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靑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집무실에"…위치 첫 공개,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청와대가 19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에는 관저 집무실, 본관 집무실, 비서동 집무실이 있으며 이날은 주로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고 당시 동선을 밝혔다.
  2.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14시11분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 진행상황을 재확인하고, 14시50분에는 '190명 추가 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정보고를 받았다.
  3. 청와대는 이어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가 잘못된 보고'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00267



靑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분단위 공개…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 중앙일보

  1.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청와대 국정감사에서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세월호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처음에는 '정OO를 만났다'하더니 그다음은 '굿판을 벌였다', '프로포폴 맞으며 잠에 취했다', '성형시술을 받았다'고 의혹은 계속 바뀌며 괴담으로 떠돌고 있다"고 비판했다.청와대는 "청와대는 적의 공격이 예상되는 국가 안보시설이므로 대통령의 위치와 동선은 공개하지 않으며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공개했던 적이 없다"면서도 "더는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여기에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기 전까지 국가안보실 및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20여 차례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린 사항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정연국 대변인이 지난 11일 공개한 서면·유선 보고 시간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이 추가됐다.이 내용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정보고를 받았고 이후 이를 질책하며 통계 재확인을 지시(오후 2시57분)했다.
  2. 그리고 오후3시 박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준비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청와대는 "이 날의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의 '전원 무사 구조' 문자 발송과 당시 언론의 인용 보도를 예로 들었다."이같은 혼란은 오후까지 이어져 오후 1시 13분에도 '370명이 구조되었다'는 잘못된 보고가 올라갔다"며 정부의 부적절한 대응도 이같은 혼란에 기인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덧붙였다.청와대는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 50분 ‘190명 추가 구조가 잘못된 보고’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며 "대통령은 짧게는 3분, 평균 20분 간격으로 쉼없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청와대는 "그러나 결국...비극을 막지는 못했다"며 "그리고, 우리 모두가 울었다"고 글을 끝맺었다.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보고받고 내린 지시가 고작 '아이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냐", "청와대 홈페이지가 대통령 개인 SNS냐"고 비판했다.한편 이날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한 대통령의 행적을 다룰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청와대의 사전대응 성격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0541



누구보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기다려왔을 세월호 유가족들의 외침, 한국스포츠경제

  1. ▲ 19일 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인턴기자] 19일 방송될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가장 기다리는 사람은 누굴까? 아마도 세월호 유가족일 것이다.
  3. 많은 집회 참가자들은 19일 밤 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 대통령의 시크릿’ 편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인지 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더욱 더 힘을 보탰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35



靑, 갑작스런 '7시간' 해명…"진짜 비극은 오보" 언론에 화살, 뉴스1

  1. 지시" 홈페이지에 해명 글…"국민 혼란 가중"참사 당일 오전 9시24분~밤 10시9분 집무 공개(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대규모 전국적인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갑작스럽게 19일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관해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오보·괴담 바로잡기' 게시판에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이것이 팩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렇게 밝혔다.전날(18일)부터 해명을 위한 게시판을 신설해 일부 의혹에 관한 청와대 입장을 밝힌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라는 중대 의혹까지 설명에 나선 것이다.
  2. 청와대는 "더 이상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 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면서 오전 9시24분부터 밤 10시9분까지 집무 내용을 다룬 그림 파일을 공개했다.
  3. 청와대가 공개한 내용에는 박 대통령이 받은 보고 내용과 지시가 담겨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02142


[발빠른TV]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진실 좇아, 특급 편성 90분, 뉴스컬처

  1.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진실을 파헤친다.
  2.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을 밝힌다.
  3.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을 밝히고,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컬처: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91044§ion=sc155


[IT여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이코노믹리뷰

  1.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하는 네 번째 촛불이 올라갔습니다.
  2.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온 하객들이 촛불집회 인원과 얽히면서 약간의 소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3. 그렇게 4차 촛불집회는 시작됐습니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18


‘그것이 알고싶다’ 앞두고…청와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관저 집무실 이용”, 서울신문

  1. [서울신문]청와대가 밝힌 “세월호 당일, 이것이 팩트입니다”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청와대는 19일 이른바 ‘세월호 7시간’과 관련, “청와대에는 관저 집무실, 본관 집무실, 비서동 집무실이 있으며 (박 대통령은) 이날은 주로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를 신설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이것이 팩트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청와대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주로 관저 집무실에 있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홈페이지에서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
  2.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청와대 국정감사에서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세월호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더는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여기에는 박 대통령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7시간 동안 15차례에 걸쳐 국가안보실 및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린 사항이 구체적으로 들어가 있다.정연국 대변인이 지난 11일 공개한 서면·유선 보고 시간에 더해 구체적인 보고 및 지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가령 박 대통령은 10시 36분에 ‘70명 구조(09:50)’란 서면 보고를, 10시 57분에는 ‘476명 탑승, 133명 구조(10:40)’, 서면 보고를 받았으며 11시 23분에는 국가안보실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이후 오후 1시 7분에는 ‘370명 구조, 2명 사망(13:00)’이라는 서면 보고가 올라왔으며 오후 2시 11분에 유선으로 국가안보실장에게 구조 진행 상황을 재확인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안보실장은 오후 2시 50분에 ‘190명 추가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고 박 대통령은 이를 질책하고 재확인을 지시(오후 2시57분)했다.박 대통령은 오후 5시 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전까지 계속 보고를 받았다.청와대는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 50분 ‘190명 추가구조가 잘못된 보고’ 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면서 “대통령은 짧게는 3분, 평균 20분 간격으로 쉼 없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세월호 사고와 같이 분초를 다투는 업무는 현장의 지휘 체계와 신속한 구조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회의 준비를 위해 여러 사람이 움직여야 하는 경내 대면회의 대신 20~30분마다 직접 유선 등으로 상황 보고를 받고 업무 지시를 했다”고 강조했다.청와대는 “이날의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이라면서 “11시 6분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원 무사 구조’란 내용의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11시 25분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해경 공식 발표’란 문자 재차 발송했다.
  3.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날은 나라 전체가 오보로 혼돈이 거듭됐다”고 지적했다.한편 19일 오후 11시 방영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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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서울신문 이코노믹리뷰 한국스포츠경제 뉴시스 뉴스컬처 중앙일보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대통령의 시크릿"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CP "많은 부담감..방송 전까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어", 한강타임즈

  1. [한강타임즈]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가 모았고,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다.
  3.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30



'그것이 알고 싶다' PD, 대통령 관련 방송 앞두고 의미심장 글 게재, 더팩트

  1. '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편 방송.
  2. 그렇게 기득권으로 살아남기 위한 그런"이라고 덧붙였다.이는 19일 방송을 앞둔 대통령의 시크릿 편과 연관된 이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추측된다.
  3. 배 PD가 방송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19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통령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 '대통령의 시크릿' 특집을 방송한다.breeze52@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ntertain/1664868.htm



[영상pick] 박 대통령 대선 당시 로고송 '화제'…'시크릿 가든' 주제곡, SBS 뉴스

  1. 박근혜.
  2. 그 여자 박근혜는 국민만 사랑한대요.
  3. 그 여자 박근혜.박근혜를 사랑해줘요.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7531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행적 시크릿, 19일밤 90분 특별편성,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19일 밤 11시05분부터 90분간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방송과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던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해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
  2. 특히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루는 주제의 특성상 방송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알려지면서 방송 직전까지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박진홍 CP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사안의 엄중함 속에 많은 부담감을 안고 방송을 준비했고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 내일 방송 전까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며 여느 때보다 쉽지 않게 방송을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90분 특별편성으로 방송되는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편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을 밝히고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55391


[업앤다운]원조 '길라임' 하지원vs이혼절차 밟는 홍상수, 스타뉴스

  1. 하지원, 홍상수 /사진=스타뉴스.
  2.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지 5개월여 만에 아내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3.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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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SBS 뉴스 스타뉴스 한강타임즈 더팩트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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