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철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개돼지 시즌2 꼴” 신동욱, 김학철 막말 논란 일침 “김학철, 류석춘 혁신위에 물폭탄 던진 꼴”, 넥스트데일리
- “개돼지 시즌2 꼴” 신동욱, 김학철 막말 논란 일침 “김학철, 류석춘 혁신위에 물폭탄 던진 꼴”.
-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막말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 신 총재는 20일(목)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김학철 충북도의원 ‘국민은 레밍’ 막말 일파만파, 불난 집에 부채질한 꼴이고 물난리에 물 뿌린 꼴”이라며 운을 뗐다.
Source: 넥스트데일리
"국민들이 이상한… '레밍' 같다"… 김학철 충북도의원 막말 파문, 세계일보
- 자신을 비판한자에게 설치류 '집단자살 나그네쥐'로 비유“적반하장도 유분수지...”최악의 물난리에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이 자신을 비판하는 주민들을 설치류에 빗대 파문이 일고 있다.자유한국당 김학철(충주1·자유한국당) 도의원은 지난 19일 KBS 방송에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레밍(lemming)은 ‘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불리는 설치류로 우두머리 쥐를 따라 맹목적으로 달리는 습성이 있다.집단으로 이동하다 호수나 바다에 빠져 죽는 일도 있다.
- 레밍은 맹목적인 집단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빗댈 때 사용한다.1980년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존 위컴이 한 미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은 레밍과 같아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면 그에게 우르르 몰려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바 있다.지난 18일부터 8박 10일간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해외연수에는 김 의원과 자유한국당 박한범(옥천·자유한국당)·박봉순(청주 가경·강서1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병윤(음성·자유한국당) 의원이 동행했다.이들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태 수습에 앞장서야 할 도의원들이 민심을 외면했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전날 조기 귀국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김 의원은 해외연수 자체는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김 의원은 지난 3월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당시 그는 청주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겨냥해 “국회에 250마리의 위험한 개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고 발언했다.이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이 김 의원에 대해 징계를 요구해 도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됐지만, 유야무야 넘어가면서 실제 징계로는 이어지지 않았다.한편 해외연수를 떠난 도의원 4명 중 2명은 20일 오후 귀국하고 나머지 의원들은 항공권을 구입하는대로 돌아올 예정이다.한국당과 민주당은 이들 4명이 귀국하면 자체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다.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김학철 "국민들이 레밍 같아" 발언에 누리꾼들 "레밍 돈으로 유럽갔니?" 분노, 경상일보
- ▲ 충북이 최악의 물난리를 겪는데도 불구하고 해외 연수를 떠나 비난을 산 충북도의원 중 한명인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 충북이 최악의 물난리를 겪는데도 불구하고 해외 연수를 떠나 비난을 산 충북도의원 중 한명인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 김 의원이 언급한 레밍은 쥐과 설치류 동물로, 집단을 이루고 직선으로 이동하며 우두머리만 보고 이동하다가 호수나 바다에 줄줄이 빠져 죽는 일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경상일보
김학철 "조기 귀국하겠다" 밝혀...홍준표 "열심히 노는 모양" 비난, 한국스포츠경제
- [한국스포츠경제 이성봉]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주민들이 물난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와중에 해외로 떠난 충북도의원들을 비난했다.
- 19일 SBS 8 뉴스에서는 주민들의 물난리에도 해외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수해 현장 대산 유럽 외유성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은 자유한국당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의원 등 4명이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민주당 “‘레밍 막말’ 김학철, 혈세낭비이고 퇴출 대상” 사퇴 촉구, 동아일보
- [동아닷컴]사진=김학철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국민을 설치류 ‘레밍’에 비유해 막말을 한 것과 관련, “변명이 아니라 용서를 구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앞서 김 의원은 수해 현장을 뒤로하고 유럽 해외연수에 나선 자신들에 대한 비난 여론과 관련,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혈세낭비일 뿐이고 퇴출 대상”이라며 “성희롱과 막말의 전통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이 김학철 도의원 출당 등 향후 조치를 제대로 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Source: 동아일보
“국민은 설치류” 막말 자유한국당 김학철, SNS에 비난 빗발, 민중의소리
- 시민들은 김 의원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우리가) 표줄 때만 국민이고 평상시엔 쥐떼들이라는 거냐"며 비난을 퍼부었다.
- 20일 김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그를 비판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 최모씨는 김 의원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설치류? (국민을 개돼지라고 했던) 나향욱보다 더 답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Source: 민중의소리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설치류 빗대 국민 비하, 한국일보
- 물난리속 해외 연수 떠난 충북도의원들.
- 왼쪽부터 김학철.박봉순.박한범.최병윤 의원최악의 물난리 속에 해외연수를 떠나 비판을 받고 있는 충북도의원이 주민들을 설치류에 빗대 파문이 커지고 있다.KBS는 19일 “자유한국당 김학철 도의원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 의원은 이번 해외연수를 추진한 배경을 기자에게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지난 3월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도 했다.
Source: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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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경상일보 넥스트데일리 민중의소리 한국일보 세계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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