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단독] 옥도경-이태하 '댓글 녹취록' 확인 "장관이 시킨 것", JTBC

  1. 그러나 JTBC가 확인한 녹취록에서 이 전 단장은 정치 댓글 작업을 지칭하며 "내가 시킨 것이냐 장관이 시킨 것이지"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관진, 김태영 장관에게 우리 업무를 보고했고, 잘한다고 표창까지 주지 않았느냐"고 주장했습니다.
  2. 이 전 단장은 "자신이 시킨 것이지 부하들이 무슨 죄가 있냐"면서 동시에 결국 "장관이 시킨 것"이라며 김관진 전 장관을 지목합니다.국방부 조사본부가 자신을 재판에 넘긴 데 이어 사이버사령부 관련자 전체를 겨누자, 사건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뜻을 내비칩니다.
  3. 김관진 전 장관이 당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합니다.

Source: JTBC


[단독] 검찰, 김관진 전 국방장관 출국금지…'V 보고' 문건 확보,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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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노컷뉴스


[단독] 사이버사 ‘여론조작’ 댓글 건당 625원, 블로그 8천원, 한겨레

  1.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댓글공작’을 벌인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 530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국가정보원이 월 2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 사실이 문서로 처음 확인됐다.
  2. 댓글, 블로그 포스팅, 트위터 등 게시 글의 종류마다 구체적으로 ‘단가’를 적시해 댓글공작이 얼마나 치밀하게 관리됐는지도 잘 나타나 있다.
  3. 120명의 사이버사 심리전단 요원들이 이 목표를 채웠다면, 한달에 최소 댓글 1만1520개, 블로그 포스팅 1200건, 트위터 1만5840건의 댓글공작이 벌어진 셈이다.

Source: 한겨레


암호명은 '뉴스 시청'...첩보작전 뺨친 사이버 심리전 매뉴얼 실체, 이데일리

  1. 아울러 “대응활동의 근거지는 인터넷 비공개 카페에 두고 임무 전파는 대량문자전송시스템(크로샷)을 사용하며 보안을 위해 작전용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전송시 내용은 뉴스시청 등으로 발신 번호는 임의의 번호로 위장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010-7777-7777번호로 “건강 뉴스 시청하세요 2”라고 전송된 메시지를 예시로 소개한다.
  2. △인터넷 뉴스 및 커뮤니티 게시글에 대해 지지 및 반대하는 댓글을 남기는 대응활동 △ SNS 활동 영역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이다.
  3. 대응활동의 근거지가 되는 인터넷 카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반기 1회 이상 변경해 운영하며 인터넷에 글 등록은 가제목을 사용한다.

Source: 이데일리


이철희 "사이버사 댓글 활동비, 총선·대선 앞두고 5배 증액", 오마이뉴스

  1. 27일 'C-심리전' 문건 공개 "금년 증액은 전례가 없었던 국정원의 승인으로..."[오마이뉴스 이정환 기자] ▲  이철희 의원이 27일 공개한 'C-심리전 전략 대응활동 시행계획' 문건 내용 ⓒ 이철희 의원실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요원 활동비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5배나 증액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 이 문건은 지난 2012년 1월, 사이버사 530심리전단의 이태하 단장이 결재한 것으로, "전략 대응 활동 예산이 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활동 성과 제고 및 예산 감사에 대비한 세부 시행 계획"이라고 적혀 있다.
  3. 이 의원은 "전략 대응 활동 예산은 흔히 '댓글 활동비'로 불리우는 국정원의 정보 예산"이라고 지목했다.문건의 세부 산출 근거를 보면 25만원 지급액에 대한 계산이 면밀하게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오마이뉴스


"사이버사령부 댓글 요원들, 예술인‧민간인‧언론 등 대상 전방위 비방 공작 확인", 웹데일리

  1. [웹데일리=박지민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가 연예인, 언론 등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비방 공작을 펼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댓글과 트위터 글을 쓰는 방법 등으로 대선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태하 전 국군 사이버사령부 530단장(심리전 단장).(사진=Newsis)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연제)은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작전 요원들이 공지영 작가, 김미화 방송인, 진중권 교수 등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비방 공작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3.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의 ID 활동을 분석한 결과 공지영 작가, 김미화 방송인, 진중권 교수, 김지윤씨(일명 고대녀), 한겨레,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 참여연대 등 정치인 뿐만 아니라 예술인, 언론사,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웹데일리


육사 출신 국가기관 수뇌부가 댓글 작업 진두지휘, 시사IN

  1. ©연합뉴스 군 사이버사령부 530단 업무를 잘 아는 인사는 댓글 사건을 파편적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댓글 작업의 큰 그림이 있었을 것이라는 뜻이다.은 군·국정원 댓글 사건의 핵심 의혹을 밝혀줄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다.
  2. 530단의 댓글 작업을 해명하기 위해서 한 말이었지만, 이태하씨는 명확하게 관련 업무를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3. 사이버사령부 530단 업무를 잘 아는 인사는 댓글 사건을 파편적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Source: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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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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