태"…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열리나?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채택된 더블루K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이 잠적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의 증인 심문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열 예정이었으나 출석요구서의 우편 송달이 실패하거나 경찰 소재 파악이 늦어질 경우 신문 일정 연기까지 불가피할 전망이다.
  3. 헌재는 "두 사람다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고영태씨는 전화기가 꺼져있고, 류상영씨는 신호는 가지만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과 국회 측이 제출한 증인들의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이사를 이유로 반송됐다"며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동시에 경찰에도 실제 이사 간 주소지의 파악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rce: 중부일보


'잠적' 고영태, 최근까지 신변 위기 호소 "강남서 만났는데 강북서 만났다", 무등일보

  1. '잠적' 고영태, 최근까지 신변 위기 호소 "강남서 만났는데 강북서 만났다"입력시간 : 2017.
  2. 00:28'잠적' 고영태, 최근까지 신변 위기 호소 (사진: 연합뉴스 TV).
  3. 고영태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우려가 일어나고 있다.

Source: 무등일보


고영태 잠적했나?...헌재, 경찰에 소재 파악 중, 문화뉴스

  1. [문화뉴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소환된 더블루K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헌법재판소는 13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증인으로 소환된 고 이사와 류 부장이 이사를 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3. 한편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의 증인 심문은 17일 진행되는 박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열 예정이나, 출석요구서의 우편 송달이 실패하거나 경찰 소재 파악이 늦어질 경우 신문 일정 연기까지 불가피할 전망이다.

Source: 문화뉴스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은 차은택·고영태 작품?… 최순실 변호인 "대통령, 직접 출연하라고 말한 증거 없다...,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측 변호인이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은 차은택·고영태의 작품이다"라며 개입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기업에게 출연하라고 말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측 변호인이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은 차은택·고영태의 작품이다"라며 개입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기업에게 출연하라고 말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3. 특히 그는 "최순실의 개입이나 역할은 없었고, 대통령이 재단 설립에 조언을 부탁해 일부 임원이나 직원만 추천했다"라며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은 차은택·고영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고영태 잠적? 누리꾼들 "증인 보호 해달라" "무언가 불안하다", 시민일보

  1. 헌법재판소가 경찰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한 때 최측근 고영태 씨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2. 헌재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증인으로 소환된 (더블루K) 고영태 이사와 류상영 부장이 이사를 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3. 고영태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음에 따라 17일 예정이었던 고영태 씨에 대한 증인 신문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Source: 시민일보


고영태 잠적? "감금당한 것 아닐까" "증인 보호 해달라" 세간의 반응 잇따라, 데일리한국

  1. (사진=국회방송 캡처).

Source: 데일리한국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무등일보 데일리한국 그린데일리 이뉴스투데이 시민일보 중부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측 "고영태·차은택 중심"... 네티즌 "이게 말이 되냐" "못났다 못났어", 세계일보

  1. (사진=채널A 뉴스 캡쳐)비선실세 최순실이 책임을 고영태와 차은택에게 전가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3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3회 공판에서 최순실 변호인은 "미르는 차은택, K스포츠는 고영태가 중심"이라고 했다.이어 변호사는 "이들은 직책은 없지만 자신의 측근을 재단의 자리에 앉혀 일을 도모하려 했다“며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고 주장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말이 되냐? 그런 걸 지금 믿으라는 거냐 (swj_****)” “오 반전 드라마 나오나요 (heeo****)” “잘한다 이제 이렇게 서로 떠넘기면 중죄된다 (micr****)” “진짜 못났다 못났어 (dms6****)”등의 반응을 보였다.
  2. 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崔 "차은택·고영태가 주도" 강제 모금책임 떠넘겨,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측근이었던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고영태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13일 열린 최씨의 3차 공판에서 검찰의 서류 증거들에 대해 최씨는 대통령을 도우려 했을 뿐이고 실질적인 일을 도모한 건 두 사람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이 변호사는 최씨의 재단 개입 의혹에 "최씨의 개입이나 역할은 애초부터 없었다"며 "미르 재단 주역들은 차은택의 지인들이고 그가 추천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미르 사업계획도 모두 차은택과 그의 지인들이 작성했다"며 "최씨는 차은택이 추천한 인사들을 청와대에 전달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K스포츠재단에 대해서도 "실무진인 노승일, 박헌영 등은 고영태의 한국체대 선후배로 그가 추천해서 재단에 전달했다"며 "최씨는 인사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이 변호사는 "차은택이나 고영태는 두 재단에 직책은 없었지만, 측근들을 자리에 앉혀 일을 도모하려 했다"며 특히 고영태에 대해선 "더블루케이의 실질적 오너로, 최씨를 이용하려고 끌어들인 것"이라고 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헌재 증인신문, 고영태-류상영 불참하나? '전화기 꺼져 있어' 이재만-안봉근은 어디에, 스타서울TV

  1. ▲ 헌재가 경찰에게 고영태 류상영 소재탐지를 요청했다./사진=뉴시스.
  2. 헌재가 경찰에게 고영태 류상영 소재탐지를 요청했다.
  3. 이 관계자는 "소재탐지 촉탁은 고영태 전 이사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강남경찰서와 류 전 과장의 주소지 관할인 성동경찰서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Source: 스타서울TV


최순실 “차은택·고영태 중심”... 네티즌 “못났다 못났어”, 데일리한국

  1. (사진=채널A 뉴스 캡쳐).
  2. (qorr****)”등의 반응을 보였다.

Source: 데일리한국


고영태, 연락두절... 증인 철회되나, 크리스천투데이

  1. 박근혜 탄핵 심판 변론 증인으로 고영태씨와 류상영씨가 소재가 묘연해 헌법재판소가 소재탐지를 경찰에 신청했다.
  2. 17일 변론에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우편송달이 되지 않아 이들의 소재를 찾아달라고 신청했다.
  3. 고영태씨는 이사를 간 것으로 파악되었고 류상영씨는 송달 주소가 회사주소라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최순실 "진실 밝혀졌으면 좋겠다", 뉴스토마토

  1. 우선 미르재단에 대해서는 "주역들은 차씨의 지인과 그가 추천한 사람들"이라며 “최씨는 차씨가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을 뿐이며, 사업계획은 모두 차씨와 그의 지인들에 의해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2. 최씨 측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도 개개 서류 증거들을 제시하며, 각 기업이 선의에 의해 자금을 출연하고 그 과정에서 지시나 강요는 없었다고 밝혔다. .
  3. 재판부가 증거조사와 관련해 발언 기회를 주자 최씨는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

Source: 뉴스토마토


고영태·류상영 소재 파악 안 돼…헌재 "경찰에 찾아달라 요청", 데일리한국

  1. 고씨의 휴대전화는 꺼진 상태이며, 류씨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헌재는 주민센터를 통해 이들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파악해 증인신문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도 보냈다.
  2. 그러나 출석요구서의 우편 송달이 실패하거나 경찰의 소재 파악이 늦어지면 신문 일정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헌재 관계자는 "대통령과 국회 측이 제출한 증인들의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이사를 이유로 반송됐다"며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동시에 경찰에도 실제 이사 간 주소지의 파악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rce: 데일리한국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뉴스토마토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일보 한국경제TV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 중부일보

  1. ▲ 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 <사진=연합>고영태 "JTBC 보도 태블릿 PC 내가 준 것 아냐, 최순실 PC 사용할 수 없는 사람'고영태 전 더 블루케이 이사가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내가 준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2.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렸다.이날 청문회에서 고영태씨는 "최순실이 컴퓨터를 하는 것은 봤지만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최순실은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3. 또 고영태씨는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PC는 내가 준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Source: 중부일보



‘최순실 청문회’ 종료…핵심 의혹마다 ‘모르쇠’, KBS 뉴스

  1. 최순실 씨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하던 김 전 비서실장은 '정윤회 문건'에 최씨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서야 "착각했다"며 진술을 바꾸기도 했다.
  2.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차은택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러 청와대에 서너차례 갔지만 독대는 없었다"고 밝혔다.
  3. 자신의 생각을 최순실에 써 주니 대통령 연설에 몇 문장이 나왔다고 밝히며, 권력 서열에 대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는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거의 같은 급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Source: KBS 뉴스



최순실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남북정책도 개입?,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을 주물러온 최순실 씨가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문화정책에 이어 남북정책에도 최 씨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최 씨와 함께 일해온 고영태 씨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최 씨가 2년 안에 통일이 된다는 말을 자주 했느냐’고 묻자 “최 씨가 ‘통일이 될 것도 같다’고 말하는 것을 한번 들었다”고 말했다.고 씨는 도 의원이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2. 고 씨는 그러나 최 씨가 ‘통일대박이라는 말도 썼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말은 안썼다“고 말했다.또 ‘역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는 말도 안했느냐’고 묻자 “들은 적 없다”고 답했다.onlinenews@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헤럴드경제



김기춘, 최순실 '모르쇠' 들통…고영태 "최순실, 권력서열 1위" 동의 (종합), 더팩트

  1. 김 전 실장은 이날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방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과 관련한 질문에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했다.
  2. 미용사의 청와대 출입시간에 대해서도 자신은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김 전 실장은 여러 의원으로부터 "최순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모른다"고 일관했다.
  3. 그는 '박 대통령이 2006년 독일 방문 때 김 전 실장이 동행했는데, 그때 정윤회-최순실 당시 부부가 같이 갔다"고 지적하자 "본 적도 없고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이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Source: 더팩트


'최순실 공항장애' 진실일까? 고영태 "공황장애 들은 적 없고 비타민 주사 자주 맞는 건 들었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최순실이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로 '공항장애'를 언급했으나, 그의 최측근 고영태는 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2. 최순실은 지난 5일 "현재 영어의 몸으로 공항장애가 있고 건강 또한 좋지 않다"며 국정조사 출석을 거부했다.
  3. 또한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도 최순실의 공황장애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최순실의 불출석 사유와 관련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공황장애 앓고 있다는 얘기 들은 적 있느냐;고 묻자 고영태 전 이사는 "없다"고 답변했다.

Source: 문화뉴스


박사모, "태블릿PC가 두대라니? 검찰과 JTBC 조작 공범인가?", 미디어워치

  1. 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국정조사 고영태씨의 증언에 따라 검찰이 고영태씨가 제출한 태블릿PC와 JTBC가 제출한 태블릿PC 두 개를 갖고 있었으면서, 이에 대해 제대로 진실을 밝히지 않은 부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2.   고영태씨는 청문회에서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나한테 주었고, 나도 사용할 줄 몰라 사무실 책상에 보관하다, 검찰에 제출하였다.
  3. 고영태에게 연락을 받았다던 JTBC 사람이 나와서 확인해보자고 한 것은 논리적으로도 정황적으로 너무나 딱 부러지는 증언이다. (3) 또한 검찰은 두 대의 태블릿PC를 확보하여, 진짜는 감추고 가짜만 가지고 공소장을 작성했다는 말이 된다.

Source: 미디어워치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산회…14~15일 3·4차 청문회 예정, 포커스뉴스

  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2016.12.07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최순실 국조특위)'가 개최한 2차 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 개의해 차수변경을 거쳐 자정께 산회했다.김성태 최순실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산회를 앞두고 "위원들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했음에도 높은 국민적 기대를 충족하기엔 성과가 많이 부족했다"며 특히 증인 청문 과정에서 반성과 자성보다는 '모른다'는 목소리가, 잘못을 사죄하기보다는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다시는 이런 국정농단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씨와 일부 증인들은 국회 모욕죄로 국민과 함께 단죄할 것"이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정조사장에 참석해 준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라 평가했다.또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내용 중 일부가 진실임이 그래도 확인됐다"며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등의 육성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순실씨가 연설문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2016.12.0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전날(6일) 재벌 총수를 상대로 1차 청문회를 가졌던 최순실 국조특위는 이날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 비선 측근들을 국회로 불러 청문했다.2차 청문회에는 고영태‧차은택씨를 비롯,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종욱 KD 코퍼레이션 대표·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현 스포츠안전재단사무총장)·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정현식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장시호는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동행명령장 발부에 따라 이날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다.하지만 최순실을 비롯, 최씨의 언니 최순득·우병우 전 민정수석·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홍기택 전 산업은행회장·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유진룡 전 장관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끝까지 출석을 거부했다.최순실 국조특위는 오는 14일~15일 3·4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 아울러 16일은 대통령 경호실·차움의원·김영재의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19일은 최순실 등 불출석 증인에 대한 5차 청문회를 실시한다.

Source: 포커스뉴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더팩트 포커스뉴스 KBS 뉴스 미디어워치 헤럴드경제 중부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고영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동아일보

  1. 고 씨는 또 “최순실이 김 전 차관을 무시하는 발언을 앞에서 했느냐”는 물음에는 “직접 (그런 얘기를) 하지는 않았는데 뭔가 (최 씨는)지시를 하고 (김 전 차관은) 뭔가 얻으려고 하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 그는 최순실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어떤 식으로 바라봤냐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3. 고 씨는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면서 “최순실이 김 실장을 어떤 식으로 봤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동아일보



'청문회 출석' 고영태 "빌로밀로 가방,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 최순실이 전달",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가 "빌로밀로 가방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으며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3. 이에 고영태는 "빌로밀로 가방은 처음에 최순실이 와서 한 두 개씩 가져갔고 그 이후로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했다"고 답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고영태 "김종, 최순실 수행비서 같았다", 한국경제

  1.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 장면.
  2.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는 7일 "(김종 전 차관) 최순실의 수행비서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고 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종 차관을 만난 적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순실이 그에게 뭔가 지시하고 얻으려고 했던 것 같아 보였고 (수행비서)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최순실 씨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선 "2012년께 '빌로밀로'라는 가방회사를 운영할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씨는 최순실을 존경하고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3. 그는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급 안 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싫었다"고 설명했다.차은택 씨와 관계에 대해선 "최순실에게 차씨를 소개해줬고, 2014년 말부터 차씨에게 불만이 생겼다"고 말했다.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자기가 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



청문회 증인 출석한 고영태, 뉴스1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뉴스1


고영태, 최순실과 20차이에 반말한 이유 '언제부터 친했나' '충격', 한국스포츠경제

  1. ▲ 고영태 씨가 7일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하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캡처.
  2.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서 열리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최순실 씨와의 친분에 대해 설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 고영태 씨는 이어서 “그때는 가방만 보여주러 갔고 최순실인지 몰랐다”고 답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포토]고영태 출석에 기습 시위 벌이는 시민단체,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고영태 전 블루케이 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3. 최신혜 기자 shchoi@ .

Source: 뉴스웨이


[포토]증인선서하는 차은택-조원동-고영태-김기춘-김종, 뉴스웨이

  1. 국정조사 2차 청문회.
  2.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증인들과 선서를 하고 있다.
  3. 오른쪽부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경제수석,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Source: 뉴스웨이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한국스포츠경제 뉴스웨이 한국경제 뉴스1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