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웃음 해명, "울어도 모자랄 때" vs "말 그대로 NG컷", 스포츠한국

  1. 민경욱 전 대변인이 웃음 해명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
  2. 사진=민경욱 블로그.
  3. 민경욱 웃음 해명글이 올라온 뒤에도 온라인상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도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방송 직후 네티즌은 공분을 드러냈고, 민 전 대변인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하지만 민경욱의 웃음 해명글이 게재된 후에도 온라인상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11/sp20161129020013137040.htm



민경욱 웃음 해명했지만…보고-지시 맞지 않는 시간 차 어쩌나?, 헤럴드경제

  1.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 집무 내용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민경욱 전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 상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전화를 언제 받았는지 의문이다.또한 같은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3.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집무 내용에 오류 투성인 가운데 민경욱 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 중 “난리 났네”라는 말과 함께 환한 웃음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305



민경욱 웃음 해명,당시 브리핑도 의혹 투성이“해경청장에 전화 중에 브리핑한 셈”, 아주경제

  1. 이후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을 보면 과연 전화를 언제 했는지 의문인데 더 신기한 것은 동일한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는 것이다.
  3. 이러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웃음 해명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는 가운데 당시 브리핑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9011220979



민경욱, 블로그 통해 웃음 논란 해명… "비신사적 편집", 천지일보

  1.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 도중 웃음을 보인 장면에 대해 “비신사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2. 앞서 지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민경욱 의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을 준비하면서 “난리 났다”며 웃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파 논란이 일었다. .
  3. 민 의원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인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을 비롯한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194


민경욱 웃음 해명 “비신사적 편집”···네티즌 “혼이 비정상이네”, 서울경제

  1.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2. 해당 영상에는 민 전 대변인이 브리핑 중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담겼다.
  3. 이어 그는 “당시 저는 오전 10시 30분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는 중이었다”며 “보도 장면은 카메라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같은 부분을 자꾸 틀려 혼자 말을 한 부분과 옆에서 웃는 기자를 따라서 웃는 장면이었다”고 해명했다.이에 네티즌은 “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이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지?? 그러니...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지~~(soo3****)”,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상식밖이야(sol0****)”, “저 인간 뇌가 있나 없나 쪼개보고싶다(pop1****)”, “kbs9시뉴스 앵커도 했었다니ㅋㅋㅋㅋ(hivi****)”, “혼이 비정상이네 저 인간(onev****)”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6386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 중부일보

  1. VIDEO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탐사보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대응과 박근혜 대통령 지시 사항 등을 검증했다.
  2. 박 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30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에서는 같은 시각 해당 지시 내용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특히 민경욱 의원은 오전 10시30분 브리핑 중간 "난리났다"고 말한 뒤 크게 웃음을 지었다,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이었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했다.
  3. 이어 "(민 의원이) 편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지만 청와대가 참사에 안이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번 방송은 세월호 대응에 무능했던 청와대와 그 시스템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28일 민경욱 의원은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3872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웃음 논란 "라면에 계란 넣어먹은 것도 아닌데" 발언 재조명, 국제신문

  1.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에서 웃는 모습이 JTBC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 전 대변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민경욱 전 대변인은 2014년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2.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30분 열린 청와대 공식 브리핑 비공개 영상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면서 웃었다.
  3.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측은 28일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9.99002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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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국제신문 천지일보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스포츠한국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NG 장면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 해명했지만…, 스포츠경향

  1. 민경욱, 세월호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에 해명“단순 방송 NG 장면이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현장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행적을 분석했다.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진행된 공식 브리핑 영상이 공개됐다.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영상 속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는 말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 영상이 촬영된 당일 오전은 세월호가 선수만 남긴 채 뒤집힌 상황이었다.방송 이후 누리꾼은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저런 인간이었을줄은” “청와대 개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 논란이 일자 28일(오늘)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었다”며 “긴장이 되니 몇 번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난리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3. 이같은 해명에도 누리꾼은 “피눈물은 고사하고 웃음이 나오냐” “이걸 해명이라고 하냐”등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2985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세월호 당시 발언 '논란', 이뉴스투데이

  1.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3. 앞서 민경욱 전 대변인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컵라면을 먹은 것에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 먹은 것도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746



'세월호 웃음' 민경욱 해명, '악의적 편집이다!', 더팩트

  1. 민경욱 세월호 웃음 브리핑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며 웃음을 터트린 과거 영상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JTBC방송 캡쳐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하며 미소[더팩트│임영무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는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린 상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선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웃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됐다.
  3. 민경욱 의원의 이같은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공개된 영상은 현 시국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누리꾼들은 "거기서 웃음이 나오나요?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사람도 아니다", "민경욱의 웃음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악마를 본듯하다", "국회 청문회에 이분도 포함시켜야"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민경욱 의원은 이같은 보도에 NG부분의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며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995.htm



‘난리났다’ 웃음 논란 민경욱, 세월호 당시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등 수차례 구설, 동아일보

  1.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인 2014년 5월 일부 청와대 출입기자와 점심을 먹던 중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의 일당이 100만∼150만 원이고, 시신 한 구를 인양하면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2. 당시 민간 잠수사들은 수난구호법에 따라 종사명령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정부와 일당 등에 관해 구체적 계약을 맺지 않았다.민경욱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사들이 마지막 한 명을 수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것이고, 가능하다면 정부가 인센티브를 통해 잠수사들을 격려해주길 희망할 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3. 한편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모습을 내보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2630


민경욱 전 靑 대변인, 세월 참사 당일 브리핑 중 '웃음' 논란,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동이 재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는 도중 "난리 났다"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다.해당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기 전 모습으로 알려졌다.한편, 해당 영상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민경욱 의원은 "이 장면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서 전형적인 NG컷"이라며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 | JTBC 방송화면▶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214925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다이브

  1.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2.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3. 해당 영상에는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오전 10시 30분경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려의 지시사항을 전하며 “난리 났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보였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eb%af%bc%ea%b2%bd%ec%9a%b1%ec%9d%80-%ec%84%b8%ec%9b%94%ed%98%b8-%eb%8b%b9%ec%9d%bc-%eb%b8%8c%eb%a6%ac%ed%95%91%ec%97%90%ec%84%9c-%eb%af%b8%ec%86%8c%eb%a5%bc-%ec%a7%80%ec%97%88%eb%8b%a4/


"난리났다" 세월호 참사 당시 웃음 논란 민경욱, 정치 입문한 계기 보니…김기춘에 설득 당해? "공직 선망,..., 스타서울TV

  1. 그러니까 탁구를 좋아하는 분이다.
  2. 한편, 지난 27일 방영된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민 전 대변인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했던 브리핑 장면을 내보냈다.
  3. 이 장면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 중간에 “난리났다”라고 말한 뒤 소리를 내며 웃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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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스포츠서울 비주얼다이브 스포츠경향 이뉴스투데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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